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산둥성 통신원) 산둥성 지난시 라이우구 파룬궁수련자 류얼니(劉二妮)가 2025년 8월 29일 아침 경찰에게 집에서 납치된 후, 구금 및 모함 절차를 거쳐 징역 3년 4개월을 부당하게 선고받았다. 중공(중국공산당) 인원은 그녀의 가족을 위협하고 공갈 협박하며 5천 위안을 갈취했다. 현재 류얼니는 지난(濟南)시 중궁(仲宮) 구류소에 불법 구금돼 있다.
류얼니가 부당한 징역형을 선고받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2014년 7월 25일 저녁, 류얼니는 타이안시 화마완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타이안시 다이웨구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대대에 납치돼 가혹한 심문과 자백 강요를 당했다. 타이안시 다이웨구 국보대대 4~5명은 라이우시 라이청구 인원 1명, 가오좡진 인원 1명과 함께 7월 28일 류얼니의 집을 불법 가택수색했다. 류얼니는 타이안시 성좡 구치소에 구금된 채 모함을 당했으며, 9월 1일 타이안시 공안국에 의해 부당하게 구속 승인이 났다. 그녀는 박해로 인해 기침하며 피를 토하고 불면증에 시달렸으며 밥조차 먹지 못했다. 당시 박해를 주도한 주요 책임자는 타이안시 다이웨구 국보대대의 쉬쭝쥔(許宗君)이다.
2014년 10월 8일, 류얼니는 타이안시 다이웨구 법원에서 비밀 재판을 통해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류얼니는 중급 법원에 항소했으나 원심이 그대로 유지되는 부당한 판결을 받았다. 2015년 1월 5일, 그녀는 지난 여자감옥으로 이송돼 박해를 이어가야 했다. 류얼니는 2016년 섣달 28일에야 지난 여자감옥에서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2025년 8월 29일 오전 7시경, 류얼니는 다시 집에서 경찰에게 납치됐다. 지난으로 압송돼 구금 및 모함을 당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며, 최근 그녀가 징역 3년 4개월을 선고받았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자세한 사항은 조사 중이다.
명혜망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산둥성 파룬궁수련자들이 중공의 각종 수단에 의해 박해를 당한 사례는 최소 1253건에 달한다. 이 중 박해로 억울하게 사망한 이가 12명이고 부당한 징역형을 선고받은 이는 116명이다. 징역형을 받은 이 중 4명은 7~8년의 중형을 선고받았으며 80세 이상 고령자도 14명 포함됐는데 최고령자는 90세였다. 또한 부당한 재판 102건, 사법 모함 123건, 납치 392건, 괴롭힘 303건이 발생했다. 경제적 박해는 86건으로 강탈 및 갈취당한 총금액은 84만 1480위안을 넘어섰으며 기타 각종 박해 사례도 119건에 달했다.
중공의 파룬궁수련자 박해는 모두 은밀하게 진행되는 데다, 중공의 정보 차단과 의도적인 은폐 및 기타 원인으로 인해 상기 통계는 실제 박해 상황의 일부일 뿐이다. 더 많은 박해 사례가 여전히 중공의 알려지지 않은 죄악 속에 감춰져 있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1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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