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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성 헤이쯔이즈 여자 노교소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한 사실

[명혜망 2005년 12월 8일] 2004년 3월 중순 지린성 허이쯔이즈 여자 노교 7대대 간수들은 모든 대법제자들을 강박하여 마성이 아주 크고 속도가 아주 빠른 춤을 추게 하여 이에 응하지 않자 간수장 위쉐와 삐가 성의 간수들이 함께 대법제자 류훙랜을 입을 전기 곤봉으로 지지면서 구타했다. 그들은 그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몇 차례에 걸쳐 수련생을 구타한 것이다.

이번 박해 때 대법제자 리웨이가 간수소에 잡혀 있었는데, 우리는 그 악경들이 그녀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르며 그녀가 어떤 박해를 받고 있는지 아는 사람이 없다. 이 고문으로 인하여 리웨이는 말을 잃어버렸는데 엄중할 때는 사람조차 알아보지 못하며 자기 소애의 문도 찾지 못한다. 정신이 똑똑하지 못하고 기억력을 잃었으며 생활도 스스로 할 수 없다.

리웨이 가족이 노교소 밖에서 전문가를 만나 진단한 바에 의하면 엄중한 정신이상이라고 한다. 이런 상황 에서 리웨이 가족은 그녀를 석방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지만, 노교소는 이를 거절할 뿐만 아니라 소식을 엄밀히 봉쇄하고 리웨이를 격리시킨채 단독 감시 하면서 외부 사람과 접촉을 차단하고 있다. 이 사건에 직접 상관된 책임자는 간수, 류후, 허우즈 훙과 성이 삐가인 간수이다.

이번 박해에 대하여 대법제자들은 정체적으로 배합하여 발정념을 하고 법에서 교류하고 인식을 제고하였다. 류훙랜은 사부님의 가지 하에 정념으로 상급 주관 관리에게 항의를 제출하여 이런 박해행위를 정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사악의 본질을 파헤쳤다.

정념정행으로 인해 사악은 퇴보하였다. 그때부터 그러한 춤을 추게 하는 것을 취소하고 라디오방송으로 체조를 하는 것으로 바꾸었다.

지금 7대대의 박해는 여전히 매우 엄중하다. 견정한 대법제자에 대하여 가족들이 모여 식사도 못하게 하며 일을 하지 않으면 트럼펫으로 박해를 한다.

대법제자 요쑤칭은 노교소에 잡혀온 이래 줄곧 사악과 배합하지 않았고 대법에 견정하여 전화되지 않았으며 일도 하지 않았다. 여러 차례 형기가 연장되어 건강은 점점 더 나빠져 검사를 했지만 악경들은 검사결과도 알려주지 않았다. 눈이 어떤 때는 아주 심하게 붓고 시력도 똑똑하지 않지만 노교소는 그래도 사람을 내놓지 않고 있다. 갓 들어온 대법제자에 대해서는 강박적으로 세뇌를 시키고 형벌 전기 몽둥이 구타 욕설 잠을 못 자게 하는 등 박해를 한다.

많은 제자들은 고압 하에서 핍박에 의하여 ‘5서’를 썼지만 그러나 결국에는 모두가 각성하고 사악에게 자기의 입장을 엄정 성명한다. 하여 유력하게 사악을 떨게 하였고 사악이 대법제자를 전화시키려고 망상하는 사악한 음모가 철저히 실패하게 하였다. 7대대에 지금 있는 대법제자들로는 왕꾸이화, 리웨이, 쩌우치링, 량춘룽, 왕위랜, 마리, 유흉랜, 유원원, 장쑤화, 요쑤토우, 주펑란, 류쑤란이다.

문장완성: 2005년 12월 7일

문장발표: 2005년 12월 7일
문장갱신: 2005년 12월 7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2/8/1160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