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안으로 찾으며 착실하게 수련하는 법을 배우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점차 사부님께서 가르쳐 주신 ‘안으로 찾고, 안으로 수련하는’ 법리를 체득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생활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마음을 닦으며 집착을 버려온 과정을 글로 나누고자 합니다.

1. 가정에서 심성을 높이며

저는 남편과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 뒤 알게 되어 결혼했습니다. 그러나 결혼한 지 3년이 채 되지 않아, 남편은 중공의 박해로 불법적인 중형을 선고받아 거의 8년 동안 감옥에 수감돼 있었습니다. 석방된 후 남편은 더 이상 수련하지 않았습니다.

남편이 돌아오기 전, 저는 스스로 다짐했습니다. ‘남편을 단지 진상을 듣고 구도 받아야 할 한 생명으로 여기자. 모든 일에 억지를 부리지 말고, 법공부나 책을 보라고 강요하지 말자.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어 남편이 마음의 매듭을 풀 수 있도록 하자.’ 사부님께서 계시고 법이 있는데, 어찌 선량함이 남편을 되돌리지 못하겠는가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집으로 돌아온 뒤에는 어떤 일에서도 다투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세심하고 치밀한 성격이었고, 저는 대범하고 덤벙대는 성격이라 매일같이 그의 지적을 받곤 했습니다. 그러나 잘했든 못했든 맞받아치지 않고 기꺼이 제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이는 결혼 초기에는 도저히 할 수 없었던 변화였습니다. 당시의 저는 조금만 마음에 들지 않아도 화를 내며 남편을 무시하곤 했습니다.

뒤돌아 생각해 보니, 제가 늘 지적을 받으면서도 아무 말도 하지 않은 것은 단순한 ‘참음’에 불과했습니다. 그래서 ‘왜 늘 남편에게 지적을 받는 것일까? 내게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안으로 찾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일을 처리하는 방법과 태도에서 제 문제를 돌아보았습니다. 예전에는 투박하고 덜렁대는 성격 때문에 여성 특유의 온화함이 부족했고, 집안일도 세심하지 못했습니다. ‘하늘은 남자, 땅은 여자’라 하는데, 우리 집은 거꾸로 된 듯했습니다.

제 문제를 발견한 뒤부터는 고치기 시작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여성은 마땅히 유(柔)해야 한다”(《미국법회 설법 – 뉴욕좌담회 설법》)라고 말씀하신 것을 마음에 새기고, 언행을 주의하며 여성답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요리할 때는 서두르지 않고, 채소를 다 자른 뒤에는 반드시 칼을 씻어 정리했으며, 물건을 아무 데나 두는 습관도 고쳤습니다.

저는 남편이 수련하지 않는 것은 중공의 박해로 인한 두려움 때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는 단지 가족에게 좋은 생활을 주고 싶어 했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여전히 ‘두려움’이었습니다. 남편이 돌아온 후 저는 직장을 그만두고, 5년 동안 매일 대법 수련과 관련된 일에 시간을 쏟으며 법에 부합되도록 자신을 단속했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한 차례 구치소에 불법 구금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스스로 ‘내게 어떤 문제가 있었던 것일까?’ 하고 깊이 반성했습니다. 지난 수련 과정을 돌아보며 문제의 근원을 찾아내고, 사부님께 잘못을 인정하며 바로잡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동시에 구세력의 박해를 전면 부정하고 절대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중생 구도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저는 1년의 불법적인 판결을 받았으나, 건강검진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고 사부님의 보살핌 속에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저는 법으로 문제를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남편에게도 이야기했습니다. 남편은 감동을 받았고, 수련생들이 저를 구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나선 모습을 직접 보게 되었습니다.

