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다롄 파룬궁수련자 팡차이샤, 야오자 구치소로 납치돼
2025년 6월 23일 오전 8시에서 9시 사이, 랴오닝성 다롄시 인민로 파출소 소속 경찰 두 명이 팡차이샤(方彩霞)가 일하는 고객의 집에 들이닥쳐 그녀를 연행하려 했다. 경찰은 그녀가 진상 스티커를 붙이다가 감시카메라에 찍혔다고 주장했다. 이후 경찰은 추가로 10여 명을 불러와 국장과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요원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중 차오쉰빙(曹迅兵)이라는 인물도 있었다. 이들은 아직 붙이지 않은 진상 스티커 뭉치를 찾아낸 후 즉시 팡차이샤를 야오자(姚家) 구치소로 강제로 끌고 갔다. 중산 분국과 다롄시 국보대대가 이번 박해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둥 지난 파룬궁수련자 우쥔펑, 불법 재판에 직면
6월 30일 오후, 우쥔펑(吳俊峰)의 변호사는 그의 가족에게 전화를 걸어 다음과 같이 통보했다. 오는 7월 2일 오후 2시 30분, 산둥성 지난시 톈차오구 인민법원이 우쥔펑을 상대로 불법적인 재판을 열 예정이라고 한다.
톈진시 우칭구 상마타이전 수련자 치즈인, 감옥서 심각한 박해당해
내부 소식에 따르면, 톈진시 우칭구 상마타이전의 파룬궁수련자 치즈인(齊志銀)은 현재 톈진시 빈하이 감옥에서 심각한 박해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아직 가족이 면회를 한 번도 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파룬궁수련자들은 발정념을 하고 전화로 진상을 알리며, 여건이 되는 사람은 치즈인의 가족과 연락을 취해 면회에 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하며, 이를 통해 사악한 박해를 억제해야 한다.
톈진시 감옥관리국 주요 관계자
국장: 왕장제(王江傑) 13920038555
부국장: 류제이(劉潔一) 13363662601, 천루이쥔(陳瑞俊) 13602051066, 궈웨이(郭煒) 13820802855, 자융강(賈永剛) 13902049957, 장구이화(張桂華) 13920450300
부정위·정치부 주임: 마잉신(馬迎新) 13752590608
기관당위 부서기: 진차오후이(靳朝輝) 13752634178, 장린(蔣琳) 18622889775
조사원: 류춘성(劉春生) 13902192869, 류융핑(劉永平) 13802098040, 후량(胡亮) 13602137823, 천즈쉬안(陳志軒) 15522285296, 리후이룽(李慧榮) 13821382299
사무실 주임: 왕후이(王惠) 13820176651
부주임: 왕아이(王愛) 13752056658, 푸전왕(付振旺) 13512050519, 량저(梁喆) 13164097808
교정관리처 부처장: 차오카이(曹凱) 13312162588, 궈빙후이(郭炳輝) 13388057210
교육개조처 처장: 옌징전(閆靜珍) 13821008788
경무감찰부 감찰장: 장쉬광(張旭光) 13820156811
부감찰장: 자전즈(賈振志) 13821668578, 류쑹원(劉松文) 13920086689
정책법제처: 왕린핑(王林平) 13821660619 처장
부처장: 보자오쿠안(薄兆寬) 13902041617, 양치선(楊其森) 13802058523
톈진시 빈하이 감옥 관련자 및 연락처
빈하이 감옥장(전화 62071028): 왕춘정(汪春增)
빈하이 감옥 정치위원(전화 62071088): 류페이강(劉佩剛)
빈하이 감옥 부소장(전화 62071078): 천푸이(陳福義) (현재 교정 및 파룬궁수련자 박해 업무 담당)
빈하이 감옥 부소장(전화 62071288): 쑹춘쉬(宋春旭) (생산 담당, 원래 교정 및 박해 업무 담당)
빈하이 감옥 부정위(전화 62071068): 리쥔링(李俊嶺) (정치공작·인사 담당)
빈하이 감옥 부소장(전화 62071098): 저우궈칭(周國慶) (교육·재무 담당)
빈하이 감옥 부소장(전화 62071048): 장싱타오(張興濤) (행정·생활 담당)
허베이성 창저우시 창현 국보대대, 파룬궁수련자 샤오수룽과 원쥔 납치
2025년 6월 24일 오전 5시경, 허베이성 창저우시 창현 다관팅향 뤼쓰촌에 사는 파룬궁수련자 원쥔(文君, 여)이 창현 공안국 국보대대 소속 경찰 10여 명에게 집에서 납치됐으며, 불법 가택수색도 함께 진행됐다. 그 다음 날인 2025년 6월 25일 새벽 3시경, 창현 국보대대 경찰들이 다시 자오관잉촌(두린향 소재)에 사는 파룬궁수련자 샤오수룽(肖樹榮, 남)의 집에 담을 넘어 침입해 집안을 샅샅이 뒤졌고, 결국 원쥔과 샤오수룽 두 사람 모두를 창저우시 구치소에 불법 구금했다.
