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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팡시의 웨샤 감옥행, 아들 웨레이 생활고로 중퇴 직면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헤망 2004년 10월 17일 소식] 웨레이(岳雷)는 대법제자 웨샤(岳霞)의 작은 아들로 1986년 4월 22일 생이며 학생이다. 지금 산둥(山東) 웨이팡(濰坊)시 제7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다. 신분증 : 370702198604220719

웨레이는 학교에서 품행과 성적이 모두 우수한 좋은 학생이다. 하지만 모친과 형이 대법을 견지하여 수련한다는 이유로 2년 동안 가족과 이별하는 고통을 당했다.

웨레이의 모친은 산둥 웨이팡 대법제자 웨샤(여, 1957년 8월 10일 생)는 웨이팡 제약 2공장 직원이다. 주소는 웨이팡시 웨이청(濰城)구 베이궁장신(北宮張辛) 좡웨이(庄魏)향 소구(小區) 3호 건물 1단원 202이다.

웨샤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견정히 수련한다는 이유로 2002년 10월 30일에 악경들에게 납치당하였다. 후에 불법으로 12년 형벌을 받았으며, 지금 불법으로 산둥 지난(濟南)감옥 4대에 감금되어 있다. 신분증 : 23272119570810062

웨레이의 부친은 1993년 병으로 사망하였다.

웨레이의 형 웨핑(岳平, 1981년 2월 26일 생) 2002년 10월 30일에 임대한 집에서 모친과 함께 악경들에게 납치당하였다. 후에 불법으로 3년 형벌을 받았으며, 지금 불법으로 산둥 웨이베이(濰北) 감옥 5대대에 감금되어 있다.
신분증 : 370702198102260737

웨레이는 지금 90세 되는 외할머니 댁에 맡겨져 있는데, 어떠한 경제적 내원도 없어 매달 친척과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최소한의 경비로 생활하고 있어 매우 어렵다. 웨레이는 육친과 이별하는 고통을 당했을 뿐만 아니라, 학업을 다 마치지 못하고 중퇴해야 할 곤경에 처하였다.

선량한 사람들이여 정의의 손을 내밀어 웨레이의 모친과 그의 형을 구원하여 집으로 돌아오게 하고, 반드시 웨레이 것인 어머니의 사랑을 되찾고 그의 학업도 다 마치도록 해주기 바란다.

집 전화 : 0536–8579211

문장완성 : 2004년 10월 17일

문장발표 : 2004년 10월 17일
문장갱신 : 2004년 10월 17일 04:08:21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0/17/8681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