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산둥성 통신원) 산둥성 지난시 파룬궁수련자 자이산융(翟善勇, 또는 翟善永, 남)은 2025년 7월 30일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경찰에게 납치돼 장추(章丘)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2026년 3월 알려진 바에 따르면 자이산융은 불법으로 3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다.
자이산융은 지난시 장추구(구 장추시) 자오위안진(棗園鎭) 베이타(北塔)촌 파룬궁수련자다. 파룬궁 수련 전 그는 성격이 난폭하고 속이 좁았으며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셨다. 어머니와 아내에게도 손찌검을 했고 농사지을 때는 인접한 땅의 이웃과 자주 싸웠다. 마을 공제금이나 공출 식량조차 때로는 내지 않아 관계자들이 여러 번 발걸음하게 만들었다. 그의 아내는 가끔 절망에 빠져 ‘이런 나날을 어떻게 살아갈까’라고 생각했다.
자이산융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 이후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 법리에 따라 엄격히 좋은 사람이 되려 했고 나쁜 습관을 고쳤으며 부모에게 효도하고 사람들을 선하게 대했다. 이웃 농지 주인과 갈등이 생기면 안으로 찾아 먼저 사과했고 마을 공제금과 공출 식량은 한 번도 미루지 않았다. 친척과 친구들도 그에 대한 시각을 바꿨고 마을 사람들은 모두 “자이산융이 파룬따파를 배우더니 정말 딴사람이 됐어. 파룬궁은 역시 남달라!”라고 말했다.
2025년 7월 30일 자이산융은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고발당해 9명의 국보 경찰에게 납치됐고 장추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공안, 검찰, 법원 관계자가 결탁해 밀실에서 조작했다. 2026년 3월 알려진 바에 따르면 자이산융은 불법적으로 3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다.
예전 강제노동 박해를 당해
2004년 10월 19일 저녁 자이산융은 장추시 가오관자이진(高官寨鎭)에서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 현지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다. 그날 밤 자이산융 집 지붕에 누군가 돌아다니자 그의 아내가 자오위안 파출소에 신고했고, 파출소에서 사람이 와서 확인해 보니 지붕의 기와 일부가 이미 밟혀 부서진 것을 발견했다. 당시 마을 서기도 현장에 있었다. 다음 날 오후 마을에서는 자이산융 가족에게 구치소로 이불과 옷을 보내고 100위안을 내라고 통지했다. 이후 자오위안 파출소에서 사람이 와서 자이산융 가족에게 돈을 요구했는데 집에 돈이 없자 자이산융이 일하던 벽돌 가마 공장에서 200위안을 갈취했다. 마을 지부 서기 류중융(劉中永)은 자이산융 가족에게 6000위안을 내놓지 않으면 자이산융을 최소 2~3년 강제노동을 시키겠다고 위협했다.
자이산융은 불법으로 1년 6개월간 강제노동 처분을 받았고 이후 산둥성 제2노동수용소(악명 높은 왕춘 노동수용소)로 끌려가 박해받았다. 노동수용소는 심한 구타, 판자에 앉히기, 벌서기, 수갑 채워 매달기, 물 강제 주입, 술 강제 주입, 수도관 아래에서 찬물로 머리 적시기, 노예 노동 등 다양한 수단으로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했다.
자이산융이 불법으로 강제노동을 당한 이후 중학생이던 그의 아들은 아버지처럼 좋은 사람이 왜 강제노동 박해를 받는지 이해하지 못해 정신적 문제가 생겨 학교에 가지 못하고 학업을 중단한 채 집에 머물렀다.
지난시 장추구 법원:
주소: 지난시 장추구 카이셴(開先)대로 929호(우편번호 250200)
전화: 0531-85833630, 0531-81655575, 0531-85833600, 0531-85833700
원장: 톈웨양(田越洋)
원문발표: 2026년 3월 2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3/29/508265.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3/29/508265.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