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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단서 : 장춘 교외에 시체 가공공장과 시체 표본고가 있다

[명혜망 2006년 5월 17일] 나는 의과를 배우는 학생이다. 지난 일년을 지내는 동안에 나는 아시아주에서 제일 큰 시체저장고가 바로 중국이란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자그마한 한 약학대학의 시체 및 장기표본이 놀랍게도 도쿄의 [쪼또우탠]대학보다 더 전면적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중국은 문화혁명 때 상당한 재료들을 훼손해 버렸는데 어떻게 되어 최근 몇 년 사이에 이렇게 많은 시신 및 장기 표본을 모을 수 있게 되었는가? 해방 전의 표본들은 모두 년대와 번호가 표시되어 있는 것을 나는 발견하였다. 그런데 그 후의 것은 근본적으로 증명을 찾아 볼 수가 없다. 나는 선생님에게 이것들은 모두 헌납 받은 시신들인가라고 물었더니 선생님은 도리어 이런 건 묻지 말라는 것이었다.

후에 나는 놀랍게도 장춘 교외에 시체 가공공장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의학을 배우는 사람으로 말할 때, 실험을 하거나 혹은 실천을 배우는데도 시체해부가 아주 적게 수요되는데 오늘날의 중국에서 과연 지원자가 참으로 그렇게도 많아서 시체 가공공장이 수요된단 말인가? 그 중에는 갓난애와 어린애들의 시체도 들어 있다. 그래 중국의 부모들이 정말로 “고상”하여 자기 아이마저 헌납한단 말인가? 만일 중국 정부의 동의 및 묵인이 없다면, 중공 악당의 참여가 없다면 그 어떠한 개인이든 조직이든 이런 일을 절대 할 수 없는 것이다.

다만 하나의 완정한 시체표본이라 하여 그 가치가 십 몇 만 위안이나 되는가? 그렇다면 인성, 양지, 도덕은? 공산당은 바로 이렇게 국민들에게 “복을 만들어”주고 있단 말인가? 생명에 대한 악당의 경시, 잔인함은 매 하나의 생명에 대한 모욕이다!

나는 여러분들이 그것들의 그 위선적인 낯짝을 똑똑히 보아내고 그것에게 속지 말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 2006년 5월 17일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5/17/12803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