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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黑龍江) 일부 박해 장소에서 “전염병 발생 상황” 핑계로 가족 면회 불허

글/헤이룽장 대법제자

쑤자툰 죄악이 폭로된후 대법제자를 불법 수감한 헤이룽장(黑龍江)성의 사악한 곳들에서는 여러 가지 수단으로 가족들과의 면회를 불허하고 있다. 헤이룽장성 무단장(牧丹江) 감옥에서는 가족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지금 성에서 지시가 내려 왔는데 감옥 안에서 전염병 발생 상황 때문에 만날 수 없다. 하얼빈 여자감옥의 경찰은 가족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위에서 문건이 내려왔는데, 지금 바깥에 전염병이 돌고 있어 만나지 못한다.

4월 18일은 헤이룽장성 지시(鷄西)시 노교소 면회 날이다. 이곳에 불법으로 수감된 대법제자 가족이 친인을 만나려 했으나 감옥경찰의 거부를 당했다. 감옥경찰은 이렇게 말하였다. 대법제자들은 여기에서 아무런 협조도 하지 않는다. 학습에 참가하라해도 참가하지 않지, 노동에도 참가하지 않는다, 쉬운 일을 하라 해도 하지 않는다, 그러니 만나보지 못한다.

필자가 건의하건데, 현지 대법제자들은 발정념의 정도를 더 크게 하기 바란다. 특히 근거리 발정념으로 사악을 소멸할 때, 구치소·노교소·감옥을 주요 목표로 제거해야하며, 현지 지역의 다른 공간의 일체 사악요소와 공산사령(邪靈)을 없애 버리며, 대법제자를 수감한 모든 사악한 곳들을 해체시키며, 박해에 참여한, 회개하려 하지 않는 모든 악경(惡警), 나쁜 사람들이 즉각 보응을 받으라는 의념을 넣어, 감옥의 대법제자들이 마귀굴에서 벗어나 구출을 받도록 해야 한다. 진상 알리기에 더 큰 힘을 가강하고 전화·편지·자료배포 등 방법으로 수감된 대법제자의 가족, 세인과 공안국·검찰청·법원·사법부 및 정부 직원들에게 진상을 알려야 한다.

문장발표 :2006년5월17일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5/17/12801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