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산둥성 통신원) 산둥성 지난시 라이우구 파룬궁수련자 롼칭링(欒慶玲)이 2025년 7월 8일 지난시 경찰에게 납치된 후, 공검법(공안, 검찰, 법원)의 사법 모함을 받아 2026년 2월 10일경 불법적으로 4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다. 현재 그녀는 산둥성 여자감옥 제13감구에 투옥됐다.
롼칭링은 올해 59세로 산둥성 지난시 라이우구(옛 라이우시) 톄처(鐵車)향 투안포쯔(團坡子)촌 주민이다. 2025년 그녀는 지난시에서 거주한 지 6개월 만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알리는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는 이유로 악의적인 신고를 당했다.
2025년 7월 7일 밤, 지난시 경찰 약 10명이 먼저 롼칭링의 80대 어머니 집 문을 두드렸다. 집에 아무도 없자 경찰은 남동생 집으로 가서 불법 가택수색을 벌였다. 다음 날인 8일, 롼칭링이 납치됐다. 경찰은 이어 여동생 집을 가택수색해 대법서적을 압수했으며, 여동생과 제부(모두 수련자 아님)를 강청(鋼城)구 신좡 파출소로 납치해 불법 심문한 뒤 풀어줬다.
롼칭링은 납치된 후 지난시 구류소에 불법 감금돼 고문에 의한 자백 강요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지난시 공검법 인원이 그녀를 사법 모함했으나 구체적인 과정은 밝혀지지 않았다. 롼칭링의 딸이 변호사를 선임했음에도 2026년 2월 10일경 4년 6개월형이 선고됐으며, 현재 산둥성 여자감옥 제13감구에서 계속 박해받고 있다.
파룬따파 수련으로 건강 회복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 롼칭링은 간과 위장 통증, 메스꺼움, 구토, 두통, 불면증, 식욕 부진 등으로 신체 상태가 매우 나빴다. 다리와 발이 붓고 힘이 없어 온종일 기운이 없었다. 1998년 그녀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연공을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모든 병이 사라졌고 몸은 가볍고 건강해졌다.
이웃들은 자주 감탄하며 말했다. “파룬궁은 정말 신기하다! 예전에는 몸이 약해 약한 바람에도 쓰러질 것 같더니, 파룬궁을 수련하고부터는 걸음걸이가 가벼워지고 눈에 생기가 돌며 얼굴색도 발그레해졌다. 30대인데 25~26세 처녀처럼 보인다. 파룬궁은 정말 신기하다!” 주변 사람들도 그녀가 딴사람이 됐다며 입을 모았다.
그러나 1999년 7월 20일, 중국공산당(중공) 전 두목 장쩌민(江澤民)과 중공은 파룬궁에 대한 광적인 박해를 시작했다. 롼칭링은 수련을 견지하다 여러 차례 납치, 가택수색, 구류, 고문을 당했으며 가정이 해체되고 골육이 이별하는 아픔을 겪었다.
베이징 청원 중 겪은 박해
2000년 4월, 롼칭링은 파룬궁의 억울함을 알리고자 베이징으로 향했다. 톈안먼 광장에서 경찰에 의해 경찰차에 실려 베이징 공안분국으로 끌려갔고, 이어 수련생 100여 명이 탄 대형 버스에 실려 베이징 모처에 보름간 불법 감금됐다.
그 기간 경찰은 밤낮없이 불법 심문을 했다. 10여 명이 딱딱한 판자 침대 하나에 끼어 잤는데, 판자 아래는 바로 인분 구덩이였다. 4월의 베이징은 쌀쌀했으나 그녀는 얇은 옷차림으로 차갑고 어두운 방에 갇혔고 침구와 음식도 제공되지 않았다.
보름 후 라이우시 공안국으로 압송된 그녀에게 정보과(현 국보) 과장 류칭(柳靑)이 수련 포기를 강요했다. 뜻대로 되지 않자 남편 직장에 압력을 가했고, 타이산 강철회사 보위과 인원들이 그녀를 집으로 끌고 가 위협하고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다. 톄처 파출소 소장 리쥔(李軍)은 경찰들을 데리고 끊임없이 찾아와 돈을 갈취하려 했으며, 밤낮없이 부모님 집을 찾아가 위협하고 집안을 뒤졌으며 심지어 집에 불을 지르거나 약탈하겠다고 협박했다.
