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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에 법을 위하여 왔으니 금생에 홍원을 이루리(2)

글/ 지린 대법제자 밍둬

【명혜망 2004년 10월9일】……잇달아 매일마다 아내는 새벽같이 일어나 파룬궁(法輪功)을 익혔다. 뜻밖에도 3개월 후에 기적이 나타났는데 그녀의 원래 싯누런 얼굴색에 홍조가 나타나기 시작하였고, 여러 해 동안 복용하던 약물도 전부 끊었다. 신체에도 힘이 생기고 아울러 또 나를 도와 집안일을 조금씩 할 수 있었다. 아내의 거대한 변화를 본 후 나도 도대체 무슨 힘이 아내를 죽을 고비에서 살아나게 할 수 있었는지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일기 시작했다. 정신작용인지 아니면 이 공법이 정말로 이렇게 큰 기이한 효과가 있는 것인지?

—본문작가

* * * * * * * * *
(윗문에 이어)

* 다시 베이징에 들어가 대법을 실증하고 감옥에 들어가다

2000년 9월 나는 다시 베이징에 들어가서 대법을 실증하고 9월29일 불법으로 베이징 다싱현 간수소에 20여일 간 수감된 후 지린시로 돌아갔다. 지린시에서 나는 즈허파출소(致和派出所) 악경에 의해 츠완잉분국 제4형경중대에 납치되었고 악경들은 나를 호랑이의자에 묶어놓고 하룻밤 반나절동안 고문을 가했는데 나더러 동수의 행방을 말하라고 하였다, 나는 박해를 단호히 부정하였는데 후에 파출소의 악경은 나를 제3간수소에 보냈다. 한 달이 지난 후 나는 불법으로 2년 노동개조 판결을 받고 지린시 환시링노교소에 수감되었다.

이 기간에 나는 사부님께서 2000년 10월21일 <<미국 서부법회에서의 설법>>중에서 :“무엇이 부처인가? 여래(如來)란 진리를 딛고서 여의롭게 왔다는 이런 하나의 세상사람의 호칭이지만, 진정한 부처인 그는 우주의 보위자(保衛者)이다. 그는 우주 중의 일체 바른 요소를 위하여 책임질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부분을 보았고 나는 어떠한 박해환경 속에서 일체 바르지 못한 현상을 보면 모두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함을 깨달았다.

환시링노교소에서 나는 정념으로 악경을 제지하고 또한 선심으로 그 악경에게 대법의 법리와 사람이 되는 도리를 알려 주었다 나중에 노교소 4대대에서 원래 가장 사악하다고 하는 악경 왕(王)XX는 전 대대 18명 파룬궁 수련생과의 회의에서 자신의 태도를 밝히기를, 이후에 반드시 대법제자들을 존경하겠다고 하였다. 노교소 4대대에서 원래 모두 파룬궁 수련생들이 형사범죄자들의 옷을 씻어주었으나, 형사범들은 여전히 자주 대법제자들을 때리고 욕하였다. 나는 이런 정황을 본 후 대법제자들과 교류하고 모두들 사악한 박해에 협조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였다. 기타 대법제자들이 체벌과 구타, 모욕을 당할 때 나는 우선 내 자신이 선뜻 나서서 사악을 제지하였고 아울러 그들에게 선의적으로 알려주며 그들의 바르지 못한 사상을 바로 잡았다.

2달 후, 원래 환시링노교소 4대대는 가장 사악했던 대대였으나 우리 대법제자들의 공동의 노력을 통해 전 소에서 환경이 가장 쾌적한 곳이 되었다. 원래 사악하게 대법제자들을 때리는 형사범의 “우두머리”는 대법제자의 몸에서 대법의 신성함과 초상적인 면을 보고 자신을 만나러 온 모친에서 조용히 알려주었다는데, 집에 돌아가면 파룬궁을 연마하겠다고 말했다. 후에 우리 4대대의 18명 대법제자들은 하나의 환경을 창조하기 위하여 4대대에서 대낮에 단체로 연공하여 사악을 놀라게 하였다.

이어서 우리 4대대 7명 대법제자들은 또 노교소 간부와 한차례 면담을 하여 단체로 무죄석방을 요구하였다. 전 소의 악경과 범인들은 이에 놀랐고 나는 “연공을 조직하고 사단을 일으켰다”라는 이유로 7일 간 작은 감방 안에 갇혀 박해를 받았다.

2001년 3월27일 나와 45명의 단호한 대법제자들은 노교소를 옮기게 되었으며 나는 지린성퉁화시 노교소에 보내졌다. 그때 퉁화노교소의 이른바 전향률은 100%였다(매 사람마다 마음 속으로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막론하고 모두 반드시 태도표시를 해야 함). 우리가 갓 도착한 첫날 퉁화노교소 사악의 우두머리인 교육대대장 순잰푸(孙建富)는 술을 마시고 나에게 행패를 부렸다. 손에 전기충격기를 들고 나를 위협하고 협박했다. 나는 그 당시 엄한 말로 평온하게 말하였다. “당신은 정부의 일꾼으로서 자신의 직분에 주의해야 한다.. …”순잰푸는 그 당시 나의 정념마당의 작용에 의해 부랴부랴 가버렸다. 그 후부터 더 이상 직접 나를 박해하지 않았다. 나와 같이 온 10여명의 대법제자들은 함께 사악한 환경 속에서 끊임없이 정념을 단호히 하여 법공부하고 수련하는 환경을 창조하였다. 몇 달 뒤 원래 타협하였던 파룬궁 수련생 90%는 엄정성명을 내어 새롭게 자신을 바로 잡았다.

