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길림 도문공안국 혹형으로 삐쓔화, 장쑤화를 괴롭혀

글/길림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2월6일] 삐쓔화, 여, 50여세 도문시 사람. 2005년 초반에 삐쓔화는 진상자료를 배포하던 중 납치되었고, 후먼 철로 공안분처에 의해 집수색을 당했다.

삐쑤화는 도문공안국 국보 대대에서 불법 심문을 받을 때 비인간적인 혹형과 시달림을 당했다. 사악한 국보 대대 악경들은 삐쓔화에게 파룬궁 전단지 출처을 대라면서 큰 싸움을 벌릴 기세로 그녀를 대하였다.

경찰 넷이 돌아가면서 그녀를 때렸는데 한 경찰이 한시간씩 때렸다. 그 중 한 경찰은 여윈 얼굴에 눈,귀가 모두 작은 26살의 조선족 경찰이었는데 제일 사악하였다. 사람을 때리면서 북한 노래 “꽃 파는 처녀”를 흥얼거렸다. 이렇게 삐쓔화는 네 시간 남짓 매를 맞았다.

악경들이 삐쓔화에게 파룬궁 전단지를 어디서 났느냐고 줄곧 물었지만 그녀는 사악한 경찰들에게 머리 숙이지 않았다. 악경들은 아무 것도 얻지 못하게 되자 더욱 악독한 방법으로 가위로 그녀의 발등을 찔렀다. 그녀는 흰 양말을 신었는데 양말은 피로 벌겋게 물들었다. 삐쓔화의 온몸은 맞아서 검푸르게 되었고 악경들이 씌운 쇠모자 밑으로 선혈이 머리를 타고 흘러내렸다. 인성이란 전혀 없는 악경들은 아무것도 얻어내지 못하게 되자 그녀를 간수소로 보냈다.

장쑤화 여, 50여세, 도문시 석현진 사람. 집에서 CD를 보던 중 도문시공안국에 납치되었다. 국보 대대에서 불법 심문을 할 때 CD의 출처를 캐물었다.

장쑤화는 맞아서 하반신이 온통 검푸르게 되었고 화장실에 가서 꿇어 앉을 수도 없게 되었다. 장쑤화와 삐슈화를 동시에 도문시 간수소에 가두었다. 간수소 간수들이 연공을 못하게 하자 그녀 둘은 단식으로 시작하였다. 단식 기간에 그녀 둘은 간수와 의사에게 끌려 병원에 가서 음식물 주입을 당했고 주입을 다 하고 나서도 호스를 코에서 빼주지 않았다. 삐쓔화는 사악과 배합하지 않고 호스를 빼버렸다. 빼면 꽂고 꽂으면 또 빼고 이렇게 전 후 세 번을 주입당하면서 삐쓔화의 입안과 후두는 찢겨서 부었고 몹시 아팠다. 삐쓔화는 도문시 간수소에 두달간 있었으며 도문검찰원 법원에 의해 노동교양 2년이라는 불법 판결을 받았다. 장쑤화는 1년 노동교양 판결을 받았다. 지금 삐쓔화와 장쑤화는 의연히 장춘 헤이쭈이즈 노교소에서 박해받고 있다.

선량한 이들께서는 원조의 손길을 펼쳐 이번의 선량한 사람들에 대한 박해를 공동으로 제지해 주기를 바란다.

도문시 국보대대 대대장 루원저:0433-03650606 :0433-369-0606
도문시 국보대대 :완왠성:0433-386-8880 핸드폰:139-443-27999 0433-368-3266
악경 이성무: 0433-369-6688 이청우: 0433-363-1592

국보악경:얜밍저:0433-362-3988 챈우샌:0433-362-4405 핸드폰:139-447-18242

도문시 국보 대대 악경핸드폰:1389-433-0109
도문시 간수소 김소장:0433-362-4839

문장완성: 2005년 12월 6일
문장갱신: 2005년 12월 6일

문장발표: 2005년 12월 6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2/6/1159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