남편에게는 세뇌된 사상이 남아 있었지만, 저는 사부님의 법리를 인용하며 조금씩 풀어주었습니다. 남편과 대화를 나눌 때는 표정을 살피며 자연스럽게 법을 전했고, 수련생들의 정념정행 사례를 들려주었습니다. 예를 들어, 신분증을 발급받으러 간 수련자가 경찰의 강압에도 불구하고 굴하지 않고 결국 무사히 돌아온 사례 등을 이야기했습니다. 또 명혜망에 실린 체험담도 자주 전하며 남편의 반응을 지켜보았습니다.

지난해에는 병업 마난을 겪는 동수련생에 대해 남편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오히려 남편이 수련에 관한 의견을 주기도 했습니다. 그는 마지막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지금은 예전과 다르기 때문에 내가 이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았다면 나는 이런 말을 하지 않았을 거예요.”

몇 년 동안 자신을 바로잡고 법에 동화되는 과정에서, 저는 늘 안으로 자신을 찾으며 부족함을 보완해 왔습니다. 그 결과 남편과 아들은 저와 주변 수련생들의 변화를 직접 보았고, 남편은 다시 법공부와 연공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아들까지도 자발적으로 법공부를 하겠다고 나섰고, 우리 세 식구는 매일 저녁 한 강의씩 함께 읽고 있습니다.

저는 ‘안으로 수련하고 자신을 찾는 것’이야말로 수련의 비결이며, 사부님께서 열어주신 수련의 길임을 깊이 체득했습니다. 예전에는 아이를 억지로 시켜 오히려 반감을 샀지만, 지금은 아이 스스로 법공부를 하고, 저와 함께 토론하며 체득을 나눕니다. 친구들 사이에서도 늘 남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으로 성장했습니다.

2. 자신의 일사일념을 바로 잡다

집에는 차가 두 대 있지만, 주차 공간은 하나뿐입니다. 어느 날, 다른 집 차가 공용 구역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순간 마음속에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리 사무소는 왜 신경 쓰지 않을까? 아, 저 집은 돈이 많아 BMW를 타니까 관리 사무소가 괜히 얽히고 싶지 않은 거겠지.’

그 뒤로 매번 차를 가지러 갈 때마다 그 집 차를 흘깃 보며 속으로 불평이 일었습니다. ‘정말 이기적이네. 늘 공용 구역을 차지하고 있어.’

그런데 어느 날 지하 주차장에서 다시 그 차를 본 순간, 갑자기 경각심이 생겼습니다. ‘이건 무슨 마음이지? 이렇게 좋지 않은 생각을 오래 품고 있다니, 바로 불균형한 마음 아닌가! 다른 사람이 그 자리에 주차했다고 해서 시샘하는 마음을 낸 게 아닌가!’

저는 곧바로 자신을 일깨웠습니다. ‘이 마음은 버려야 해. 그렇지 않으면 수련이 안 돼. 이제부터는 그 차를 보지 말고, 마음에 어떤 동요도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야말로 사부님의 법에 부합하는 길이다.’

지금은 정말로 아예 보지 않게 되었고, 그 덕분에 시샘하는 마음을 조금은 덜어낼 수 있었습니다.

안으로 찾고, 안으로 수련하는 법을 배운 뒤 저는 지난 몇 년 동안 심성이 조금이나마 향상되었다고 느낍니다. 사람 마음이 많이 줄었고, 고난을 만났을 때도 사부님의 법을 떠올리면 쉽게 넘길 수 있었습니다.

수련생들과 함께 진상을 알리러 갈 때도, 저는 언제나 자신의 말과 행동, 일념을 바로잡으려 노력했습니다. 저는 주로 발정념을 하며 수련생이 말할 때 옆에서 협조했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주제를 전하는 속도가 너무 느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조급해지곤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스스로를 다잡았습니다.

‘이래서는 안 돼. 나는 오직 사부님의 법을 원만히 하는 데 마음을 두어야지, 수련생에게 불만을 가져서는 안 된다. 그것은 곧 내 마음의 허점이 드러난 것이다.’

이처럼 법 위에서 문제를 생각하기만 하면, 언제든 자신을 제때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제 사고는 점차 법리에 따라 선순환하며 문제를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사부님의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5년 8월 2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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