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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께서 무한에서 설법하시고 공을 전하실 때의 신기한 이야기

글 / 무한 학습반에 참가했던 일부 수련생

[명혜망 2006년 5월11일】13년전의 오늘, 나는 대법을 얻는 행운을 가졌고 사부님의 보호하에 오늘까지 올 수 있었다. 나는 그 때의 신기한 이야기 몇가지를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다.

때는 1993년 3월이었다. 전국에 기공 붐이 일어 사람들은 기공은 병을 고칠수 있다고 믿었고, 나도 병을 고치려고 대법을 만났다. 그 때 베이징에서 ‘고급 기공사’가 무창에 와서 학습반을 여는데 공을 지닌 보고를 하며 병도 치료해 준다는 말을 들었었다.

이야기 1 — 한 운전기사가 무창에 와 표를 예약하면서(그때는 기공협회에서 표를 사야했다) 사부님께서 종기가 난 환자의 병을 치료하는 것을 직접 보았다고 하였다. 사부님께서는 약도 침도 쓰지 않으셨고 환자의 몸에 손도 대지 않으셨다 한다. 단지 손으로 환자의 종기 근처를 몇번 왔다갔다 하셨는데 종기가 점점 작아지고 작아지더라는 것이었다. “이 분이야말로 진정한 기공사더군요. 눈으로 직접 보았으니 진실한 이야기입니다.” 운전기사는 즉시 친구를 데리고 무창으로 갔다. 그의 친구는 다리뼈에 이상이 생겨 몇 년동안 걷지 못하고 있었는데 사부님께서 조정해 주시자 당장 걸을 수 있었다. 친구의 가족들은 진짜 기공사를 만났다며 기뻐 어쩔 줄 몰라 했고 사부님의 은덕에 깊은 감사를 드렸다.

이야기 2 — 학습반을 열기 전에 사부님께서는 공을 지닌 보고를 하셨다. 나는 정신을 가다듬고 사부님의 매 한마디 말씀을 들으면서 다른 기공사들과는 다르다고 느꼈다. 사부님의 말씀은 정말 옳았고 나의 마음에 쏙 들었다. 강당 안의 분위기는 상화로왔고 사람들은 마음이 편안하였다. 보고회가 끝난 후 나는 파룬궁 소개 책자를 가지고 돌아왔다. 이튿날, 나는 여가를 내어 전단지를 꺼냈다. 절반쯤 읽었을까 갑자기 온 몸에 한가닥 난류를 느꼈다. 아직 날씨가 추워 동수님이 스팀을 연줄 알았다. 스팀을 열지 않은 것을 보고서야 나는 파룬궁 소개책을 본 이유임을 깨달았다. 나는 마음속으로 감격했다. ‘아이구, 이분은 정말 진정한 기공사군요. 난 아직 연공도 하지 않았고 방금 공법 소개 전단지만 보았는데 벌써 반응이 있구나. 세상에 어디 이렇게 좋은 일이 있단 말인가?’ 이리하여 나는 파룬궁 전수 학습반에 참가하기로 결심하였다.

이야기 3 — 시골에서 한 부부가 세살된 백혈병에 걸린 아이를 데려왔다. 그들은 아이의 병을 치료하려고 전국 각지를 다니면서 온갖 밀방을 다 썼지만 효험이 없었다. 사부님께서 조절을 해 주시자 아이의 병은 금방 나았다. 학습반에 참가한 첫날, 이들 부부는 ‘활불 하세 묘수 회춘’이라고 새긴 금기를 새겨왔다. 그들은 무릎 꿇고 사부님의 크나큰 은덕에 감사를 드렸다. 장내의 수련생들은 격동되어 눈물을 흘렸고 구원된 아이를 대신해 기뻐하였으며 사부님의 자비로움에 감사드렸다.

이야기 4 — 학습반에 참가한 나는 금방 천목이 열렸다. 강단은 큰 문이 달린 누각이였다. 사부님께서는 그 누각안에서 설법하고 계셨다. 두개의 대문은 활짝 열려져 있었고 좌우에는 옛날 무사 차림을 한 사람이 네명씩 서 있었다. 당시 나는 이들이 누구인지 전혀 몰랐었는데 후에 수련생이 말해 주어서야 8대 금강이라는 것을 알았다. 사부님 뒤에는 사람들이 빼곡이 늘어섰는데 끝이 보이지 않았다. 나는 별로 더 생각지 않고 신기하다고만 생각하였다. 속인의 마음이 움직이자 더는 이런 광경이 보이지 않았다.

