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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지시(延吉市,연길시) 대법제자의 박해 사실

[명혜망 2004년 2월 24일] 2000년 11월 옌지시(延吉市)가 행한 제1기 ‘세뇌반’ 중에 심한 박해를 받은 40여 명의 대법제자가 있다:

박세호(朴世浩, 연변대학 원로 교수, 이미 옌지시 악경들에 의해 박해치사), 박옥설(朴玉雪, 2003년 7월 대법 진상자료를 붙이다 잡혀 불법으로 3년 강제노동교양을 받음, 현재 악독한 노교소에서 심한 박해가 계속되고 있음), 임선자(林善子) 곡향지(曲香枝) 송국담(宋國炎) 고초영(高超英) 김향연(金香蓮) 정홍화(鄭紅花) 김영숙(金英淑) 이호철(李虎哲) (2002년 11월 대법 진상자료를 붙이다 악경의 순찰에 걸려 그후 집에서 불법체포됨, 옌지시 노교소에서 심한 박해와 불법판결을 받고, 현재 지린 감옥(吉林監獄,길림감옥)에서 박해를 받고 있음, 이호철은 편지를 받을 수 있음 – 지린 감옥 315 사서함), 이수련(李秀蓮, 이미 불법으로 9년 형을 받음), 허선자(許仙子, 연변대학 부교수, 상방시 세뇌반에 보냄), 엄틈(嚴闖) 양수향(楊秀香) 송국여(宋國茹) 황정희(黃貞姬, 延邊大學)와 그녀의 어린아이.

옌지시(延吉市) 대법제자 왕나(汪娜, 24세), 최귀여(崔貴女, 63세)는 2004년 2월 9일 옌지시 악경에 의해 악독한 노교소로 보내져 더욱 심한 박해를 받았다.

옌지시(延吉市) 대법제자 최귀여는 2002년에 법을 얻어, 2003년 12월 20일 진상을 하다 의란진파출소(依蘭鎮派出所)의 흉악한 경찰들에 의해 불법체포되었다.

옌지시 대법제자 왕나(汪娜)는 2003년 10월 옌지시 공안국공안 부대에 의해 불법으로 체포되었으나, 11일간 단식하여 악마의 소굴을 나오게 되었고, 2004년 1월 23일, 음력 정월 초이틀에 시어머니 예극영(芮克榮)과 남편 강개우(姜凱宇)는 함께 진상을 하다 악인에 의해 신고 되었으나, 예극영와 강개우는 이미 악마의 소굴에서 나왔다.

2004년 2월 9일, 또한 3명의 남자 수련생이 창춘(長春)으로 보내져 박해받았으나 이름은 알 수 없다. 어떤 동수 빠르게 명혜망에 제보하여 폭로되었다.

악인 옌지시(延吉市) 610사무실 주임 박남수(朴南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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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완성: 2004년 2월 24일

문장발표: 2004년 2월 24일
문장갱신: 2004년 2월 24일 1:51:11 AM

문장분류: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출처: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04/2/24/68412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