우리는 또 그 당시 노교소내에서 대법제자 자신이 자신을 “관리”하고 형사범인이 관리하지 않는 환경을 쟁취하여 중국노교소 내에서 대법제자 스스로 자신을 “관리”하는 선례를 창조하였다.

2001년 12월 27일 세곳의 (퉁화, 바이산, 랴오위안)노교소에서 단호했던 우리 대법제자 모두 100여명은 지린성에서 이른바 “”전향기지”인 가장 사악한 창춘초양거우노교소에 옮겨졌다. 초우양거우노교소에서 나는 각종 혹형의 시달림을 받았는 바, 오랜 시간동안 널판지에 앉고 4, 5명의 악경들이 오랫동안 전기충격기로 감전시키며 镐로 혹독하게 매질하며 전기충격기로 항문 등 민감한 부위를 감전시키는 각종 체벌을 받았다. 그러한 사악한 환경 속에서 나는 한때는 절망을 느끼고 전에 혹형 앞에서 마음을 어기고 타협하였지만 며칠 뒤 강제세뇌를 무효로 한다고 성명하였다.

후에 나는 더이상 소극적으로 감당하지 말아야 한다고 깨닫고 악경에게 편지를 썼다. 그들에게 대법제자를 혹독하게 때리고 체벌하는 것은 위법행위라고 알려주고 이를 위해 나는 또 편지를 씀으로써 대대의 악경으로 부터 구타와 욕을 받았다. 그러나 나는 어떠한 환경 속에서 모두 한점을 단호히 믿고 있은 즉, 대법의 법리는 어떠한 장소에서도 통할 수 있는 것으로써 관건은 우리 자신의 심태와 얼마나 단호히 믿는 가에 달렸다고 믿었다.

박해를 마주하고 나는 전에 사악한 악경 대대장의 훈시를 마주하고 평온하게 도리를 따졌고 형사범인들의 무리한 구타와 욕, 갈취를 마주하고 그들에게 선악에는 반드시 보응이 있다는 인과관계를 알려주었고 법에 따라 소의 영도에게 각종 위법의 현상을 반영하였다. 후에 가장 악했던 악경과 가장 흉악한 형사범인도 나의 앞에서 흉악해지지 못하였다. 그들은 암암리에서 모두 내가 말한 것이 도리가 있다고 하였다. 초우양거우 노교소에서 나는 정념으로 각종 노역노동을 제지하여 악경과 악인들은 나에게 각종 방법을 다 썼지만 소용이 없어 나중에는 할 수 없이 나를 상관하지 않았다.

나는 가장 사악한 환경 속에서 여러 차례 생과 사의 고험을 넘었다. 나중에 나는 스스로 바르게 깨닫게 되었는데 생과 사의 갈림 속에서 정법의 길을 단호히 하였다. 2002년 12월 11일 각종 어려움을 겪은 후 나는 정정당당하게 노교소를 나왔다.

집에 돌아온 후 더욱 큰 재난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나의 아내가 대법을 확고하게 수련함으로써 불법으로 5년 판결을 받은 후 지린성 헤이주이즈 여자감옥에서 박해로 사망한 지 7개월이 넘었던 것이다.

뒤늦게 이 불행한 소식을 들은 후 나는 극도로 비통하였다…… 비록 내가 아내와 온전한 가정을 잃었지만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짊어진 사명과 책임을 깊이 알고 있었는바, 바로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함이다. 나는 눈물을 닦고 생각할 여지도 없이 다시 정법의 홍류 속에 뛰어들었다.

* 자아관념을 포기하고 법 속에 들어가다

나의 지역은 2002년 초에 자료점이 사악이 대면적으로 파괴된 후 20여 명의 대법제자들이 불법으로 중형을 받았기에 대법을 실증하는 각 항목의 일이 마비되었다. 내가 전격적으로 대법을 실증하는 일에 들어가려고 할 때 이때 갑자기 나의 주위에는 나에 대한 개인적인 요언이 일기 시작하였다. 어떤 사람은 내가 바로”스파이”라고 하였는데 이유는 여전히 어떤 원인이 없었다.

갑작스러운 “타격”을 마주하고 나는 곤혹스러웠다. 대법을 위하여 나는 나의 선혈과 생명을 바칠 수 있었던 것임에도 어찌하여 “스파이”가 되었단 말인가? 나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자신을 냉정히 찾았으며 대법으로 가늠한 후에 나의 기점은 잘못이 없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렇다면 아마도 이것 또한 사악한 낡은 세력이 대법제자가 정체를 이루는 것이 두려워 사악 무리의 입을 빌어 요언을 날조한 것이다. 아울러 진상을 모르는 대법제자들은 오로지 사악한 요언에 의해 속고 있고 사악하고 험악한 속셈은 바로 우리 대법제자 사이를 이간질하는 것이었다.

