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차례 부당한 징역형으로 고문과 모욕 당해, 후난성 류웨리 심신에 상처 입어

[명혜망](후난성 통신원) 류웨리(劉躍麗)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 후 질병이 완치된 바 있다. 27년간 그녀는 신앙을 고수해 세 차례 부당한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형기는 총 9년 6개월에 달했다. 그녀는 중국공산당(중공) 구치소와 감옥에서 고문과 인격적 모욕을 당했다. 2024년 7월 세 번째 부당한 징역형을 마쳤을 때, 60대 초반인 그녀는 손가락이 변형되고 치아 대부분이 빠지거나 흔들렸으며, 머리가 하얗게 세고 정수리가 벗겨져 신체가 극도로 허약해진 70대 노인과 같았다.

1. 대법 수련으로 신기함을 체험하고 질병이 완치되다

류웨리는 1962년 4월에 태어나 올해 64세로 후난성 웨양(岳陽)시 화룽(華容)현 사람이며, 나중에 광둥성 광저우시 판위(番禺)구 치푸신춘(祈福新邨)에 거주했다. 류웨리는 원래 담석증, 유선증식증, 불면증, 위장병 등 여러 질병을 앓아 여러 곳을 돌며 진찰을 받았다. 특히 담석증 통증으로 인해 먹지도 자지도 못했다.

1999년 초, 광저우의 겨울은 비교적 추웠는데 류웨리는 20여 일 동안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해 병가를 내고 수술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때 친구가 파룬따파가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데 신기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줬다. 그녀는 서둘러 친구 집으로 갔는데, 원래 당뇨병을 앓아 얼굴이 누렇고 수척했던 친구가 지금은 혈색이 도는 것을 보았다. 친구가 파룬따파를 연공한 지 불과 한 달 남짓 됐을 때였다. 류웨리는 이 공법이 너무나 신기하다고 생각해 확신이 크게 생겼다.

친구 집에서 류웨리는 연공을 시작했고 다섯 가지 공법을 모두 연마하고 나니 땀을 비 오듯 흘렸다. 그날 류웨리는 식욕이 좋아져 단숨에 밥 두 그릇을 먹었다. 친구 집에서 3일간 연공한 후 류웨리도 얼굴에 혈색이 돌았고 다시 출근했다. 그녀의 다른 병들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라져 진정으로 병 없이 몸이 가벼워진 것을 느꼈다.

이후 파룬따파 서적을 읽으며 류웨리는 대법이 사람에게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고 반본귀진(返本歸眞, 선천적인 본성으로 되돌아가는 것)의 길을 걷게 하며, 대법 사부님께서 그녀의 몸을 조절해주셔서 질병이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 됐다.

2. 세 차례 부당한 징역형으로 모욕 당하며 중공의 잔혹함과 비인간성을 목격하다

류웨리는 신앙을 고수하고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세 차례 중공 법원으로부터 부당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즉 2007년 2월 1일 납치돼 3년 6개월 형을 선고받았고, 2015년 7월 26일 납치된 후 2년형을 선고받았으며, 2020년 7월 16일 다시 납치돼 4년형을 선고받았다.

선량한 류웨리는 ‘진선인’을 따르며 좋은 사람이 됐고 법을 준수하는 좋은 시민이었으나, 세 차례나 납치되고 억울한 판결을 받았다. 그녀는 충화(從化) 구치소, 톈허(天河) 구류소, 광저우시 제1구치소, 판위구 구치소와 광둥성 여자감옥에서 비인간적인 박해를 겪었다. 다음은 그녀가 9년 반 동안 겪은 박해 사실 중 일부를 요약한 것이다.

1) 첫 번째로 부당하게 3년 6개월 형을 선고받다

(1) 구치소에서 고문 당하다

2007년 2월 1일, 류웨리는 광저우 충화 법원 가족 아파트에서 주민들에게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경비원에게 악의적인 신고를 당했고, 경찰에게 납치돼 충화 구치소에 감금됐다. 당시 류웨리는 충화 자더(嘉德) 부동산 유한공사의 회계사였다. 경찰은 또한 그녀의 사무실과 기숙사를 가택수색해 사무실 컴퓨터와 일부 진상 자료를 압수했다.

구치소에 들어가자마자 류웨리는 나체 수색을 당하고 채혈을 당했다. 이러한 인격 침해는 2~3개월마다 한 번씩 일어났고 몇 달마다 강제 채혈을 당해 그녀는 충화 구치소에서 총 세 차례 피를 뽑혔다.

구치소에서 류웨리는 단식으로 항의했고 경찰은 그녀에게 족쇄와 수갑을 채웠다. 류웨리가 단식 9일째 되던 날, 여러 명의 경찰이 범죄자들을 사주해 발로 그녀의 양손과 양발을 밟게 하고 그녀에게 폭력적인 음식물 주입(강제 음식물 주입)을 했다. 9일 동안 물과 음식을 섭취하지 못한 류웨리는 고통스러워 저항할 힘조차 없었고 감옥경찰과 범죄자들의 야만성을 진정으로 느꼈다.