2000년 11월, 그녀는 다시 파룬궁의 바른 도리를 위해 베이징으로 향했다. 기차역에서 수련생 20여 명과 함께 납치된 후 타이안(泰安) 경찰에 의해 베이징 주재 사무소로 끌려가 박해받았다. 경찰 두 명은 끊임없이 주먹질과 발길질을 했고, 저우(周) 씨 성을 가진 처장은 악독하게 욕설을 퍼부었다.
다음 날 신원이 확인돼 톄처 파출소로 끌려간 그녀는 하룻밤 동안 추위에 떨었으며, 이어 라이우 구류소에 15일간 감금됐다. 그녀는 단식으로 항의했고, 경찰은 간호사를 불러 야만적으로 음식물을 주입했다. 남자 4~5명이 그녀의 팔다리를 누르고 손가락 굵기의 관을 코를 통해 위장까지 삽입했다. 숨이 막혀 구토를 멈추지 못했고 온몸은 분유 범벅이 됐다. 아버지가 구류소로 찾아왔을 때 피골이 상접한 딸의 모습을 보고 가슴 아파했으나, 그녀는 오히려 “전 괜찮아요, 슬퍼하지 마세요”라며 아버지를 위로했다.
거듭된 납치와 고문
2001년 2월, 롼칭링이 집에서 빨래하던 중 톄처 파출소 전 지도원 쑤둥궁(蘇東功) 등이 강제로 그녀를 납치했다. 그 과정에서 그녀는 내동댕이쳐져 오른쪽 발목이 부러졌으나, 경찰은 그녀를 라이우 구류소에 15일간 감금했다. 발의 통증으로 밤잠을 이룰 수 없었으며 종아리부터 발가락까지 시퍼렇게 멍이 들고 부어올랐다. 그녀는 벌금을 갈취당한 뒤에야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2001년 11월, 그녀는 다른 수련생과 함께 이위안(沂源)현 난취안(南泉)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 납치돼 쉬자좡(徐家莊)향 파출소와 향 정부로 끌려갔다. 경찰 10여 명이 불법 심문하며 주먹질과 발길질을 했고 밤에 잠을 자지 못하게 했다. 어떤 이는 그녀를 기둥에 묶고 몸에 물을 뿌려 옷을 흠뻑 젖게 했다.
셋째 날 이위안현 형사경찰대로 이송돼 열흘간 박해받았다. 경찰은 그녀를 고문용 ‘호랑이 의자’에 앉히고 두 손을 철창에 묶었으며 허리를 철띠로 고정해 24시간 동안 열흘 내내 잠을 재우지 않았다. 또한 유다를 데려와 전향을 강요하고 야만적인 음식물 주입과 채혈 검사를 반복했다. 병원에서 음식물을 주입할 때는 정체불명의 물질을 섞어 위장에 극심한 통증과 팽만감을 유발했다. 그녀가 요구에 협조하지 않자 경찰은 야외 철봉에 매달아 추위에 떨게 했다.
열흘 후 다시 라이우 구치소에 10일간 감금됐던 그녀는 지난 노동수용소로 보내졌다. 지난의 한 호텔에 머물 때 그녀는 박해에 협조하기를 거부하며 2층에서 뛰어내렸고, 허리를 심하게 다쳐 누워만 있어야 했다. 20일간의 잔혹한 박해로 피골이 상접하자 노동수용소 측은 책임을 피하려 수용을 거부했다. 라이우 경찰은 그녀를 부모님 집 근처 도로변에 버려두고 도망쳤다.
집으로 돌아온 그녀는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하며 신체를 빠르게 회복했다. 그러나 경찰은 다시 그녀를 세뇌반으로 납치하려 했고, 이를 피해 그녀는 약 15년간 유랑생활을 해야 했다. 2016년 고향으로 돌아온 후 다시 납치돼 박해받았던 롼칭링은, 최근 지난시에서 불법적으로 4년 6개월형을 선고받고 현재 산둥성 여자감옥에 수용돼 있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1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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