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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둥성 마오밍시 파룬궁 수련생 푸메이후이가 박해받아 치사하다

[명혜망 2004년 5월 21일] 푸메이후이(付梅輝), 여자, 57세, 광둥성 마오밍시 저우중둥진(廣東省茂名市州中垌鎮) 法輪功(파룬궁) 수련생이다. 원래 몸이 허약하고 병이 많았지만 1998년 대법을 후련한 후에 신체는 건강을 회복하였다. 2000년 4월 베이징에 상방하러 갔다가 악경에게 붙잡힌 후 현지 파출소로 보내져 불법으로 20일간 구류 당했고 그 후, 화저우(化州) 간수1소에 보내 박해받았으며 매일 강요하여 10여 시간 노동을 했고 이미 한때 밥을 먹지 못하고 물을 마시지 못하였는바, 심신은 극도로 손상되었다. 거의 20일에 가까운 고통을 경험하면서 푸메이후이는 생명이 위독해져 중동(中垌) 파출소에 의해 집으로 돌려보내졌지만 관리해주지 않았다. 그녀의 남편도 대법 수련을 견지하였다는 이유로 불법으로 체포되었고 재산을 몰수당했다. 푸메이후이는 박해 타격 하에서 2001년 정월에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 : 2004년 5월 19일

문장발표 : 2004년 5월 21일
문장갱신 : 2004년 5월 21일 5:03:08 AM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5/21/7509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