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허베이성 통신원) 2026년 9월부터 허베이성 스자좡(石家莊)시 우지(無極)현 각 향진(鄕鎭) 파출소, 관련 촌 간부들은 99년 ‘7·20’ 이전에 법을 얻은 파룬궁수련자들을 괴롭히고 가택수색, 공갈협박을 했으며 심지어 납치해 감금했다. 파룬궁수련자들은 모두 강제로 사진을 찍혀야 했고 집안의 대법서적과 진상 자료, 그리고 개인 물품을 압수당했다. 중공 인원의 박해는 파룬궁수련자들의 가족에게 엄청난 정신적 압박을 주었다.
1. 청관진 여러 파룬궁수련자 괴롭힘, 납치당해
청관(城關)진의 70세가 다 되어가는 파룬궁수련자 슈민(秀敏)은 가택수색을 당하고 스자좡 구치소로 납치됐으며 지금까지 풀려나지 못하고 있다. 그녀의 수련하지 않는 아들은 어머니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경찰이 컴퓨터에 관해 추궁할 때 자신의 것이라고 말했다가 결국 역시 가택수색을 당했다. 경찰은 비록 그들이 원하는 것을 찾지 못했지만 여전히 그녀의 아들을 납치해 열흘간 구류시켰다.(현재 이미 귀가함)
파룬궁수련자 궈민(國敏)도 가택수색을 당했고 벽에 붙은 연화, ‘복(福)’ 자가 뜯겼으며 이후 납치됐다가 당일 밤에 귀가했다.
2. 다천향 파룬궁수련자 괴롭힘당해
다천(大陳)향 파출소 인원은 관할 구역 내의 파룬궁수련자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집집마다 다니며 괴롭힘을 가했고 문에 들어서자마자 수련자들의 사진을 찍었을 뿐만 아니라 방마다 동영상을 촬영했다. 다천촌의 80대 노년 파룬궁수련자는 벽에 법상(法像)이 붙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스자좡 구치소로 납치돼 닷새 동안 감금됐다.
3. 궈좡향 파룬궁수련자 괴롭힘당해
궈좡(郭莊)향 파출소 경찰도 파룬궁수련자를 괴롭혔다. 경찰은 양자좡(楊家莊)촌 파룬궁수련자 양샹루이(楊香蕊)의 집에 가서 방마다 한 번씩 모두 수색하고 대법서적 몇 권을 빼앗아 가버렸다. 이후 경찰은 또 양샹루이의 집으로 되돌아와서 다시 한번 집을 뒤졌고, 아무것도 찾지 못하고서야 그만두었다.
4. 장돤구진 파룬궁수련자 괴롭힘당해
장돤구(張段固)진 파출소 경찰은 겅이칭(耿義靑) 등 여러 파룬궁수련자를 상대로 괴롭힘, 가택수색, 납치를 가했다. 겅이칭은 갑자기 집에 들이닥친 경찰에게 가택수색과 납치를 당했는데, 그의 컴퓨터가 책상 위에 놓여 있었다는 이유로 납치돼 열흘간 구류됐다가 현재 귀가했다.
치차(齊洽)촌의 여든이 넘은 노 수련자 장성팡(張勝芳) 역시 공갈협박과 가택수색을 당했다.
5. 베이쑤향, 가오터우향 파룬궁수련자 괴롭힘당해
베이쑤(北蘇)향, 가오터우(高頭)향 파출소 경찰은 모든 파룬궁수련자의 집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실내 동영상을 촬영하며 파룬궁수련자를 괴롭히고 박해했다.
올해 9월부터 허베이성 정법위 서기가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박해 지시를 하달한 이후, 허베이성 각 시, 구, 현 공안국은 박해 지시를 집행해, 각 가도(街道) 파출소, 거주민위원회, 촌위원회(경찰을 위해 길을 안내하거나 수련자 집으로 괴롭힘 전화를 걺), 아파트 경비원 등의 인원에게 지시해 감시, 괴롭힘, 심지어 파룬궁수련자를 납치하게 했다. 이상은 단지 스자좡시 우지현 파룬궁수련자들이 겪은 박해의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원문발표: 2026년 10월 2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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