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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武漢) 파룬궁 수련생 톈리푸(田禮福)가 박해받아 치사하다

【명혜망 2004년 5월 24일】우한 파룬궁 수련생 톈리푸는 2000년 우한 칭링(青菱) 간수소와 칭링 세뇌반에서 박해받아 신체 상태가 급격하게 악화되었다. 불법으로 4년을 판결 받은 후, 집으로 돌려보내져 거주지를 감시당했고 또 끊임없이 교란 당했다. 톈리푸는 2001년 11월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톈리푸, 남자, 약 50세, 1997년 法輪功(파룬궁) 연마를 배우기 시작하였다. 이전에는 그의 신체가 아주 좋지 않았으나 수련을 한 후 마치 사람이 다른 사람으로 변한 것 같았으며 얼굴빛이 환하게 빛났고 신체가 대단히 좋아졌다. 이 때문에 그는 대법에 대해 대단히 감격했고 대법을 더욱 확대시키기 위해 그는 마땅히 얼마만큼 일을 해야겠다고 했다.

2000년 2월, 톈리푸는 우한 칭링 간수소로 납치당했고 신체에서부터 정신까지 모두 학대를 받았다 ; 곧 또 “칭링 세뇌반”으로 보내졌는데 이 특수한 감옥 아닌 감옥에서 진일보로 협박, 박해 당해서 그의 신체 상태가 급격하게 악화되었지만 오히려 박해를 중지하지 않았으며 곧바로 병원으로 보내 응급처치 할 때 여전히 수갑을 채워놓고 있었는바, 악도들은 수갑을 느슨하게도 해주지 않았다.

톈리푸는 법원에 의해 불법으로 4년을 판결 받고 집행유예 4년에 처해져 집으로 돌려보내져거주지를 감시당했다 ; 기간동안 끊임없이 교란, 위협, 심문하였다. 톈리푸는 심신이 엄중한 박해를 받아, 2001년 11월에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 : 2004년 5월 24일

문장발표 : 2004년 5월 24일
문장갱신 : 2004년 5월 24일 4:03:46 AM

문장분류 :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5/24/75477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