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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성 눙안시 장서우광, 2001년에 억울하게 사망

【명혜망 2004년 12월 4일】지린(吉林)성 눙안(農安)현 대법제자 장서우광(張守光)은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는 이유로 박해받은 후에 악경에게 장기간 괴롭힘을 당하여 2001년 12월 24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장서우광, 남, 62세, 지린성 눙안현 바오자(鮑家)진 대법제자로서 96년에 대법을 얻었다. 법을 얻기 전에 관상동맥경화증, 뇌출혈, 당뇨병, 후두마비의 4가지 병이 있었는데, 창춘(長春)에서 입원해 있던 기간에 병이 위독해져 병원에서 사형선고를 내렸다. 그러나 집에 돌아온 후, 리훙즈(李洪志) 사부님의 설법 녹음테이프를 들은 후에 위급한 상태에 벗어나 안정되었다. 그런 후에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하기 시작하였다.

200년 11월, 대법의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하여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눙안현 공안국에 불법으로 감금, 재산몰수·강탈당하고 벌금을 물었다.

2001년 6월 26일, 집에서 눙안현 공안국으로 불법 납치되어 구류소에 감금당했던 기간에 박해를 받고 집에 돌아온 후, 장기간 괴롭힘과 협박으로 정상적인 법공부와 연공을 하지 못하여 병이 재발하였는데, 2001년 12월 24일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4년 12월 03일

문장발표 : 2004년 12월 04일
문장갱신 : 2004년 12월 04일 00:03:21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4/906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