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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 안산 대법 수련생 가오더룽 박해로 사망(사진)

[명혜망 2006년 3월 3일] 가오더룽, 남, 67세, 거주지 랴오닝성 안산 선거우스 2구. 1997년 법을 얻은 후 몸과 마음은 건강해졌고 다년간 앓아오던 만성 결장염, 기관지염, 저혈압, 심장병 등 질병이 깜쪽같이 사라졌다.

1999년 7월 20일 후 가도 사무실은 강제로 “회개서”를 쓰라고 협박하고 “세뇌반”에 참석하라고 하고 “회의”할 때마다 그를 불러냈다. 파출소, 주민위원회에서는 강제로 손도장을 찍어라고 협박하며 책을 내놓으라고 하고 악당들의 문서를 학습하라고 하였다. 가도사무실, 파출소, 주민위원회에서는 늘 그의 집에 찾아가 괴롭히고 박해를 하였다.

그는 심한 스트레스와 생활의 압력 하에 병이 재발하여 2006년 1월 8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2006년 3월 2일

문장발표: 2006년 3월 3일
문장갱신: 2006년 3월 2일 18:49:31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3/3/1219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