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는 잡지 않고 70대 선량한 노인 박해하는 데 쓰인 톈왕 프로젝트

[명혜망](충칭시 통신원) 충칭시 창서우(長壽)구 펑청(鳳城)가도의 75세 파룬궁수련자 쩌우화란(鄒華蘭)은, 2026년 3월 6일 거란(葛蘭)진 거란차오(葛蘭橋) 주민센터 당서기 양궈창(楊國强)의 신고를 받은 거란 파출소 경찰에게 즉시 납치됐다. 경찰은 이후 허위 자료를 날조해 그녀를 모함했다.

최근 소식에 따르면 충칭시 량장신(兩江新)구 법원(구 장베이구 법원)은 6월 26일 오전 11시에 쩌우화란에 대해 재판을 열 예정이며 량장신구 검찰원 담당 검사 장스양(張詩揚)은 이미 법원에 ‘양형 2~3년’을 구형했다. 현재 쩌우화란은 여전히 충칭시 창서우구 구치소에 불법 구금돼 있다.

수련 전 질병에 시달렸으나, 수련 후 심신에 큰 변화가 일어나다

쩌우화란은 원래 충칭 창서우 농기계회사 퇴직 직원이다. 파룬궁 수련 전 그녀는 온몸에 병이 있어 일 년 내내 약을 먹어도 아무런 차도가 없었고 온몸이 병약했다.

1998년 그녀는 파룬궁을 접하기 시작했다. 수련한 지 한 달도 안 돼 그녀의 오랜 지병은 모두 사라졌고 걸음걸이가 가벼워졌다. 20여 년이 지났지만 그녀는 다시는 병에 걸리지 않았다. 수련은 그녀의 건강을 회복시켰을 뿐만 아니라 심성도 향상시켜 매사에 남을 배려하고 이익 앞에서 담담해지게 했다.

3월 6일 장에 가는 길에 신고당해, 경찰은 아무런 자료도 찾아내지 못하다

3월 6일 아침 쩌우화란은 창서우구 거란진에 장을 보러 갔다. 오전 10시경 그녀가 정류장에서 차를 타고 시내로 돌아가려 할 때 거란차오 주민센터 서기 양궈창(정류장 옆에서 식당 운영)이 먼저 다가와 말을 걸었다.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대화 중에 쩌우화란은 그에게 파룬궁이 박해받는 사실을 몇 가지 말해주었다. 양궈창은 장기간 중국공산당(중공) 선전의 영향을 받아 즉시 그녀를 가로막고 경찰에 신고했다. 거란 파출소 경찰이 도착한 후 그녀를 납치했다. 그녀가 경찰차에 끌려갈 때 구경하던 민중들은 그녀가 여전히 미소를 지으며 평온한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을 보았다.

경찰은 그녀의 몸에서 아무런 자료도 찾아내지 못했다.

부당한 심야 가택수색이 성과 없자 감시카메라 이용해 ‘죄명’ 엮어내

거란 파출소가 창서우구 공안국 정보지대(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에 보고한 후 정보 경찰이 신속히 개입했다. 이날 새벽 1시경 그들은 쩌우화란의 집에 대해 불법 가택수색을 실시했지만 여전히 이른바 ‘증거’를 찾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보 경찰은 여전히 이른바 ‘빅데이터’(즉 거리 곳곳에 널린 CCTV 감시카메라)를 이용해 CCTV를 조회해 쩌우화란이 세 곳에서 사람들과 대화하는 장면을 찾아냈고 이를 통해 그녀가 ‘파룬궁을 선전’했다고 주장하며 그녀를 모함했다.

3월 18일 창서우구 검찰원은 그녀에 대해 불법 체포 승인 결정을 내렸다.

범죄 소탕에 쓰이지 않고 오히려 선량한 민중을 박해하는 데 쓰인 ‘톈왕 프로젝트’

유감스럽게도 중공이 거액을 들여 건설한 ‘톈왕 프로젝트’와 수억 개의 감시카메라는 본래 범죄 소탕에 쓰여야 함에도 오히려 선량한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하는 데 빈번히 쓰이고 있다.

전국적으로 매년 실종되는 수만 명 중 실제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지만 파룬궁을 박해할 때는 감시카메라가 빈번하게 사용되고 있다.

선량함은 같은 감방 수감자와 경찰을 감동시켰으나, 신고자는 오히려 찔려서 책임을 떠넘기다

쩌우화란은 본성이 선량하다. 이번에 납치된 후 그녀의 평화로움과 배려 및 선의는 같은 감방 수감자, 변호사, 그리고 일부 경찰을 깊이 감동시켰다.