충화 구치소에서 류웨리가 있던 감방은 햇빛이 들지 않는 낡은 건물이었다. 20여 평방미터의 방에 20여 명이 감금됐고 먹고 마시고 배변하는 모든 것을 그 안에서 해결했다. 낮에는 방에서 수공업 노동을 강요당했는데 작업 중 먼지가 날렸고 밤이 되면 물로 바닥을 씻어낸 뒤 축축한 바닥에서 잤다. 자는 공간이 너무 좁아 옆으로 누워 자야만 했고 매일 누군가는 이 때문에 싸우고 다퉜다. 광저우의 3~4월 ‘후이난톈(回南天, 습기가 차는 현상)’에는 바닥과 벽에 물이 흘렀고 일 년 내내 햇빛을 보지 못해 이불이 흠뻑 젖고 곰팡이가 피었다.

구치소는 겨울에 씻을 온수를 제공하지 않고 야외에 큰 물독 두 개만 놓아두어 뼈를 깎는 듯한 추운 겨울에도 야외의 찬 바람 속에서 씻어야만 했다. 매일 문 옆의 개구멍 같은 구멍으로 기름과 소금이 없는 반찬과 모래가 섞인 곰팡이 핀 쌀밥이 들어왔다.

류웨리는 충화 구치소에 1년 가까이 부당하게 감금됐다. 그곳의 경찰은 그녀가 가족과 면회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정신적, 생활적 이중의 괴롭힘 속에 원래 검고 윤기 나던 그녀의 머리카락은 빠르게 희끗희끗해지고 대량으로 빠졌으며 사람 전체가 뚜렷한 정신적 몽롱함을 보였다. 감금된 지 두 번째 달, 아직 45세도 되지 않았을 때 생리가 완전히 끊겼다.

(2) 광둥성 여자감옥에서 박해당하다

2007년 12월 7일, 류웨리는 충화시 법원에서 3년 6개월 형을 부당하게 선고받았다.

2008년 1월, 그녀는 광둥성 여자감옥에 감금됐다. 광둥성 여자감옥은 사람을 숨 막히게 하는 곳으로, 류웨리는 두 명의 범죄자에게 매일 24시간 동안 감시당하며 그 누구와도 대화할 수 없었고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은 범죄자들의 감시를 받았다. 그들은 류웨리에게 유죄 인정을 강요했고 유죄를 인정하지 않으면 잠을 자거나 밥을 먹거나 씻는 것을 금지했으며 화장실에 가는 것도 허락하지 않았다. 류웨리는 매일 강제 세뇌를 당하고 사부님과 대법을 비방하는 영상과 책을 강제로 보아야 했으며, 다 본 후에는 그들의 요구에 맞는 소감을 써야 했고 흐름 작업선(컨베이어 벨트)에서의 노동도 강요당했다.

2) 두 번째로 부당하게 2년형을 선고받다

2015년 7월 26일 지하철에서, 류웨리는 16~17세 정도 된 남학생에게 파룬따파는 좋다는 진상을 알리고 그에게 진상 달력을 주었다. 하지만 이 남학생은 중공의 선전에 속아 류웨리를 현지 파출소에 신고했다.

류웨리는 경찰에게 납치돼 톈허 구류소에 10일간 구류됐다가 톈허 구치소로 이송됐다. 톈허 구치소에서 그녀가 연공을 고수하자 구치소 경찰은 그녀에게 족쇄와 수갑을 채워 일주일 동안 묶어두었다. 그녀는 네 차례 강제 채혈을 당했고 강제 노동을 당했으며 가족과의 면회가 금지되고 소비가 제한됐다.

톈허 구치소에서 류웨리는 1년 반 동안 감금돼 박해당하며 충화 구치소와 유사한 박해 수단을 겪었다.

2016년 10월 21일, 류웨리는 광둥성 광저우시 톈허구 법원에서 부당하게 재판을 받고 2년형을 억울하게 선고받았다. 그녀는 광저우시 중급법원에 항소했으나 원심이 유지됐다.

2017년 2월, 류웨리는 두 번째로 광둥성 여자감옥에 감금됐다. 이곳에서 그녀는 또다시 5개월 넘게 지속적인 박해를 받았다.