이를 이해한 후 나는 이런 “소문”을 전하는 사람을 원망하지 않고 우선 안을 향하여 자신의 부족함과 집착을 찾았다. 그리고 동수들 사이의 불신임을 마음으로 “녹여버렸다”. 나는 주위에서 접촉할 수 있는 매 한 명의 동수들과 교류하였고 함께 법공부하고 함께 제고하였다. 함께 있으면서 다 함께 정법의 일을 하였다. 얼마 안 가서 나와 함께 각 방면의 일을 협조한 대법제자들이 연이어 사악에게 체포되었는데, 대법을 실증하는 일부 일은 자연스럽게 나의 어깨에 놓여졌다. 시간이 지나가면서 나에 대한 요언은 갈수록 적어졌고 많은 동수들은 나를 차츰차츰 신임하기 시작하였으며, 나는 자신의 언행으로 정법 수련의 길에서 우리 대법제자들이 정체를 형성하지 못하도록 가로 막는 “단단한 돌”을 녹여버렸다.

2003년 4월 나는 젊은 한 미혼인 여 동수와 함께 협조하여 진상을 알리는 일을 하였다. 한번은 우리 두 사람이 함께 타 지역에 있는 한 동수의 집에 갔다. 그 당시 타 지역의 동수들은 우리에게 얼굴을 씻을 따뜻한 물을 준비해 주었다. 우리 두 사람은 물을 아끼려고 함께 한 대야의 물로 세수를 하였다. 이 정경을 몇 명의 동수들이 보았고 이 일은 아주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었는데 곧바로 우리 두 사람에 관한 소문이 일기 시작하며 나와 이 젊은 여동수 사이가 어떠어떠하다고 하였다. 그 당시 나는 이 소식을 듣고 마음 속으로 아주 불편했다. 마음 속으로, 우리 두 사람은 멀리서 당신들 이 한 지역의 진상 알리는 일을 위하여 왔는데 당신들은 또 우리를 이렇게 대하고 이런 유언비어를 퍼뜨리니 우리도 이후에 다시는 여기 오지 않을 것이다……

냉정해진 후 나는 자신에게 물었다. 너는 여 동수와 무슨 문제가 있는가? 답은 당연히 없음이다. 그럼 만약 없다면 왜 요언을 두려워하는가? 정말로 대법을 위하고 정체를 위하여 고려한 것인가? 만약 동수와의 사이에 정말로 아무 것도 없고 순정하다면 다른 사람이 뭐라고 말하는 것에 무슨 두려울 게 있는가? 수련인은 좋다고 말하든지 나쁘다고 말하든지 간에 마음을 움직이지 말아야 하지 않는가? 나는 내 자신 사상의 뿌리를 파기 시작하였는데 자아에 집착하는 한 개의 “명(名)”이 있었다. 그 외 나의 사상 속에는 가능하게 내가 의식하지 못한 후천적으로 변이된 관념과 행위가 나타났을 것이며, 일부 행동에 대해서 동수들이 이해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바로 이렇게 나와 이 젊은 여 동수는 주의의 압력을 이기고 여전히 매 주마다 한 번씩 타 지역에 가서 진상을 알리는 일을 도왔다. 반 년 이후 이런 소문은 사라졌고 이 지역의 대법을 실증하는 일도 양성적인 순환에 들어섰다.

마싼자노교소에서 100여일 간 단식하고 이름조차 모두 말하지 않고 정념으로 나온 대법제자가 있었는데 대법의 일을 함에 있어서 열성적이었으나 동수들 사이의 신임과 협조가 부족한 것을 고달퍼했다. 나는 이 일을 안 후 내가 알고 있는 관련된 기술과 자신이 알고 있는 법리를 다른 사람들이 “나이가 많다”고 여기는 이 동수와 즉시로 교류하였다. 그리고 관련 기술을 이 노년 대법제자에게 차근차근 가르쳐 주었다. 사실 더욱 중요한 것은 마음에서의 소통이었는데, 그녀에게 정법 중에서 자신의 격차를 찾게 하였고 그녀는 즉시 따라잡았다. 후에 이 노년 동수는 또 이 지역의 수많은 동수들을 인도하여 대법을 실증하는 속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1999년 7월20일 이전에 잘 알고 있던 한 대법제자가 있었다. 그는 2000년에 노교소에서 사악한 환경 중의 거대한 어려움을 대면하여 마음을 어기고 타협하고 돌아온 후 많은 동수들은 그와 교류하지 않았다. 나는 그가 일찍이 대법에 조성한 나쁜 영향을 인식하였지만 현지 동수들이 그에 대해 신임하지 않아 그가 힘들어 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나는 그와 왕래하는 중에 대법을 실증하겠다는 그의 금과 같은 마음을 보았다. 그래서 나는 시간이 있으면 그와 함께 법공부하고 함께 교류하며 함께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하였다. 나는 수련인의 마음으로 그의 냉담해진 마음을 녹였다.

