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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불법으로 감금, 랴오닝 하이청 고아 궈싱 77세 되는 할머니와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

글/ 랴오닝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0월 10일] 랴오닝(遼寧) 하이청(海城)시 간왕(感王)진 판자(范家)촌 에서 박해 받아 노동교양을 당한 대법제자 궈리펑(郭立峰)은 2001년 4월에 체포된 후 불법으로 8년 판결을 받아 진저우(錦州)감옥에 감금되었는데, 당시 아들 궈싱(郭興)은 10살이었다.

궈싱, 올해 13살이며 하이청시 간왕진 판자초등학교 6학년에 다니고 있다. 77세 되는 할머니 리서우펀(李守芬)과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경제력이 없어 생활이 매우 어렵고 곤란하다. 궈싱의 모친은 궈리펑이 수련하기 전 이미 그와 이혼하였다.

궈리펑은 대법을 견지하며 수련하였는데, 2001년 4월 잉커우(營口)시 바위취안(鱍魚圈)구에서 서로 결탁한 하이청시 610사무실 공포인원, 정징바오(政經保), 리하이화(李海華) 및 쑤링(蘇玲) 등 악경들과 바이취안 악경들에게 체포되어 후에 하이청 구치소에 감금되었으며, 2년간 혹형에 시달렸다. 2003년 1월 28일에 불법으로 8년 판결을 받았으며, 지금 진저우 감옥에 감금되어 있다. 궈리펑의 부친 궈징팡(郭井芳)은 82세로, 이러한 타격을 받아 2002년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4년 10월 9일

문장발표 : 2004년 10월 10일
문장갱신 : 2004년 10월 10일 04:50:05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10/10/8623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