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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젠(福建) 감옥이 60세 되는 여 교수를 이빨로 물어뜯은 후 고추를 바르고 음모를 모조리 뽑아내며 능멸하다.

【명혜망 2004년 7월 6일】푸저우(福州) 여자 감옥 16대 감옥 경찰 대장 린옌(林燕), 부대장 린톈훙(林添鴻)은 감옥에서 리(李)정위(政委)의 지시 하에 상을 주고 감형시키는 것을 미끼로 재소자 쑤징쉬안(蘇璟瑄)와 스쑤위안(施素媛) 및 같은 호실의 일부 재소자들을 교사하여 대법제자를 괴롭히고 있는데, 수단은 잔인하여 천리가 용납할 수 없다!

대법제자 왕레이(王磊),교수,60여세의 할머니, 불법으로 판결을 받았고 감옥에 들어온 후 각종 비인간적인 괴롭힘을 모두 당했다. 벌로 화장실 청소를 시키고 밤을 지새우며 일을 시켰다. 연속 며칠동안 하루 종일 서있는 벌을 주어 두 다리는 지금까지도 부어있고 통증이 극심하지만 이는 가벼운 것이었다. 악인들은 고의적으로 그녀가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게 하였는바, 매번 식사 때마다 절반가량 먹었을 때 손바닥으로 한번 때려 사발이 바닥에 떨어지게 하였고 이빨과 코로 피가 솟구쳐 나왔다. 하여 왕레이는 오랜 시간 동안 기아상태에 처해 있었고 또한 과부하적인 노동을 감당해야 했다. 그녀는 하루하루 허약해지고 있다.

더 악독한 것은 그녀가 화장실에 갔을 때 대변을 채 보지 못하였는데 악독한 재소자들은 그녀를 끌어냈으며 바지도 올리지 못하게 하고 감방 안으로 끌고 갔다. 그리고는 항상 그녀가 정신을 잃을 때까지 호되게 때렸다. 아울러 또 이름 모를 약탕 혹은 기타 해로운 물질을 강제로 주입하였다. 악도들은 어떤 때는 그녀가 한참 잠이 들었을 때 그녀의 옷을 몽땅 벗기고 죽도록 때렸다. 염치없게도 집게로 그녀의 젖꼭지를 꼬집고 그녀의 음모를 모조리 뽑아버렸다. 잔인한 쑤징쉬안과 스쑤위안 두 재소자들은 이발로 그녀를 물어뜯었는데 마구 물어뜯은 후 다시 고춧가루 물을 발랐다. 그리하여 왕레이는 가슴이 찢어지도록 고통스러운 비명을 질렀다.

대법제자 왕둥링(王東凌)은 젊은 대학생인데, 불법으로 3년 형을 받았으며 역시 위에서 말한 잔인무도한 박해를 똑같이 받았다. 단호한 모든 대법제자들은 16대에서 각종 비인간적인 시달림을 받고 있다.

문장완성 : 2004년 7월 6일

문장발표 : 2004년 7월 6일
문장갱신 : 2004년 7월 6일 4:34:43 AM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7/6/7880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