2003년 7월의 어느날 대법을 실증하는 한 가지 일을 우리 두 사람이 함께 급히 협조하여 완성해야 했다. 그날은 저녁 11시가 넘었고 하늘에서는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으며 나는 큰 비를 무릅쓰고 자전거로 10여 리의 길을 달렸다. 비가 너무 많이 쏟아져 온 몸이 흠뻑 젖었다. 자전거를 타고 가면서 내 마음은 평온치 않았다. 이렇게 큰 비가 오는 날에 나는 또 당신을 찾으러 가야 하는데 당신이 좀 주동적이면 안 되는가? 갑자기 나는 깨달았다. 얼음과 눈으로 뒤덮이든지 아니면 큰 비가 쏟아지든지 이를 막론하고 우리 대법제자들이 사람을 구하는 이 마음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이다. 당시 나 자신이 “실천” 해가는 속에서 인식이 승화함에 마음 속에서 감동이 솟았고, 빗물과 눈물은 나의 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그 동수의 집에 도착한 후, 나의 온 얼굴에 가득한 눈물과 빗물, 그리고 흠뻑 젖은 전신을 묵묵히 바라보던 그도 감동을 하였다. 그 후부터 그는 적극적으로 대법을 실증하는 속으로 들어왔다.

더욱 많은 동수들과 협조하면서 나는 정체를 원용하는 작용을 점차적으로 인식하게 되었는 바, — ‘당신이 나를 신임하지 않으면 나는 먼저 당신을 믿는다, 당신이 나와 협조하지 않으면 내가 먼저 당신에게 협조해준다, 당신이 자신을 찾지 않으면 내가 먼저 자신을 찾는다.’ 오로지 정법에 유리하기만 하면 나는 완전히 나 개인의 생각을 포기하고 정체와 협조하였다. 이 한 층의 법리를 깨달은 후 나는 더 많은 동수들과 교류하였다. 현지에서 수십 차례 소규모 법회를 거치며 모두들 모순 속에서 자신을 찾았다. 상대방의 문제를 보면 선의적으로 지적해주어 우리 현지의 법회는 갈수록 순정해졌고 동시에 또 더 많은 사람들이 정의의 작용 하에서 너도나도 각종 방식을 이용하여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었다. 이렇게 하여 우리 지역의 대법을 실증하는 일은 한 갈래 양성 순환의 길로 들어갔다.

이어지는 그 한 단락의 시간에서 나는 매일마다 거의 멈추지 않고 각 지역 곳곳을 달렸고, 전반 지역의 대법을 실증하는 형세가 호전되며 참가하는 인원수가 급증함에 따라 나에 대한 동수들의 신임도 역시 증가하였다. 동시에 나에 대한 칭찬도 끊이질 않았다. 나는 처음에는 명석한 판단을 유지할 수 있었지만 매일마다 일이 바빠지면서 사부님께서 맡겨주신 세 가지 일을 자신도 모르게 한 가지만 하고 두 가지 일은 단지 형식적으로 하게 되었다. 법공부를 할 때 마음을 조용히 할 수 없었고, 발정념 시에는 머리에 온통 구체적으로 해야 할 일들이며 거기에 잠재적인 환희심, 과시심리가 팽창되면서 주위 동수들의 부동한 의견을 받아 들이지 않았다. 동수들이 선의적으로 일깨워주는 것을 필요 없는 것으로, 그들이 두려워 하는 것으로 여기고 자신이 정념이 강하면 일체 어려움을 타파할 수 있다고 여겼다. 저도 모르게 자신을 바르게 닦아야 함을 잊었고 또한 점차적으로 자신의 누락은 갈수록 커졌다. 끝내는 사악에게 박해당할 구실을 잡혀 2003년 9월16일 저녁, 나와 다른 한 동수는 사악이 전 시의 대법제자를 체포하는 중에 붙잡히게 되었다.

십여 명의 악경들이 내가 머무는 방 안으로 뛰어 들어왔을 때 그 당시 나의 머리는 한편 공백이었다. 놀라지도 않았고, 두려움도 없었으며 단지 과도한 마비만 있었다. 나와 동수가 파출소에 붙잡혀 들어간 후에야 비로소 맑게 깨어났다. 나는 단호하게 사악한 박해를 배척하였으며 아울러 단식 단수하게 된 후 몇 명의 악경들은 혹형으로 괴롭혔지만 그때 나의 마음은 이미 반석과 같이 단호하였는바, 나는 내게 하늘만큼 큰 누락이 있다고 하여도 낡은 세력의 관이 필요 없으며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대법을 실증하는 길을 걸어갈 것이라고 생각했다. 전에 노교소에 2년 반이 넘도록 수감되었던 까닭은 법리상에서 인식이 분명치 못하여 사악에게 구실이 되었기에 2년이 넘도록 박해를 당했던 것이다. 이번에 나는 먼저 마난 속에서 자신의 부족함을 찾았다. 사부님께서 가르쳐주신 일을 잘 하지 못하고 오랫동안 마음을 조용히 하여 법공부하지 않았으며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적지 않게 했음에도 심성은 오히려 제고하지 않았다. 나는 일념을 단호히 하였다. 곧 마귀의 굴에서 정념으로 견결히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

파출소의 악경이 나를 형벌로 고문하며 자백을 강요할 때 나는 시종 정념으로 대하며 또한 어떠한 자백도 하지 않았다. 악경들이 나의 입에서 오로지 얻을 수 있는 것은 단지 “파룬따파는 좋다!”였다. 후에 나는 형벌의 시달림을 받은 후 병원에 가서 상처를 검사할 것을 단호히 요구하였으며 또한 줄곧 단식 단수하였다. 후에 나는 시공안국이 지정한 병원에 갔고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나는 자신이 대법제자임을 단단히 기억하며 내가 접촉하는 매 사람들에게 악경들이 나에게 저지른 범죄행위와 대법의 진상을 말하였다. 세 번째 날 아침, 나는 악경의 24시간 엄밀한 감독으로부터 정념으로 벗어났다.

