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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 청두시 진장구 대법제자 리셴원 부부 박해받아 사망, 정신이상

[명혜망 2004년 10월 25일] 내막을 아는 사람에게서 들은 바에 의하면,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 진장(錦江)구 룽저우루(龍舟路) 직할구(轄區) 궁눙위안(工農院)가 리셴원(李顯文), 위구이잉(於桂英) 부부가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을 견지 한다는 이유로 참혹한 박해를 받았다고 한다. 남편 리셴원은 청두시 신진 세뇌반에 감금되어 있던 기간에 박해로 사망하였다(시간은 상세하지 않음). 악인들은 이 사실의 진상을 속이고 있다. 그의 어머니는 지금도 그가 사망한 사실을 모르고 있다. 아내 위구이잉은 강제 노동 수용소에서 참혹한 박해를 받아 정신이 이상해져서 현재 집에 와 있다. 진장구 룽저우루 사무소와 파출소의 악경들은 그들이 저지른 악행을 폭로할까봐 두려워 사람을 파견하여 24시간 엄격하게 감시하며 누구도 그녀의 집에 가지 못하게 한다. 희망컨대 이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상세한 상황을 제공하기 바란다.

문장완성 : 2004년 10월 24일

문장발표 : 2004년 10월 25일
문장갱신 : 2004년 10월 24일 21:08:39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0/25/875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