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부녀 모두 지병으로 불편한데, 집안 기둥이 신앙 이유로 납치·모함당해

[명혜망](헤이룽장성 통신원) 하얼빈시 파룬궁수련자 자오차이샤(趙彩霞)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이유로 2025년 4월 25일 경찰에 납치돼 불법 형사구금됐고, 7월 28일 경찰이 하얼빈 철도운수검찰원에 모함해 사법박해를 앞두고 있다. 자오차이샤의 남편과 딸 모두 지병으로 장애가 있어 스스로 생활하기 어려워 전적으로 자오차이샤가 돌보고 있는데, 그녀가 집안의 기둥이다.

자오차이샤는 1952년생으로 올해 73세이며, 하얼빈시 아청(阿城)구에 산다. 2025년 4월 25일, 동생 자오차이훙(趙彩紅)과 하얼빈 기차역 대합실에서 기다리던 중 경찰 검문을 받았는데, 경찰이 짐에서 진상 알리기용 지폐 몇 장을 발견하자 그들을 역내 파출소로 끌고 갔다. 또한 경찰은 각자의 집을 불법 가택수색해 사부님 법상, 대법 서적, 진상자료, 진상 지폐 등을 압수했다.

동생 자오차이훙은 15일간 불법 구류됐고, 언니 자오차이샤는 하얼빈 제2구치소(야쯔취안)에 불법 형사구금됐다. 7월 28일, 경찰은 자오차이샤를 하얼빈 철도운수검찰원에 모함했다.

자오차이샤는 하얼빈 아청방직염색공장 퇴직직원으로 품질검사과 부과장을 지냈다. 그녀는 과거 류머티스, 통풍, 다리와 발 통증 등으로 고생해 벽을 붙잡고 걷고 벽에 기대 서야 했다. 병을 고치려고 여러 의사를 찾아다녔지만 갈수록 악화돼 거의 마비 상태에 이르러 삶이 죽음보다 못했다. 2005년, 자오차이샤는 다행히 대법을 수련하게 됐는데 법공부와 연공을 통해 단 두 달 만에 수년간 그녀를 괴롭힌 질병들이 모두 치료 없이 나았다. 그 후로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의 기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노력했고, 지금까지 매우 건강하고 정신상태도 좋다.

파룬따파는 자오차이샤에게 제2의 삶을 선물했을 뿐 아니라, 어려움에 맞서고 가족을 돌볼 용기와 체력, 긍정적인 마음을 갖게 했다. 남편은 허리디스크, 통풍, 뇌낭충으로 인한 뇌질환을 앓고 있어 증상이 심하면 누워만 있고 혼자 생활할 수 없다. 딸은 정신질환으로 스스로 생활할 수 없고 사람을 때리고 욕해 누군가 돌봐야 한다. 남동생은 1986년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돼 가슴 아래를 움직일 수 없는데, 자오차이샤 자매가 10여 년간 대소변까지 받아가며 돌봤다.

73세 자오차이샤는 줄곧 집안의 기둥으로 온 가족이 그녀에게 의존하고 있다. 현재 그녀가 불법 구금돼 사법박해에 직면한 가운데, 가족의 생활은 정말로 유지하기 힘든 상황이다.

박해 참여 기관:
하얼빈 역내 파출소
하얼빈 철도운수검찰원

 

원문발표: 2025년 8월 2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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