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차례 부당한 판결 받았던 헤이룽장성 팡정현 우시, 또 2년형 선고받아

[명혜망](헤이룽장성 통신원) 하얼빈시 팡정현 가오렁진 파룬궁수련자 우시(吳樨)는 2025년 12월 4일 팡정현 공안국 가오렁 분국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경찰에게 납치돼 하얼빈으로 보내져 부당하게 감금됐고, 이후 보리현으로 이송됐다. 최근 소식에 따르면, 우시는 이미 보리현 법원으로부터 부당하게 2년형을 선고받았고, 현재 하얼빈시 쑹빈 감옥에 감금돼 있다. 이는 그녀가 중공으로부터 부당하게 선고받은 세 번째 징역형이다.

우시는 55세로 창춘 광학정밀기계학원을 졸업하고 지린공대(吉林工大)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녀는 지린대학 학자금지원센터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적이 있으며, 1997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후 심신에 많은 혜택을 받았다. 그녀는 학창 시절 체질이 매우 약해 부정맥, 위축성 위염을 앓았고, 감기와 발열이 끊이지 않았으나, 대법을 배운 후 모두 완치됐으며 심성도 승화됐다.

1999년 7월 중공 장쩌민(江澤民) 일당이 파룬궁에 대한 박해를 미친 듯이 발동한 이래, 우시는 여러 차례 납치 및 감금돼 박해를 받았다:

2001년 겨울: 그녀는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경찰에게 납치돼 베이징 시청 구치소에 감금됐고, 이후 부당하게 1년 반의 강제노동 처분을 받았다. 당시 그녀의 몸무게는 겨우 35~40kg밖에 되지 않아 노동수용소에서 수감을 거부했다.

2017년: 우시는 진상 자료를 제작했다는 이유로 납치됐고, 12월 하얼빈시 쑹베이구 법원으로부터 부당하게 3년형을 선고받았으며, 여자감옥에 감금돼 혹독한 고문을 당했다.

2021년: 우시는 하얼빈시 거리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다오리구 상즈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고, 이후 부당하게 3년 반형을 선고받았다. 하얼빈 여자감옥에서 그녀는 요추를 심하게 맞아 거의 불구가 될 뻔했다.

억울한 옥살이에서 풀려난 지 불과 1년 만인 2025년 12월 4일 오전, 우시가 위쑤어(于素娥, 76세)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시장에 가던 중, 한 행인에게 진상 달력 한 권을 주었다. 그때 갑자기 검은색 승용차 한 대가 멈춰 서더니 사복 경찰 몇 명이 차에서 뛰쳐나와 두 사람을 강제로 납치했다. 이들 사복 경찰은 팡정현 공안국 가오렁 국보대대 소속이었다.

그날 밤, 국보 경찰은 위쑤어의 집에 난입해 가택수색을 벌여 대법서적과 개인 재물을 약탈했다. 그들은 이어 우시가 돌보던 한 장애인 노인의 집까지 수색했으나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 경찰은 우시의 몸에서 다른 파룬궁수련자 관위친(管玉芹) 집의 열쇠를 찾아낸 뒤, 곧바로 부당하게 가택수색을 하고 관위친을 납치했다. 세 사람은 병원으로 끌려가 신체검사를 받았고, 위쑤어와 관위친은 신체검사 불합격으로 풀려났으나, 우시는 하얼빈으로 이송돼 부당하게 감금됐다.

확인된 바에 따르면, 당일 불법적으로 우시를 체포한 자는 가오렁 공안국 형사탐지과 과장 가오창(高强)이었다. 그는 체포를 지휘했을 뿐만 아니라 우시를 모함하기 위한 이른바 ‘증거 자료’를 정리하는 역할도 맡았다. 국보 과장 리샹(李翔, 음역) 등도 관련 박해 행동에 구체적으로 가담했다.

이후 우시는 헤이룽장성 치타이허시 보리현으로 이송됐다. 최근 소식에 따르면, 우시는 이미 보리현 법원으로부터 부당하게 2년형을 선고받았다. 구체적인 상황은 조사 중이다. 현재 그녀는 하얼빈시 쑹빈 감옥에 부당하게 감금돼 있다.

명혜망 통계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 헤이룽장성의 12개 지급시, 1개 지구에서 파룬궁수련자가 중공의 각종 수단에 의해 박해받은 누적 인원은 총 178명에 달한다. 그중 1명이 세상을 떠났고, 부당하게 징역형을 선고받은 인원이 28명(연인원), 갈취당한 벌금은 16만 7천 위안에 달했다. 사법적으로 모함을 받아 재판을 받은 수련자가 33명, 납치된 인원이 64명(연인원), 괴롭힘을 당한 인원이 52명(연인원)이었다.

관련 정보:
하얼빈시 쑹빈 감옥
주소: 하얼빈 다오와이구 쥐위안진 신펑촌
전화: 0451-58797224, 0451-58797260

 

원문발표: 2026년 10월 1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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