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안후이성 통신원) 안후이성 안칭시의 66세 파룬궁수련자 차오슝빈(曹雄斌)은 독거노인이다. 2026년 4월 그는 여권과 비자를 발급받고 8년 동안 만나지 못한 아들을 방문하러 미국으로 갈 준비를 했다. 그러나 그가 막 떠나려던 찰나 중공 관련 인원들이 결탁해 허위 ‘방해배제 분쟁’ 민사 소송을 조작해 그에게 출국 제한을 가했다. 현재 차오슝빈은 부당한 소송에 강제로 대응해야 한다.
수련 후 심신이 혜택받고 난폭함에서 관대함으로 변해
차오슝빈은 원래 안칭시 공상은행 영업부 사무실 주임이었고 1983년 대학을 졸업한 경제사(經濟師)다. 그는 1997년 2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수련 후 그는 인생의 의미를 깨닫고 ‘진선인(眞·善·忍)’ 원칙에 따라 자신에게 엄격히 요구하며 이기적이고 난폭하며 이해타산적이던 사람에서 점차 매사에 남을 먼저 생각하고 성품이 온화하며 도량이 넓은 사람으로 변했다. 가정에서도 그는 예전의 폭군에서 아내를 배려하고 아이를 사랑하는 좋은 남편, 좋은 아버지로 변했다. 파룬따파를 수련해 그가 앓고 있던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 위궤양, 알레르기 비염 등 여러 질병이 약을 먹지 않고도 나았다.
20여 년간 지속된 박해: 강제노동, 징역형, 세뇌반, 끊임없는 감시
1999년 7월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따파 박해를 시작한 후 차오슝빈은 파룬따파를 위해 억울함을 호소하러 세 차례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 이후 그는 먼저 당적과 공직을 박탈당했고 세 차례 부당하게 강제노동을 당했으며 3년형을 선고받은 적도 있다. 여러 차례 세뇌반에 갇혀 박해당했고 납치, 가택수색, 미행 및 감시를 당한 횟수는 이루 헤아릴 수 없다.
그의 아내는 장기간의 공포와 박해를 견디지 못하고 이혼했다. 그의 부모도 생전에 오랫동안 위협과 공포에 시달리며 밤잠을 설치고 남몰래 눈물을 흘렸다. 차오슝빈이 겪은 더 많은 사연은 명혜망 보도 ‘박해로 구사일생한 안후이 안칭시 차오슝빈, 장쩌민을 고소하다’ 등을 참조하기 바란다.
퇴직금 없이 계속 일하며 기본 생활 유지해
비록 차오슝빈은 이미 퇴직 연령이 지났지만 박해로 인해 퇴직금을 받을 수 없어 올해 1월 원래 직장이 문을 닫을 때까지 계속 일했다. 2026년 4월 그는 순조롭게 여권과 비자를 발급받고 아들을 방문하기 위해 미국으로 갈 준비를 했다.
국보가 찾아와 압력 가해: ‘나가지 말라’고 요구하며 출국 보고 요구
그가 여권을 받은 바로 다음 날 저녁 안칭시 다관구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대대장 차오(曹) 아무개가 문을 두드리며 집 안에 들어가 이야기하자고 요구했다. 차오슝빈은 본래 그를 들어오게 하고 싶지 않았으나 상대방이 거듭 고집하자 선한 마음으로 그를 들어오게 했다.
대화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설 기간 주민센터 직원이 찾아와 괴롭힌 사실이 명혜망에 폭로돼 그의 업무에 압박이 가해졌다.
– 차오슝빈이 여권을 발급받았는지 묻고는 ‘가급적 나가지 않는 것이 좋다’고 경고했다.
차오슝빈은 출국은 시민의 권리이고 개인적인 사생활이므로 그들에게 보고하지 않겠다고 명확히 밝혔다.
비자 통과 당일 ‘방해배제 분쟁’으로 모함받아
5월 29일 차오슝빈은 무사히 비자를 받았다. 같은 날 중공 관련 인원들이 결탁해 허위로 ‘방해배제 분쟁’ 민사 소송을 조작했다.