이후 창저우시 신화분국, 윈허분국, 관할 파출소 및 주민위원회는 각 지역의 다른 파룬궁수련자들에게도 지속적인 괴롭힘과 탄압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창현 국보대대 주요 책임자:
리융성(李永聖) 16630860028, 13315788698
바이젠화(白建華) 13011999988, 13315785111
자오쥔펑(趙俊峰) 16630861678, 18330717208
후베이 한촨시 파룬궁수련자 천차오샤 납치돼
2025년 6월 28일, 후베이성 한촨시의 파룬궁수련자 천차오샤(陳朝霞, 여)는 광둥성 광저우시 판위구에 있는 딸의 집에서 현지 경찰에게 납치됐으며, 동시에 불법적인 가택수색도 당했다. 다음 날인 6월 29일, 천차오샤는 한촨시로 송환됐고, 그녀의 한촨 자택도 경찰에 의해 수색당했다.
앞서 6월 26일, 천차오샤는 한촨에서 차량을 타고 딸이 사는 광저우로 향하던 중, 차량 내에서 동승자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고, 이로 인해 밀고당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그녀는 우한시 제1 구류소에 불법 구금돼 있다.
헤이룽장 지시시 헝산구, 파룬궁 박해 시범구로 지정…수련자 다수 괴롭혀
헤이룽장성 지시시 정부와 정법위는 2025년 4월부터 10월까지 지시시 헝산구를 파룬궁 박해 ‘시범 지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헝산구 정부 관련 부서와 공안 분국, 각 파출소 경찰들은 파룬궁수련자들을 집중 감시하며 괴롭히고 있으며, 주민 거주 건물에는 악의적인 공고문까지 붙여 파룬궁을 모함하고 있다.
중국공산당(중공)은 금전으로 주민들을 유혹해 파룬궁수련자를 밀고하게 했으며, 현재까지 열 명이 넘는 수련자가 가택수색과 괴롭힘을 당했고, 이 중 세 명은 불법 구금됐으며 금품도 갈취당했다.
주요 사례들
◎ 4월 23일
파룬궁수련자 왕구이친(王桂芹)과 왕쥔롄(王俊蓮)은 헝산 장터에서 진상을 알리다 헝산구 경찰에 의해 납치되고, 집은 불법 수색을 당해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서적 등이 압수됐다.
◎ 4월 29일
헝산구 공안 분국 국보대대와 다헝산 파출소 경찰이 류창지(劉長吉) 집에 찾아와 문을 열지 않자 사다리를 타고 2층 창문을 통해 침입해 강제로 납치했다. 경찰은 “국장이 화났다. 원래는 별일 없었는데 문을 안 열었으니 15일간 구류다”라고 말했다.
구치소 건강검진 결과 폐병이 발견돼 입소가 거부되자 그는 귀가했지만, 6월 4일 경찰은 다시 그를 납치해 구치소로 보내 폐병 환자들과 함께 격리 구금하고, 15일 동안 감금하며 1,000위안을 갈취했다.
◎ 6월 6일
하오윈주(郝雲珠)가 납치됐으나 같은 날 귀가했다.
◎ 6월 10일
파룬궁수련자 쑨수샹(孫淑香)은 외손자를 유치원에 데려다준 후, 외손자의 발언을 통해 원장에게 밀고당했다. 경찰은 그녀를 납치해 15일간 불법 구금하고 1,000위안을 갈취했으며, 파룬따파 서적 등 개인 물품도 빼앗았다.