돌아온 후 나는 허리의 상처가 도졌고 한 동수의 집에서 거의 한 달 동안을 누워있고 나서야 비로소 걸어 다닐 수 있었다. 나는 그 후 3일 뒤에 자신이 받은 박해의 경과를 적어 악경 악인들의 위법 범죄행위를 폭로하였다. 동시에 각 항목의 대법일을 하고 있는 동수들이 반드시 대법을 실증하는 일 중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바르게 닦아 사악한 낡은 세력의 박해에 어떠한 구실도 주지 말 것을 일깨워 주었다. 거의 한 달 동안 나는 이리저리 생각한 끝에 사부님께서 자비하시어 나에게 스스로 자신의 착오를 알 수 있도록 하신 것임을 깨달았다. 3일 뒤에 집에 돌아갈 수 있었는데 또 다시 대법을 실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이다. 나는 또 아내가 생각났는데, 그녀는 박해로 일찍이 세상을 떠났기에 사람의 몸으로 대법을 실증할 수 없었다는 것이 아주 큰 아쉬움이라고 생각했다. 우리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사명은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도하고 동시에 자신의 사전 대원을 실천하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우리 인간세상에서의 이 육신이 만약 모든 정황 하에서 법을 실증할 수 있는 작용을 일으킬 수 없다면 “살아도 죽은 것과 같음”이 아닌가. 법리상에서 분명해진 후 나는 단호하게 일어났다. 자신의 일체를 모조리 버려서라도 또 한번 정법의 홍류 속으로 들어가려고 준비하였다.

바로 이때 또 일부 요언들이 사악한 공안 내부에서 전해져 나왔다. 내가 “스파이”라고 했다. 공안은 고의적으로 나를 걸어나가게 하였는데 선을 길게 놓기 위함이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진상을 모르는 일부 동수들은 나를 만나려 하지 않았고 나는 이 소식을 들었을 때 아주 “기뻤다”. 나는 법을 실증하는 중에 제자리에서 앞으로 나가지 않으려 하는 구실을 끝내 찾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사람마음이 드는 때는 나는 더 이상 그러한 혹형을 받고 괴롭힘을 당하는 고통과 장면을 회억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고, 잘 하지 못할 때는 또 다시 혹형의 박해에 직면하지 않으려 했기 때문이었다.

이때 나의 내심은 극도로 모순되었다. 한편은 사람마음이고 다른 한편은 법을 실증하고자 함이었다. 나는 끊임없이 자신에게 물었다. “당신은 대법제자인가?” 대답은 “그렇다”였다. 대법제자의 사명은 무엇인가? 대답은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고 사부님을 따라 정법함이다. 그럼 곤란 앞에서 후퇴하는 것이 대법제자의 행위인가? 대답은 아니다이다. 그럼 당신은 무엇 때문에 곤란을 마주하고 앞으로 나가지 않는가? 대답은 사심과 두려운 마음이었다. 자신이 또 다시 박해당하고 각종 고통을 당하는 것이 두려웠던 것이다. 당신은 아직도 천법(天法)에 주동적으로 동화하여 사부님을 따라 집에 돌아갈 것인가? 대답은 그렇게 하고 싶다였다. 정념이 나오자 즉시 각종 바르지 못한 생각들이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고 나는 또 한번 사람과 신 사이에서 한 갈래의 진(眞)으로 돌아가는 길을 선택하였다.

이번에도 나는 다시 정법의 홍류 속에 합류하였고 동수들과의 협조 속에서 나는 진정으로 모순 앞에서 자신을 찾기 시작하였으며 부동한 의견이 있을 때 정말로 완전히 상대방의 감수를 고려할 수 있었다.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바로 잡는 가운데 동시에 자신 주위의 환경은 갈수록 좋아졌다.

어느 한 번은 시외에 갔을 때 그 곳의 많은 동수들이 평화로운 시기부터 아주 많은 모순들을 남겼기 때문에, 나는 여러 차례 그 곳에 갈 때마다 여러 사람들이 서로 상대방의 결점을 찾는 그러한 상서롭지 못한 마당을 느끼었다. 나는 이 장면을 본 후 우선 자신을 찾았고 아울러 자신이 대법 속에서 찾아낸 선념과 일언일행으로 기타 동수들을 감화시켰다. 일부 동수들이 그러한 환경은 우리 모두 가지 않을 것인데 당신은 왜 또 가는가 나에게 물어올 때, 내 마음 속은 다른 것이 없으나 나의 마음 속을 채운 것은 그 지역 48만 인구와 그것에 대응해 있는 무량한 중생이라고 말했다. 중생구도의 사명을 생각하기만 하면 나는 어떠한 억울함, 번뇌, 신체상의 고달픔과 피곤함을 모두 남김없이 제쳐둔다고 말했다. 우리 모든 수련생 공동의 노력을 통하여 그 한 지역의 대법을 실증하는 형세는 점차적으로 호전되어 갔고 동수들 사이의 협력은 잠차 한데로 용합되어 갔다.