반면 신고자 양궈창은 오히려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듯했다. 현지의 적지 않은 민중은 그의 행동에 매우 반감을 품었으며 그가 이익을 위해 양심을 저버렸다고 여겼다. 누군가 그에게 왜 쩌우화란을 신고했느냐고 따져 묻자 그는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가 한 짓입니다”라고 교묘하게 변명하며 책임을 회피하려 했다.

20여 년간 가혹한 박해 받아, 누적 약 14년간 부당하게 구금돼

1999년 7월 중공이 파룬궁 박해를 시작한 이래 쩌우화란은 진실을 말한다는 이유로 3차례 불법적인 강제노동 처분과 3차례 불법 징역 선고를 받았으며 여러 차례 구류되고 세뇌반에 갇히는 등 누적 약 14년간 불법 구금됐다.

그녀가 당한 고문은 다음과 같다.

· 삼복더위에 장시간 뙤약볕에 노출시키기

· 한겨울에 아주 얇은 이불과 적은 옷만 주기

· 장기간 잠을 재우지 않기

· 장기간 벌 세우기, 군대식 기마자세 시키기

· 무더운 날씨에 씻지 못하게 하기

· 장기간 굶기고 극소량의 맨밥만 주기 등이다.

그녀의 신체는 심각하게 훼손돼 그야말로 구사일생이었다. 관련 명혜망 보도 <충칭 창서우구 파룬궁수련자 쩌우화란 3년형 부당하게 선고받아> <충칭시 쩌우화란 구이저우 퉁쯔현 법원에서 2년형 부당하게 선고받아> <충칭시 궈윈칭, 쩌우화란 고문 자백 강요당한 후 부당한 재판 받아> <충칭 쩌우화란 3차례 강제노동 당하고 현재 또 핍박받아 집 떠나> 등을 참조하기 바란다.

2022년 억울한 옥살이 만기로 귀가, 참된 정을 보여주는 장면에 주민센터 직원 눈물 흘려

2022년 11월 12일 쩌우화란은 3년의 억울한 옥살이를 마치고 귀가했다. 아파트 입구에서 둘째 며느리가 그녀를 껴안고 울면서 말했다. “어머님, 너무 야위셨어요! 고생 많이 하셨죠?” 현장에 있던 몇몇 주민센터 직원들도 눈물을 흘렸다.

중공은 불법 선고를 받은 파룬궁수련자에 대해 ‘빈틈없는 연계’ 통제를 실행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주민센터 직원이 반드시 현장에 있어야 한다. 바로 이 참된 정이 담긴 장면이 중공 선전의 세뇌를 깊이 받은 일부 주민센터 직원들이 파룬궁을 새롭게 인식하기 시작하게 했다.

그중 한 명이 그녀에게 물었다. “파룬궁수련자는 가족도 몰라본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쩌우화란이 대답했다. “그런 일은 없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부모님과 자녀에게 모두 잘해야 하고 직장에서도 열심히 일하며 명리를 다투지 않고 매사에 남을 배려해야 합니다.”

그녀는 또 그들에게 자신은 예전에 온몸에 병이 있었지만 수련한 지 한 달여 만에 다 나았고 20여 년간 병에 걸린 적이 없다고 알려주었다.

그녀의 두 아들은 비록 친자식이 아니지만(친어머니는 일찍 세상을 떠남) 그녀는 자신의 친자식처럼 여겼고 관계가 친자식보다 더 친밀하다.

박해 부서 정보:
1. 충칭시 량장신구 검찰원
우편번호: 401122
주소: 충칭시 량장신구 춘탄(寸灘)가도 진강신(金港新)구 29호
담당 검사: 장스양(張詩揚)(전화: 023-67701792)
검찰장: 리옌(李燕)
부검찰장: 천징(陳靜) 중펑페이(鐘鵬飛) 리타오(李濤)
기율검사감찰조장: 간융(甘湧)
2. 충칭시 량장신구 법원
우편번호: 401122
주소: 충칭시 량장신구 춘탄가도 진강신구 28호
원장: 예융중(葉永忠)
부원장: 자오빈(趙彬) 슝쉐칭(熊學慶) 마오쉐장(毛學江)
정치부 주임: 왕쥔제(王俊傑)
재판 판사: 타오보(陶博)
기율검사조장: 덩다오쥔(鄧道軍)
소송서비스센터 전화: 023-67712868
3. 충칭시 검찰원 제1분원
우편번호: 401147
주소: 충칭시 량장신구 신난(新南)로 179호
검찰장: 쑨린(孫琳)
부검찰장: 천장젠(陳璋劍) 뤄웨이(羅偉) 샤오보(肖波)
4. 충칭시 제1중급법원
우편번호: 401147
주소: 충칭시 량장신구 룽타(龍塔)가도 쯔웨이(紫薇)지루 36호
부원장: 리춘옌(李春燕)
정치부 주임: 천젠(陳健)

 

원문발표: 2026년 6월 1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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