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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난 건축설계 공정사 예하오 수차례의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5년 11월 22일]후베이성 우한시 중난 건축 설계 공정사, 파룬궁 수련생 예하오는 불법으로 노동교양을 당하여 수차례의 박해로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어 2005년 10월 18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예하오(남, 35세) 2000년 10월초 베이징에 대법을 실증하러 갔다가 숙소에서 악경들이 현금 5000원과 5000원이 든 은행 예금카드를 강탈해 갔다. 그 후 그는 도처에 떠돌다가 2001년 3월 납치되어 불법으로 2년 노동교양을 당했다. 그는 우한시 허완 노동교양소에 보내져 각종 박해와 기본 권리마저 박탈 당했다. 2대 대에서는 이름을 부를 때 대답을 안 했다는 이유로 그의 자유 활동을 제한하고 다른 수련생들과 접촉을 못하게 하였다.

우한시 허완 노동교양소 2대대에는 남성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 테러 장소이다. 불법요인들은 수련생들에게 장기간 잠을 못 자게 하고, 장기간 힘든 일을 시키며, 철창에 수갑을 채워 매달아 놓고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게 하고, 며칠동안 잠도 못 자게 하며, 심지어 일주일 혹 한달 동안 침대에 올라가지 못하도록 하였다. 그래서 작업이 많으면 장기간 2,3시간 잠을 자게 하는 등의 수단으로 수련생들의 확고한 마음을 움직이려고 하였다. 대장 저우허우순 천융은 교도소 인원들을 시켜 파룬궁 수련생을 구타하도록 하였다.

2003년 2월 예하오는 교도소에서 풀려나 집에 돌아왔으나 직장에서 해고당한 상태였으며, 파출소에서 장기간 호구와 신문증을 구금하여 주지 않아 직장을 구하려 해도 찾지 못하고 또 장기간 미행, 감시 등 괴롭힘을 당해 신체상 극도의 상처를 입었다.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없는 동시에, 그의 어머니(대법제자)도 99년 7.20이 후 8번이나 납치되어 감금 당하여 장기간 정신적 고통을 심각하게 받았다.

그는 2005년 10월 18일 억울하게 사망했다.

관련회사:우한시 허완교도소, 우한시 공안국, 우창분국, 중난제 파출소, 우한 중난 건축 설계원, 중난제 댄리 주민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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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완성: 2005년11월 21일

문장발표: 2005년11월 22일
문장갱신: 2005년11월 22일: 00:57:44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1/22/1150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