나는 정법 수련 속에서 자신에게 한가지 요구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법을 실증한 일 속에서 시시각각 최대의 노력을 다하여 미래에 어떠한 아쉬움도 남기지 않는 것이다. 나는 수시로 자신에게 물었는데 매일마다 매시각마다 대법을 실증하는 일 속에서 당신은 전력을 다했는가이다. 나는 추호의 부끄러움도 없이 나의 힘을 다한다고 말하였다. “만약 정법이 곧바로 결속된다면 나 역시 어떠한 아쉬움도 남기지 않을 것이고, 우리 매개 정법시기의 대법제자가 시시각각 모두 최대한도로 자아를 포기하고 전력으로 정법의 홍류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면 그 위력은 무척 거대하리라고 생각한다.

* “慈悲能溶天地春 자비는 천지의 봄마저 녹일 수 있다”(사부님,《홍음(2)>>

나는 또 하나의 감수가 있어 여러분들과 교류하고자 하는데 그것은 바로 만약 동수 상대방에게 어떠한 결점과 집착이 있음을 보았을 때 반드시 선의적으로 지적해야지 오로지 대법제자의 이른바 “한바탕의 화기애애함”을 유지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전제는 상대방의 입장에 충분히 서야지 상대방을 기어코 바꾸겠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바로 동수의 문제를 발견하였을 때 우선 자신을 찾아야 하고 자신을 순정히 하는 동시에 또한 동수를 도와 함께 제고해 올라와야 하는바, 이렇게 해야 비로소 하나의 원용불파의 정체를 형성할 수 있다.

나와 함께 협조하는 두 명의 젊은 동수가 있는데 한 명은 전에 한 때 굽은 길을 걸었던 여 동수 샤오팡(小芳)(가명)이고 다른 한 명은 전문적으로 기술을 연구하는 남자 동수 샤오즈(小智)이다. 샤오팡에 대하여 아주 많은 단호한 대법제자들이 그녀에 대해 그다지 신임하지 않지만 정법의 수요 때문에 우리는 함께 협조해야 했다. 나는 먼저 그녀를 신임하고 또한 법을 실증하는 일을 같이 하면서 끊임없이 대법으로 자신의 일언일행, 일사일념을 바로잡아 주었다. 샤오팡은 선천적으로 총명하여 일을 함에 있어서 논리정연하였지만 결점 또한 아주 돌출하였는바, 성격이 급하고 체면을 중히 여기고 명(名)을 추구하는 마음이 아주 강하며 모순 속에서 자신을 찾으려고 하지 않았다. 이런 정황을 본 후 나는 조급해 하지 않고 우선 자신을 찾았으며 일을 할 때 하나의 상화로운 심태로 자신의 일언일행으로 그녀를 감화하였다.

한번은 나와 샤오팡이 외지에 있는 한 동수의 집에 갔고 가기 전에 샤오팡이 신발을 정연히 정리하지 않아 나는 그 당시 수 많은 동수들 앞에서 그녀에게 몇 마디 하였다. 뜻밖에 그녀는 화를 버럭 내면서 문을 박차고 나갔다. 이런 정경을 보고 수많은 동수들이 아주 난처해 하였다. 일부 사람들은 또 나에게 “그만두세요. 그녀는 자존심이 강하니 작은 일로 그녀에게 뭐라 말하지 마세요.” 라고 하였다. 나는 이것이 대법제자를 놓고 말할 때 작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왜냐하면 수련인의 일거일동은 모두 법을 실증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일이 있은 후 나는 샤오팡에게 평온하게 말했다. “내가 방금 전에 말해서 당신은 화났죠! 당신은 우리 대법제자 사이에 만약 상대방의 문제 혹은 집착을 보면 덮어두고 말하지 않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아니면 말을 해주어 그것을 제거하고 제고하여 올라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세요!” 샤오팡은 마음을 조용히 하고 나에게 말하기를, “당신은 이후에 문제를 보면 계속 말해주세요”. 라고 하였다.

일 년이 넘도록 샤오팡과 협조하는 중에 그녀의 모습에서 또한 내 자신을 보게 되었다. 우리 모두 낡은 우주 속에서 산생된 생명으로서 몸에서 모두 아주 많은 변이된 관념과 물질을 남기고 있었다. 오로지 대법만이 우리를 깨끗이 씻을 수 있으며 이로써 우리가 새 우주의 생명이 되게 할 수 있다. 우리는 함께 법공부하고 함께 제고하였으며 나와 샤오팡의 모순 속에서 끊임없이 자신의 용량을 확대해 나가며 자신의 일사일념을 순정하게 하였다. 기타 사람들과 모순이 발생할 때 자신을 찾을 수 있었고 우리의 협조 역시 갈수록 용합되었다.

