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쟝시 주장시 황아이화 여러 차례 박해로 사망

글/쟝시 대법 수련생

[명혜망 2006년 1월 28일] 쟝시성 주장시 대법 수련생 황아이화는 대법을 수련한 후 몸과 마음이 호전되었다. 진상을 알리던 중 악당들에게 여러 번 감금 당한 뒤, 심신이 심하게 고통받는 박해로 병이 재발하게 되어 2004년 12월 12일 억울하게 사망했다.

황아이화(여, 53세) 쟝시성 주장시 간베이 정류소 직원. 수련 전 유선 암과 간경화 등 여러 질병을 가진 환자였다. 병원의 각종 의료 수단을 다 써보아도 여전히 호전되지 않아, 얼굴은 누렇고 몸은 수척하여 하루가 일년 같았다. 1994년 4월 대법을 얻는 행운으로 얼굴색이 불그스레하게 활력이 넘치도록 좋아졌다.

1999년 7.20 대법이 박해 받자 그녀는 대법을 실증하기 위해 정부에 갔다. 그곳에서 그녀는 자신이 수련하여 이득 본 사실을 알렸으나 도리어 불법으로 감금 당한채 박해 받았다.

2000년 5월 그녀는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 온 후 불법요인들에게 주장시 산리제 구치소에 감금, 박해 당했다.

2001년 1월 14일 그는 또 주장 난 후 파출소 악경들과 직장 사악들에게 납치되어 주장스리제 구치소 보내져 강제로 7개월이나 세뇌당하고 반년이 넘게 감금 당했다. 가족들의 노력으로 보외치료를 하게 되어 악마의 소굴에서 벗어났다.

2003년 5월 17일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나눠주다가 사악들에게 납치되어 불법으로 주장바리 후 구치소에 보내졌다. 그곳에서 박해하며 현지 610불법요인들은 가족들에게 인민폐 몇 천원을 강탈한 뒤 그녀를 풀어주었다.

여러 번 박해과 협박으로 재산을 몰수 당하고 악경들은 늘 찾아와 괴롭혀 그녀는 몸과 마음에 심한 상처를 입어 2004년 병이 재발하였고, 간경화 복수로 2004년 12월 12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2006년1월27일

문장발표:2006년1월28일
문장갱신:2006년1월27일 20:12:34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28/1196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