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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을 몽땅 빼앗기고 한 집 식구 세 사람이 감옥에 갇히는 억울함을 당하다

[명헤망2003년12월13일]나는 올해 33살이다. 집은 높은 산에 있어 생활조건이 몹시 불편했고 30세가 다 되어 가정을 이루었다. 1999년에 어머니께서 법륜공을 수련 하였다. 어머니는 나에게 >을 읽으라고 하셨다. 나는>을 한번 읽은 후 법공부를 했고 수련하기 시작했다.

나는 우주의 최고 특성 “진(眞), 선(善), 인(忍)” 을 지도로 좋은 사람이 되었다. 대법은 나의 예전에 좋지 않던 것을 모두 개변 시켰다. 1999년, 파룬궁이 박해를 받게 되었다. 2000년 2월 어머니는 북경에 가셔서 “法輪大法(법륜대법)은 좋습니다.” 라고 알렸다. 본인이 아직 집에 돌아오지도 않았는데 향 정부에서 우리 집의 물건을 몽땅 빼앗아갔다.모든 재산, 생활용품까지 모두 가져갔다. 우리 집의 텔레비젼, 비디오, 선풍기, 전기밥솥 ,백 여 미터 되는 고무호스. 쇼파와 의자는 그 자리에서 향 정부에 의해 다른 사람에게 팔렸다. 말린 소고기,소세지.돼지기름,유채기름,소금,그리고기르던 닭 등을 사악한 그 자들이 빼앗아 가서는 나누어 가졌다. 집에서 종자용이던 곡물마저 그들에게 빼앗겨 버렸다. 그들은 화물차에 우리 짐을 모두 실어갔다.

향 정부의 악인들이 와서 차압할 때 나는 산에서 밭일을 하였다. 집에 와서 보니 뜯어놓아 볼품없게 된 문만 보일뿐 집안에는 아무 물건도 없이 텅 비어 있었다. 다만 지붕이 모두 타버리지 않았을 뿐 이었다. 나는 향 정부에 가서 그들을 찾아 부당함을 호소하였다. 당신들은 밥솥과 돼지기름을 나에게 돌려 달라 나는 밥을 지어 먹어야겠다. 그들은 나에게 솥을 돌려 주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한 공안은 달려들어 나의 귀뺨을 쳤다. 그리고 큰 소리로 “대단하다. 또 북경에 가라. 내가 여비를 대줄테니 “얼굴은 얻어맞아서 퉁퉁 부었다. 집에 돌아와 하루 밤을 앉아 지새우고 이튿날 200원을 빌려 문제를 해결하러 북경에 갔다. 2003년 3월 향 정부에서는 나를 압송해 향 정부의 임시감옥에 가두었다. 나는 18일간 감옥에 갇혀 있었고 우리 어머니는 파출소에 20일 갇혀 있다가 우리 모자는 풀려나왔다.

집으로 돌아와 보니 집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생활여건과 경제가 좋지 않은 탓으로 밭. 땅에서 생산한 것으로 생활해야 했지만 종자도 없고 관개하는 양수기 호스 및 기타 농기구가 없었다. 지금까지 4년간 우리 식구들의 생활은 몹시 고생스럽다. 법륜 대법은 나에게 행복한 가정을 주었으나 법륜 대법을 박해하는 나쁜 사람들은 나의 집을 훼멸해 버렸다.

2000년 하반기 10월 나는 고향 사람들에게 진상을 말하다가 적발 되어 박해를 받았다. 향 정부의 사악한 자 들에 의해 노동 교양소에 갇혔는데 일년 반 동안 시달림을 받았다. 우리 어머니는 진상자료 몇 장을 받았는데 글자를 알지 못해 다른 사람에게 보내 보게 했는데 향 정부의 나쁜 사람들이 알고 우리 어머니를 붙잡아 남목사에 보내 2년간 시달림을 받았다. 후에 나와 어머니는 노동교양이 만기 되어 집에 돌아왔으나 수시로 감시를 받았다.

2002년 3월말 나는 전봇대에 “법륜대법은 좋다.” 라는 글을 썼는데 나쁜 자들이 또 나를 잡으러왔다. 그 당시 내가 집에 없었는데 그 자들은 우리 어머니를 붙잡아 남목 마약 구치소에 가두었고 나의 아내와 장모를 붙잡아서는 간수 소에 가두었다. 감옥에서 그들은 단식하며 항의하였는데 한달 후 에야 비로소 풀려 나왔다.

나를 붙잡으려고 한 날부터 나쁜 자들은 3일 동안 밤낮 우리 집을 포위하면서 내가 집에 들어가기만 하면 붙잡으려 했다. 향 정부입구에 포고문을 부쳤는데 누가 나를 보았다고 적발하면 장려금500원[한화8만원에 해당]을 주고 누가 나를 붙잡아 가면 상으로 만원을[한화160만원에 해당함]준다고 했다. 나는 의지할 곳을 잃고 떠 돌아다녔다.

일년이 넘게 나는 장사를 했다. 아내는 감옥에서 나왔으나 나쁜 사람들에 의해 감시와 추적을 당했다. 2002년6월24일 아내는 외지로 일하러갔다. 26일 향 정부의 나쁜 자들은 아내 본가에 가서 붙잡으려 했으나 그녀가 없으니 장모님을 잡아갔다. 한 악인은 권총을 장인에게 겨누었다 장인은 기세당당하게 큰소리로 외쳤다. “총을 쏴라 쏘지 않으면 내가 쏠 테다.” 그러고 나니 사악한 자들은 주눅이 들었다. 장모님은 그 당시 몇몇 악한 공안들이 들어서 차에 올려놓고 가버렸다. 듣는 말에 의하면 그도 사람을 괴롭히는 소굴 남목사에 갇혀 노동개조를 한다고 한다.

2003 년 6월 나와 아내는 외지에서 일하다가 집에 돌아왔는데 아내는 해산하게 되었다. 돌아오는 길에 공안에게 붙잡혀 2600원의[한화40만원에 해당함]돈 과 핸드폰, 옷 요와 이불을 모두 빼앗겼다. 그리고는 나를 낙석 주산감옥에 가두었다. 그들은 나의 아내를 병원에 끌고 가서 강제로 유산 시키려고 하였다. 악인들은 비록 미친 짓을 했으나 아기는 태어났다. 공안들은 나의 돈과 물건을 빼앗아가고도 도리어 나의 몸에서 대법 책과 진상 전단지를 찾아냈다고 모함하면서 교묘하게 죄목을 만들었다. 지역 법원에서는 불법으로 나를 4년이나 구형했다.

발표시간:2003년12월13일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3/12/13/623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