이야기 5 — 사부님께서 무창, 한구에서 학습반을 꾸릴 때 한 수련생이 어느 지방의 사람들은 삼교대 작업을 하기에 학습반에 올 시간이 없으니 그들과 좀 가까운 지역에서 학습반을 열 수 없겠느냐는 부탁을 드렸다. 사부님께서는 즉시 승낙하시고 무한에 가 학습반을 열었는데 천여명이 모여,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였다. 모두들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야기 6 — 사부님께서 무한에서 학습반을 꾸릴 때 나와 몇몇 동수들이 제1기와 5기 학습반에 참가하는 행운을 가졌다. 노수련생들은 자신과 가족들이 모두 대법의 혜택을 받고 있기에 사부님께 감격하고 있었다. 학습반이 끝날 무렵, 수련생들은 사부님을 청하여 식사를 대접하려 하였으나 사부님께서는 완곡히 사절하셨다. 노수련생들은 마음이 무척 괴로웠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그렇게 많은 것을 주셨는데 어쩌면 밥 한끼도 드시지 않으실까? 너무나 순정하셨다. 별 수 없이 우리는 좋은 차나 끓여 드리려 하였으나 그것도 사절하셨다. 사부님께서는 몇 시간씩 강의하시면서 물 한모금도 마시지 않으셨다. 열흘 내내 여전히 그 생수 한 병이였다. 우리는 감동되어 눈물을 흘렸다. 사부님께서는 중생을 구도하시느라 그렇게 고생하시면서 아무것도 요구하시지 않으셨다.

이야기 7 – 『미국 서부 국제 법회에서의 설법』에서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여기까지 말한 김에 나는 한가지 일이 생각났다. 이렇게 여러해 동안 나는 줄곧 한 가지 법(法)을 당신들에게 이야기하지 않았다. 박해가 아주 엄중할 때, 특히 2000년에 중국 대륙의 수련생들이 사부에 대한 사악의 요언 날조 선전을 폭로할 때, 어떤 수련생이 말한 한 단락 말이 내게 아주 깊은 인상을 주었는데 또 반드시 시정해야 할 인식이었다. 대마두(大魔頭)와 중공(中共)이 수련생에 대해, 너희들의 선생은 어떠어떠하게 돈이 있으며 북경과 장춘에서 어떠어떠한 호화로운 주택에서 살았으며 생활이 어떻게 사치스러웠다고 날조하였다. 그 때 중국에서 법을 전할 때 내 생활은 아주 간단하였다. 중국 대륙의 한 수련생이 말하기를, 우리 사부님은 가장 좋으시며 그렇지 않으실 것이다. 만약 우리 사부님께서 그렇게 하셨다면 나는 수련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하였다. 나는 당시 마음속으로 아주 괴로웠으며 나는 과거에 하세하여 사람을 구도한 신(神)의 당시 고달픔을 더욱 헤아릴 수가 있었다. 수련은 자신을 닦는 것인데 무엇때문에 다른 사람을 보아야 한단 말인가?”

마지막 학습반 때 강당의 바깥 벽에는 사부님의 말씀을 적어 놓은 것이 있었는데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 ‘공수유로 필유경 대법무변 고작주’ 당시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뜻을 이해할 수 없었다. 십여년 간의 풍파를 겪으면서 나는 그 함의를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이야기 8 — 제1기 학습반을 열 때 사부님께서는 시간을 내어 무한 핫라인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의 신체를 조절해 주셨다. 혈액병에 걸린 한 젊은이가 있었는데 당시 세사람이 한 호실에 있었다. 어느날 오전, 그는 무의식 중에 무한 핫라인 방송을 듣게 되었다. 사부님의 말씀이 들려 왔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당신의 주요한 병을 생각하면서 오른 다리를 추켜 드십시오… …” 이렇게 되어 젊은이는 침대에서 내려올 수 있었고 사부님의 조절해주심을 거친 후 단숨에 집에 달려가 집 식구들에게 사부님이 꾸리는 학습반에 참가하겠다고 알렸다. 식구들은 며칠을 찾아서야 학습반의 위치를 알아냈다. 모두 학습반에 참가하여 온 가족이 혜택을 받았다.

문장완성 : 2006년 5월10일

문장발표 : 2006년 5월11일
문장갱신 : 2006년 5월11일 21:14:26

문장분류 : [세계 대법일 기념]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5/11/1274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