3) 세 번째로 부당하게 4년형을 선고받다

(1) 구치소에 2년 10개월간 감금되다

2020년 7월, 류웨리는 선한 마음으로 광저우 ‘조폭 소탕 및 악행 척결’ 사무실과 파출소에 진상 편지를 우편으로 보냈고, 이는 중공의 감시 카메라에 찍혔다. 7월 16일 아침 6시경, 경찰이 그녀 집 밖에서 문을 두드리며 에어컨에서 물이 샌다고 속였다. 그녀는 “저는 에어컨을 켜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가 문을 열자 순식간에 십여 명이 들이닥쳤고, 어떤 신분증도 제시하지 않은 채 들어와 집안을 뒤지며 류웨리의 대법 서적 전체, 사부님 법상, 컴퓨터, 휴대폰 등을 가택수색해 빼앗아 갔다. 류웨리가 그들에게 협조하지 않자 그녀를 집에서 강제로 들고 나가 판위구 구치소에 감금했다. 이후 류웨리는 판위구 구치소에 2년 10개월 동안 감금돼 가족과의 면회가 허락되지 않았다.

2022년, 류웨리는 광저우시 하이주(海珠)구 법원에서 4년형을 부당하게 선고받았다. 2023년 5월, 류웨리는 세 번째로 광둥성 여자감옥에 감금됐다.

(2) 광둥성 여자감옥에서 박해당하다: 인격 모욕, 생리적 학대, 구타와 폭언

류웨리는 광둥성 여자감옥에 세 차례 감금됐는데 매번 겪은 박해는 이전보다 더욱 인간성을 상실한 것이었다. 감옥경찰은 감형을 미끼로 삼아 본래 신앙이 없고 사상이 왜곡된 범죄자들이 파룬궁수련자를 잔혹하게 박해하도록 묵인하고 사주했다. 개인의 이익을 위해 이 범죄자들은 무엇이든 감히 저질렀다. 더 악랄하게 굴수록 감옥경찰에게 중용됐다. 감형을 받기 위해 그들은 언제 어디서나 대중 앞에서 류웨리 등 파룬궁수련자들을 모욕했고 폭언, 체벌, 구타를 동반해 류웨리가 매 분 매 초 극도의 긴장, 심장 박동 증가, 숨을 쉴 수 없는 상태에 놓이게 했다.

감옥경찰은 세 명의 범죄자를 배치해 류웨리를 감시하게 했고 그녀를 ‘삼진궁(三進宮, 세 차례 징역을 살다)’이라고 불렀다. 류웨리가 자신이 범죄자임을 인정하기를 거부하자 세 명의 감시 범죄자들은 그녀를 집단 구타했고 감옥경찰은 이를 보고도 모른 체했다. 감시자들은 그녀에게 아침부터 밤까지 사부님과 대법을 비방하는 내용을 강제로 보게 했고 사상 ‘전향’을 강요했다. 류웨리가 유죄를 인정하지 않자 그들은 그녀가 잠을 자거나 밥을 먹거나 씻는 것을 금지했고 화장실에 가는 것도 허락하지 않았다.

감옥경찰은 실적을 위해, 범죄자는 감형을 위해 어떤 책임도 질 필요가 없었기에 아무런 선도 없이 파룬궁수련자를 마음대로 괴롭혔다. 류웨리가 화장실에 갈 때 감시 카메라를 향해 손을 들고 무릎을 굽힌 채 “저는 범죄자 ○○○입니다”라고 보고해야만 화장실에 가는 것이 허락됐으며, 스스로 화장실에 가면 구타와 폭언을 당했다.

화장실 사용 제한은 감옥에서 가장 심한 체벌 중 하나다. 이러한 생리에 반하는 박해는 류웨리 등 파룬궁수련자들에게 견딜 수 없는 고통을 안겨주었다. 밤에 소변을 참느라 잠을 이루지 못해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대소변 실금을 유발했으며 사람 전체가 허탈 상태에 빠졌다. 밤낮으로 1년 2개월을 시달린 후 이제 갓 60대 초반인 류웨리는 손가락이 변형되고 입안의 치아 대부분이 빠지거나 흔들렸으며, 머리가 하얗게 세고 정수리가 벗겨져 신체가 극도로 허약해진 70대 노인과 같았다.

류웨리는 어릴 적부터 가정환경으로 인해 중공 체제의 상처를 겪었고 젊은 나이에 질병에 시달렸다. 목숨을 구하기 위해 그녀는 비로소 파룬따파 연공을 시작했다. 그녀는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 것이 이토록 사악한 박해를 받게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천리는 밝게 빛나며 선악에는 반드시 응보가 따른다. 파룬따파를 수련해 가정과 사회에 혜택을 주는 것은 합법적일 뿐만 아니라 마땅히 존중받아야 한다. 파룬궁수련자가 바른 믿음을 고수하고 진상을 알리는 것은 피해자를 위해 공정함을 되찾는 것일 뿐만 아니라 사회 정의를 바로잡고 인류의 양심을 수호하는 것이므로 헌법과 법률의 보호를 받아야 마땅하다. 미래에 법치가 밝아질 때 파룬궁수련자 박해에 가담한 모든 자들은 정의로운 법정의 심판과 종신 책임 추궁을 직면하게 될 것이다.

 

원문발표: 2026년 8월 1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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