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산둥성 통신원) 산둥성 짜오좡(棗莊)시 스중(市中)구 파룬궁수련자 장아이롄(張愛蓮)은 2025년 9월 납치돼 감금됐다. 그 기간 남편은 여러 차례 경찰이 집에 찾아와 가하는 협박과 위협을 받았고, 병이 위중하고 돌봐줄 사람이 없는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해 한 달도 안 돼 집에서 세상을 떠났다. 중국공산당(중공) 공검법 직원들은 장아이롄이 집에 돌아가 장례를 치르게 하기는커녕, 오히려 그녀에게 3년 남짓 불법 징역형을 선고하고 지난(濟南) 여자감옥으로 보내 계속 감금하고 박해했다.
장아이롄은 67~8세로 짜오좡시 스중구에 살고 있다. 2025년 9월, 그녀는 스중구 칭탄로(靑檀路) 바다(八大) 도매시장에서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배포하던 중 경비원에게 CCTV 영상을 통해 발견돼 신고당했다. 경찰은 그녀의 집까지 미행했다. 이후 파출소 직원들이 가택수색을 실시하고 그녀를 납치했다.
장아이롄은 당시 스중구 웨러우(嶽樓) 구치소에 감금됐다.
그녀가 감금돼 있는 동안 파출소 경찰은 여러 차례 집에 찾아와 남편을 협박하고 위협하며 자료 출처 등의 정보를 캐물었다. 남편은 본래 병이 위중해 돌봐줄 사람이 없는 데다 엄청난 정신적 스트레스까지 받아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한 달도 안 돼 집에서 세상을 떠났다.
며칠 후, 지인과 친척들이 장아이롄의 집에 와서야 노인이 이미 세상을 떠났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웃은 장아이롄이 며칠 전에 이미 납치됐다고 알려줬다. 경찰에 신고하고 장례를 치르려 할 때, 현지 ‘610사무실’(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 직원들은 여전히 장아이롄이 집에 돌아와 장례를 치르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녀의 아들이 캐나다에서 급히 귀국하고 나서야 아버지의 장례를 치를 수 있었다. 파출소 경찰의 악랄한 행위는 이웃들의 강한 분노를 샀다.
이후 장아이롄은 불법적으로 3년 남짓한 징역형을 선고받고 지난 여자감옥으로 보내져 계속 감금돼 박해받고 있으며, 구체적인 상황은 아직 조사 중이다.
짜오좡의 또 다른 파룬궁수련자 장진링도 중형 선고받아
짜오좡시 파룬궁수련자 장진링(張金玲)은 민중에게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악의적인 신고를 당해, 2024년 10월 24일 산팅(山亭)구 공안분국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대대, 청터우(城頭)진 파출소 경찰이 집에 들이닥쳐 납치하고 가택수색을 했으며, 짜오좡시 웨러우 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가족들의 면회가 계속 금지됐다.
2025년 3월, 장진링은 산팅구 공검법의 결탁으로 불법적인 3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다.
부록: 산둥성 박해 개황 (2025년 데이터)
명혜망 통계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산둥성 파룬궁수련자가 중공의 박해를 받은 건수는 최소 1253차례에 달하며 그중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억울하게 사망: 12명
· 불법 징역형: 116명(그중 14명은 80세 이상 노인이며 최고령은 90세임)
· 납치: 392차례
· 괴롭힘: 303차례
· 경제적 박해: 86차례
산둥성의 박해 규모는 전국에서 장기간 높은 수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특징이 뚜렷하다.
원문발표: 2026년 8월 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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