이른바 사건 사유는 이러했다. 차오슝빈의 아버지가 2001년에 설치한 빗물막이 지붕이 이른바 위반 건축물에 속한다는 것인데 골목 안에는 이와 같은 빗물막이 지붕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들은 여러 차례 시정을 통보했으나 거절당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이후 안칭시 다관구 법원은 놀랍게도 (2026) 완0803 민초 1728호 ‘결정서’를 발급해 차오슝빈에게 ‘법적 책임을 회피할 위험이 있다’며 그에게 출국 제한을 가했다.
빗물막이 지붕 강제로 철거당해, 주민센터는 ‘당신을 나가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시인
6월 3일 차오슝빈은 정식으로 소장을 받았다. 6월 4일 그는 끝없는 괴롭힘을 피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빗물막이 지붕을 철거했다.
사건 후 그는 두 차례 주민센터 주임 주펑메이(朱鳳梅)를 찾아가 소송 취하를 요구했다. 주펑메이는 단지 “우리는 바로 이런 방식을 사용해 당신이 나가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며, 법이 당신에게 공정한 판결을 내릴 것입니다”라고만 말했다. 상대방은 왜 이런 파렴치한 짓을 했는지 설명하지 못했다.
장기 감시 강화: 집을 향해 세 대의 고화질 CCTV 추가 설치
사실 2021년 4월부터 안후이성 정법위와 ‘610사무실’(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 또는 ‘종합치안유지판공실’)은 안칭시 관련 부서와 연합해 파룬궁수련자들에게 강제 전향을 실시했다. 차오슝빈은 신앙을 견지해 중점 타격 대상으로 분류돼 감시받았다.
최근 그들은 또 차오슝빈이 거주하는 아파트 건물 주변에 세 대의 고화질 적외선 CCTV를 새로 설치해 각각 계단 입구, 주방, 화장실 창문을 향하게 했는데(이 위치는 차오슝빈이 스쿠터를 주차하는 곳이다) 부대 고위 간부 가족인 이웃조차 강제로 감시 범위에 휘말렸다.
심신이 지친 독거노인, 여전히 여러 법률 문서를 작성해 강제 소송에 임해야 해
현재 차오슝빈은 어쩔 수 없이 소송에 임해야 하며 ‘민사답변서’, ‘복의신청서’, ‘소송청구 기각 신청서’, ‘형사고소장’ 등 여러 법률 문서를 작성해야 한다.
독거노인으로서 생활을 돌보는 한편 25년 전 박해의 두려움으로 이혼한 전처가 상하이, 허페이(合肥)로 치료를 받으러 가는 것을 여러 차례 동행해야 했고 병세가 위중한 회사의 옛 상사도 방문해야 했는데 이제는 또 갑작스러운 법적 모함까지 대처해야 하니 심신이 지쳤고 가족들은 깊이 우려하고 있다.
양심에 호소: 박해를 중지하고 하늘이 사람에게 남겨준 기회를 소중히 여기길
이에 호소한다. 아직 양심이 남아 있는 사람들은 조속히 진상을 이해하고 선량한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박해를 중지하라. 권력과 눈앞의 이익을 맹신하지 말고 역사의 흐름을 똑똑히 보며 자신과 가족을 위해 밝고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라. 하늘이 사람에게 남겨준 기회가 많지 않으니 부디 지금을 소중히 여기길 바란다.
관련 기관 및 인원 전화번호:
안칭시 화마오 주민센터 주임 주펑메이(朱鳳梅) 15805567035
안칭시 다관구 법원 우잉난(吳應南) 판사(민사정 정장) (0556)5866757
안칭시 다관구 법원 민사정 양(楊) 서기원 (0556)5866764
안칭시 다관구 국보 경찰 대대장 차오(曹) 아무개 19909667409
안칭시 중급법원 민원실 0556-5706619
안칭시 다관구 링후 파출소 (0556)5258716
안칭시 다관구 국보 대대 (0556)5182980
원문발표: 2026년 6월 1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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