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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시 대법제자 쑹유춘이 박해받아 치사한 더 많은 상황

【명혜망 2004년 5월 22일】대법제자 쑹유춘(宋有春), 아명 쑹융쥔(宋永軍)은 산시성 신저우지구 다이현(山西省忻州地區代縣) 사람이다. 法輪功(파룬궁)을 위하여 상방하러 베이징에 갔다는 이유로 2000년 위안핑(原平) 모 노교소에서 박해로 치사하였는데, 그 해 단지 30세였다. (명혜망에서 이미 보도)

쑹유춘은 린펀(臨汾) 사범전문 학교에 있을 때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고 졸업 후, 산시성 다이현 2중학교 교사로 부임하였으며 그리고 이 지역 파룬궁 보도점 책임자였다. 부부 및 온 가족(두 동생은 제외)은 모두 대법을 수련하였는바, 아름답고 원만하며 행복한 일가족이었다.

2001년 정월 마을 사람이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2000년에 쑹유춘은 파룬궁의 억울함을 씻기 위하여 상방하러 베이징에 갔는데, 체포된 후 노교를 판결 받았으며 위안핑 모 노교소에서 박해받아 숨이 곧 끊어질 듯 하였다고 한다. 노교소는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 가족에게 통지하고 쑹유춘을 데려가게 하였다. 집에 돌아온 후 머지않아 쑹유춘은 바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 해 30살이었고, 젊은 아내와 어린 아이, 연로하신 양친을 남겨두었다.

쑹유춘 집 현주소 : 산시성 다이현, 펀수이링향 펀수이링촌(山西省代縣,分水嶺鄉分水嶺村)

문장완성 : 2004년 5월 20일

문장발표 : 2004년 5월 22일
문장갱신 : 2004년 5월 21일 2:33:15 AM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5/22/7520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