다른 한 남자동수는 샤오즈라고 하고 선천적으로 연구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대법을 실증하기 위하여 일체를 마다하지 않았다. 그러나 생활 속에서 아주 청결하지 못하였는데 많은 동수들이 모두 그의 이 한 점을 “싫어했다”. 그에게는 또 최대의 특징이 있었는데 부동한 의견을 듣지 못하는 것이다. 그와 오랫동안 협조하는 중에 나는 그의 빛나는 일면을 보고 그의 부족한 점에 대하여 묵묵히 보충해주었다. 생활 속에서 나는 되도록 집안일을 혼자서 감당하고 샤오즈에게 대법을 실증하는 일에 많이 참여하도록 시간을 주었다. 매일마다 나는 모두 집안을 깨끗이 청소하고 해야 할 각종 일들을 끝낸 후 샤오팡과 샤오즈의 생활을 정연히 배치해 주었다. 그들에게 밥을 지어줄 뿐만 아니라 또 그들의 신발을 닦아주고 옷을 씻어주고 매번 계절이 바뀔 때 그들에게 일부 갈아 입을 옷을 사주었다. 하여 그(그녀)들이 가정의 따뜻함을 느끼게 하였다. 또한 적합한 시기에 선의적으로 샤오즈를 타일러 생활 속의 일언일행 역시 대법제자의 형상을 대표한다고 일깨워 주었다. 후에 샤오즈는 생활에 대한 태도가 다소 개변되었다.

다 함께 법을 실증하는 과정 중에서 부동한 방법이 있을 때 정법에 유리하기만 하면 나는 자신의 생각을 완전히 포기하고 그(그녀)들을 협조할 수 있었다. 동시에 자신의 일언일행으로 그(그녀)들을 감화시켰다. 우리는 대법을 실증하는 중에 다 함께 단련되었는데 그것은 내가 이것도 정법 수련의 일부분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우리 세 사람은 갈수록 더 잘 협조할 수 있어 국부적으로 하나의 원용된 정체를 형성하였다.

나는 동수를 포용할 수 있고 다른 생명을 포용할 수 있는 것은 입장을 바꾸어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것임을 깨달았다. 이것은 대법수련자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부분이고 하나의 정체가 원용할 수 있는가 없는가 하는 문제로서 그 속의 매 한 개의 입자 모두 아주 중요한 작용을 일으킨다. 오로지 끊임없이 자아를 포기하고 정체를 원용해야 대법의 더 큰 위력은 비로소 펼쳐질 수 있다. 매개 대법제자들이 대법을 실증하는 5년 동안 모두 자신이 증오한 일부 법리가 있다. 비록 큰 방향에서는 같지만 구체적인 문제의 방법상, 사유방식에서 모두 일정한 차이가 있으며 매 사람의 집착심의 표현도 부동하며 생명의 특징도 같지 않다. 이리하여 대법제자들이 서로간에 포용하고 서로 이해하고 다른 사람의 장점을 더 많이 보는 것이 필요한바, 다 함께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일을 첫 자리에 놓아야 한다.

박해를 엄중하게 받은 일부 지역은 대다수 자아의 작용을 과도하게 강조함으로써 정체의 제고를 홀시하였다. 정진하는 동수와 대법을 실증하는 앞 줄에 선 대법제자들은 자아의 “가치”를 많이 고려하지 말아야 하며, 주요한 정력을 많은 대법제자들이 걸어나와 정법 속에 참여하게 하는데에 기울여야 한다.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대법제자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지 몇 명의 대법제자만이 아니다. 사부님의 눈에서는 모든 생명들이 모두 똑같고 구분이 없다. 그러나 우리 일부 사람들은 오히려 인위적으로 대법제자들을 “등급”을 나누는데, 정진하는 사람, 정진하지 않는 사람, 집에 있는 사람, 나온 사람, 신뢰할 수 있는 사람, 신뢰할 수 없는 사람, 가능한 사람, 가능하지 않는 사람…. 이다. 인위적으로 정체에 간격을 주는 것으로써 이는 사부님의 법에 대해 인식이 부족하여 초래된 것이다.

나와 기타 동수들이 정체의 원용에 대한 인식이 제고됨에 따라 우리는 더 이상 자신의 감수와 인식을 강조하지 않았다. 아울러 법을 스승으로 삼고 대다수 동수들의 감수를 더 많이 고려함으로써 우리가 대법을 실증하는 중에 되도록 매 한명의 대법제자들이 모두 참여하여 들어오게 하였다. 대법제자는 등급 관념이 없이 평등하고 화목하게 큰 환경 속에서 매 사람마다 모두 대법입자의 작용을 발휘하였으며, 이렇게 전반 지역에서 법을 실증하는 형세는 갈수록 좋아졌다.

* 이번 생에 법을 위해 왔으니 금생에 홍원을 이루리

나는 대법을 얻으면서 갖은 역경을 겪고 인생의 참뜻을 끝내 깨닫게 된 즉, 자신이 금생에 겪은 일체는 모두 법을 위해 온 것이었다. 그리하여 매일마다 마음 상태를 평온히 하고 주위의 일체를 마주하고 자비심으로 대하였다. 거대한 어려움을 마주하고 비록 간수소, 노교소의 그러한 사악한 환경일지라도, 아무리 흉악한 악의 무리를 마주하여도 나는 모두 매일마다 싱글벙글 할 수 있었다.

