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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핑두시 대법제자 리징둥이 남긴 아이 리링훙, 리싱강의 상황

글/ 산둥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0월 7일] 리링훙(李玲紅), 리싱강(李興剛)은 박해로 사망한 산둥(山東) 핑두(平度)시 윈산(云山)진 창링(長岭)촌의 대법제자 리징둥이 남긴 아이들이다. 리징둥은 법을 얻기 전, 온 몸에 질병이 있었고 말랐으며 집이 매우 가난하여 아내도 그를 떠났었다. 그러나 1998년 대법을 얻은 후, 온 몸의 질병이 사라졌다.

리링훙, 여, 16살, 산둥 핑두시 윈산진 중점 고등학교, 연락전화 : 0532-346827
리싱강, 남, 19살, 중학교 졸업 후, 밖에서 일을 한다.
집 주소 : 산둥성 핑두시 윈산진 창링촌 우편 266745

리링훙, 리싱강의 부친 리징둥, 41살, 1998년 수련하기 시작한 후, 온 몸의 질병이 사라져 건강한 사람으로 변하였다. 2001년 가을 200위안의 여비를 모은 후, 리징둥과 누나, 그리고 15살인 아들은 대법의 누명을 벗기기 위하여 베이징으로 갔는데, 악경들에게 불법으로 붙잡혔으며 가죽 벨트로 맞았다. 베이징에 불법으로 이틀 감금된 후, 11월 6일에 수갑에 채워져 윈산 파출소로 체포되었다. 리징둥은 나무에 묶인 채로 10여일 있었으며 비인간적인 고통을 받았다. 그는 박해에 항의하기 위하여 단식, 단수하였고, 욕설과 마구 구타하는 것을 참아냈다. 저녁에는 침대 다리에 묶여있어 온 저녁에 잠을 자지 못하였다. 악경들이 전기충격기로 끊임없이 지지고 못살게 굴어 숨이 곧 끊어질듯 하였다. 후에 또 불법으로 핑두 공안국으로 끌려갔는데, 오래지 않아 박해로 사망하였고 미성년인 자녀와 79세인 노모를 남겨놓았다.

리징둥이 박해로 사망한 더욱 많은 정황: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1/15/64960.html
문장완성 : 2004년 10월 6일

문장발표 : 2004년 10월 7일
문장갱신 : 2004년 10월 6일 23:30:04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10/7/8599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