◎ 6월 17일
헝산구 샤오헝산 파출소 경찰은 감시카메라에 찍힌 진상자료 배포 장면을 근거로 류위메이(劉玉梅)와 저우수춘(周樹春)을 납치했다. 두 사람 모두 15일간의 불법 구류 판결을 받았으며, 90세가 넘은 저우수춘의 노모가 직접 찾아와 간청한 끝에 저우수춘은 당일 귀가했지만, 류위메이는 구금됐고 이들의 파룬따파 서적 등도 강탈당했다.
◎ 경찰은 촬영 장비를 들고 추이야여(崔亞茹)의 집에 들이닥쳐 촬영을 시도했다. 이에 추이야여는 “우리는 진선인(眞·善·忍)을 따라 사는 사람들인데 무엇이 잘못인가요?”라고 반문하자, 경찰은 “우리도 이러고 싶지 않지만 위에서 시켜서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헝산구 중심파출소 경찰은 최근 사망한 파룬궁수련자 유즈중(尤志忠)의 집을 세 차례 수색하며 수련하지 않는 부인을 협박했다. “유즈중이 자료를 만들었다”는 이유로 컴퓨터를 압수하고, 사진을 찍어 허위 증거를 조작하려 했으며, 장모의 집까지 수색하며 괴롭혔다. 유즈중의 부인은 “자료 만드는 장비는 없어요. 사람이 죽어 있었고, 필요한 게 있으면 그 사람에게 가서 가져가세요. 저는 모릅니다”라고 강하게 항의했다.
◎ 괴롭힘을 당한 다른 파룬궁수련자들로는 왕쥔런(王俊人), 팡치차이(房啟才), 허잉(何瑩), 셰(謝) 씨, 진(金) 씨, 허우(侯) 씨 등이 있다.
베이징시 공안국 공공교통안전보위분국(다싱)·창핑 파출소의 악행 폭로
2025년 4월 28일, 베이징시 다싱구에 거주하는 81세의 파룬궁수련자 차오후이팡(曹慧芳)은 지하철 안에서 시민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고 진상 USB를 건네주다가 사복 경찰에게 적발됐다.
다음 날 누군가가 관리사무소 직원이라고 속이며 그녀의 집 문을 두드렸고, 문을 여는 순간 10명 넘는 인원이 들이닥쳐 아무런 증명서도 제시하지 않고 말도 없이 집안을 마구 뒤지기 시작했다. 이들은 파룬따파 서적 여러 권과 컴퓨터, 휴대폰, 재생기 등 개인 소지품을 강제로 압수했으며, 심지어 수련하지 않는 자녀의 컴퓨터와 태블릿까지 빼앗아 갔다. 차오후이팡이 저지하려 했지만 그들은 그녀의 말을 무시했으며, 진상을 설명하려는 시도조차 받아들이지 않았다. 수색 후 그녀는 강제로 연행돼 24시간 불법 구금됐고, 다음 날 오후가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이후에도 경찰은 그녀의 집을 두 차례나 더 찾아왔고, 차오후이팡이 빼앗긴 물품을 돌려달라고 요구하자 ‘상부에 보고해야 한다’며 얼버무렸다. 그들이 남긴 공식 문서는 베이징시 공공교통안전보위분국에서 발급한 신문조서 단 한 장뿐이었으며, 수색영장도, 압수품 목록도, 어떤 법적 증거도 제시하지 않았다. 그들은 차오후이팡에게 “베이징을 떠나지 말라. 나가려면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협박했다.
차오후이팡은 파룬따파 서적을 되찾기 위해 가족과 함께 수차례 전화했지만 아무도 받지 않았고, 접촉한 사람 중 ‘쑹(宋) 주임’이라는 인물이 있었으나 전화번호만 남겼다(19810204603). 그 외 구체적인 정보는 알 수 없다.
산시성 셴양시 리취안현, 파룬궁수련자들 지속적 괴롭힘
2025년 6월 10일, 산시성 셴양시 리취안현 청관 파출소 경찰 두 명이 파룬궁수련자 자오야(趙亞), 펑젠잉(馮建英), 둥야(董亞), 루오팡리(雒芳麗)를 찾아가 괴롭혔다. 6월 10일 이후에도 청관 파출소는 수련자 차오위에메이(曹月梅), 궈샤오핀(苟小頻)에게 접근해 사진 촬영을 시도하고 전화번호를 요구했지만, 두 사람은 이를 거부했다.
