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옌볜 동수들에게 드리는 건의

글 / 옌볜 대법 수련생

[명혜망 2004년 10월 24일] 장페이치(張培齊)가 여러 차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전해 온 상소문을 읽었다. 나는 악경들의 미친 듯한 악행을 묘사한 것을 보면서 이것은 옌볜 동수들에게 빈틈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들리는 바로는 차이푸천(蔡福臣) 등 불법으로 구금당한 동수들의 신체 상황은 매우 좋지 못하다고 한다.

동수들이여, 우리들은 모두 法輪大法(파룬따파) 수련생으로서 정념으로 악을 제거하는(매일 단체 발정념 시간을 정하고, 여건이 되는 사람들은 구치소 부근에 가서 발정념을 한다) 전재 하에 공동으로 마땅히 협조하여 구금된 일부 동수들을 구출하는 일을 해야 한다.

건의 하건대, 가급적이면 여러 가지 조건을 이용하여, 예를 들면, 편지, 전화, 진상 전단지를 배포하는 방식으로 성, 주 각급 사법계통, 각 변호사 사무실, 공안계통, 법원, 검찰원, 부녀연합, 각 가도판사처(역자 주 : 동사무소와 같음), 인민대표대회, 정치협회, 당정기관, 뉴스매체 및 국외 뉴스매체, 그리고 악경들의 이웃과 친척 친구들에게 진상을 폭로하고 악경들의 죄악을 고소하자. 동시에 진상하는 과정과 결과를 구금되어 있는 동수들에게 되돌려 보내자.

동수들이여, 삼가 불법으로 구금당한 동수들에게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

문장완성 : 2004년 10월 23일

문장발표 : 2004년 10월 24일
문장갱신 : 2004년 10월 24일 22:41:56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0/24/8744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