일부 형사범들과 일부 악경은 이해하지 못하여 나에게 물었다. 간수소, 노교소에서 이렇게 고달픈데 당신은 어떻게 이렇게 낙관적인가, 꾸민 것이다! 나는 선의적으로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아니다. 나는 내 생명의 참뜻이 반본귀진임을 진정으로 알았기 때문이다. 내가 다행히 파룬따파 수련을 알았을 때 내가 금생에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진상을 알리고 세인을 구도하며 사부님을 따라 정법하기 위함이고, 내 생명이 영원히 아름다울 것이라고 결정되었을 때 마음 속의 일체 고난과 번뇌는 모두 사라진다. 이를 대처하는 것은 중생이고 마음 속에 담은 것은 더 이상 자아가 아니라 무량 중생의 고통이다” 매번 내가 법을 실증하는 중에 압력이 있고 고뇌가 있을 때, 매번 내가 곤란을 마주하고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지 않을 때, 나는 사부님의 억만인 제자에 대한 불은호탕과 자비한 고도, 전 우주생명에 대한 구도를 생각했다…… 즉시 나의 마음 속에는 더이상 자신의 각종 감수가 아니고 생각한 것은 무수한 중생이 진상을 알고 대법에 의해 구도될 것을 필요로 하고 있음을 생각하게 된다.

끊임없이 자아를 포기하고 마음으로 중생을 생각하면서 나는 나 자신의 경지 속에서 무엇이 자비인가를 알게 되었고 신우주의 생명은 조건 없이 주동적으로 대법에 동화되어야 함을 깨달았다. 동시에 이것이 하나의 무사무아, 선타 후아의 정각임을 깨달았다. 나의 현재의 수련감수는 시시각각 사부님 정법의 요구에 따라 행하기만 하면 자신의 사유방식마저 변화가 발생하며 일사일념 속에서 우선 생각하는 것이 다른 사람의 느낌이지 자신이 아님을 느꼈다. 오로지 자아를 포기하고 내가 주동적으로 대법에 동화해야 비로소 진정으로 사부님께서 <<전법륜>>속에 말씀하신 매 한마디 말씀, 매 한 글자가 모두 천번 만번 정확한 것임을 깨달았다. 이때 나는 더 이상 중국대륙 환경의 사악함을 원망하지 않았고 자신이 멀고 먼 역사 전에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도하기로 선택한 것에 행운을 느끼었다.

현재 나는 정력이 충실하고 온 몸에 힘이 넘친다. 매번 피로가 올 때 중생의 진상을 갈망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나는 자아를 잊고 정법 속에 들어간다…… 수많은 사람마음과 집착을 제거한 후 나의 마음은 아주 큰 변화가 발생하였으며 사상은 갈수록 순정해지고 사유는 갈수록 단순해졌다. 가끔 순정한 것이 천진무사(天真无邪)한 아동같고 아울러 외모도 개변이 되었다. 거의 40세였던 나의 외관은 마치 20여 세 되는 젊은이 같았다.

최근에 나는 또 파출소에서 받은 혹형을 자신이 재연한 후 대륙 경찰의 흉악함과 양심이 전혀 없는 각종 범죄행위를 전세계에 폭로하였다. 아울러 법에 따라 인대(人大), 성 검찰원에 소송을 제기하였다. 목적은 한 방면으로는 세인들로 하여금 이번 박해의 진정한 사악한 본질을 보여주기 위함이고 동시에 정말로 죄를 지은 악경 악인들을 법에 따라 처벌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다른 한방면으로는 또 장씨 집단의 거짓말에 속아넘어간 세인들을 깨워 진상을 알게 하기 위함이다.

자신이 대법을 실증하며 걸어온 5년 동안의 간고한 길을 회억하면 자비하시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무량한 지혜를 주시어 우리로 하여금 진정으로 반본귀진의 길을 걸어 사람이 신이 되는 길을 걷게 하신 것이었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무상의 영광을 마주하고 우리는 보답할 길이 없다. 오로지 사부님의 가르침에 따라 사람마음을 내려놓고 더 많은 세인들을 구도해야 한다.

이상은 내가 사부님과 동수들에게 5년 동안 법을 실증한 수련과정을 전하고자 했다. 마지막으로 짧은 한 수의 시를 동수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마음에 중생을 묶고
마음에 중생을 담고
인간세상에서 정법수행하네
갖은 비바람과 어려움을 겪으며
한 마음은 오직 구도를 위하네.
세간의 일체를 다 버리니
고달픔이 없고 원망이 없고 걱정이 없네
오늘날 사부님을 따라 정법하고
내일은 다 함께 창우로 돌아가세.

心系众生
心中装着众生,
人间正法修行。
历经风雨魔难,
一心只为救度。
舍尽世间一切,
无苦无怨无忧。
今朝随师正法,
明日同返苍穹。

(제1기 대륙 대법제자 수련심득 서면교류대회 교류원고)

문장완성:2004년 09월 16일
문장발표: 2004년 10월 09일
문장갱신:2004년 10월 17일 10:43:29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10/9/8435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