한편, 리취안현 신스 지역사회 파출소는 수련자 샤오옌(小燕)이 운영하는 의류점에 들이닥쳐 허락 없이 사진을 찍고는 황급히 떠났다. 이 같은 감시는 일상적인 괴롭힘의 일환으로 보이며, 리취안현 일대에서 파룬궁수련자에 대한 전방위적인 탄압이 계속되고 있다.
장쑤성 타이창시 파룬궁수련자 왕젠, 10개월째 불법 구금 및 비공개 재판
장쑤성 타이창시의 파룬궁수련자 왕젠(王健)은 2024년 8월 11일, 타이창시 공안국에 의해 ‘사교 조직을 이용해 법 집행을 방해했다’는 혐의로 자택에서 불법 납치됐다.
이후 2024년 9월 14일 정식 체포 승인이 떨어졌고, 그 후 지금까지 타이창시 구치소에 불법 구금된 상태다.
2025년 6월 20일, 왕젠은 구금된 지 약 10개월 만에 타이창시 구치소에서 불법 재판을 받았으나, 가족은 재판에 참석할 수 없었고, 일반 시민의 방청도 허용되지 않았다. 현재까지도 판결은 내려지지 않은 상태다.
이번 불법 기소와 재판을 집행한 부서는 장자강 검찰원과 장자강 법원이다. 장자강 검찰원 전화번호는 0512-55370800, 0512-55370763이고, 장자강 법원 전화번호는 0512-56967298, 0512-56967158, 0512-58680988이다.
이번 박해에 가담한 관련 부서와 인원은 아래와 같다.
타이창 커자오신청 파출소: 0512-53561516, 경찰 샤오쉬(小徐): 13913779376
타이창 공안국: 0512-53583100, 0512-53583112(대표) 국보대대 또는 610사무실(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로 연결
타이창시 공안국 부서 책임자 사무실: 0512-33055548 / 0512-33056751
타이창 정법위 서기 샤샹린(夏祥林): 0512-53953058
타이창 구치소: 0512-33055028, 0512-33055947
쑤저우시 공안국: 0512-65225661, 0512-66601621, 0512-67588217
타이창시 중공위원회: 0512-53522679
타이창시 정부: 0512-53524319, 0512-53522940
타이창 정법위: 0512-53890266, 0512-53575599
타이창 감찰대: 0512-33055543
타이창 기율위원회: 0512-53512572
타이창 신방국: 0512-53526043
타이창시 검찰원: 0512-53571010
검찰장 장윈동(張雲東)
부검찰장 펑이판(馮怡帆, 2025년 3월 전출)
타이창시 법원: 0512-53951697, 0512-53951600, 0512-52950850
법원 원장 장샤오장(張曉江)
광둥성 메이저우 싱닝시 수련자 셰위쥔과 랴오쥐안나 감옥으로 납치돼
메이저우 싱닝시 파룬궁수련자 셰위쥔(謝育軍)은 2025년 5월 중순 광둥성 스후이 감옥으로 납치됐다.
메이저우 싱닝시 파룬궁수련자 랴오쥐안나(廖娟娜)는 2025년 5월 하순 광둥성 여자 감옥(광저우 바이윈구)으로 납치됐다.
톈진시 빈하이신구 탕구 파출소 파룬궁수련자 리핑 괴롭혀
2025년 6월 29일 오후 5시경 톈진시 빈하이신구 탕구 파출소의 란(蘭) 경찰과 양(楊) 구역 경찰이 파룬궁수련자 리핑(李萍)과 그녀의 어머니 집을 찾아왔다. 이들은 전기 사기 방지 홍보라며 집 안으로 들어가려 했고 거부당하자 떠나지 않고 좋게 말하며 집 안으로 들어갔다. 들어간 뒤 휴대폰과 집행 기록장치를 가지고 있었지만, 목적은 알 수 없었다. 란 경찰은 파룬궁을 사교라며 비방했고(중공이야말로 진정한 사교다) 급히 자리를 떴다.
리핑은 2024년 4월 14일에도 탕구 파출소 경찰 등 다수에게 자택을 수색당하고 납치됐다. 당시 수많은 개인 물품이 압수됐지만 목록조차 제공되지 않아 큰 손실을 봤다. 이후 ‘사교 조직 이용 법률 시행 파괴죄’ 혐의로 불법으로 형사구류 37일을 당하고 처분보류 상태로 귀가했다. 1년 뒤 리핑은 검찰원에 의해 다시 처분보류 상태가 됐고 기소심사 중이라는 통보를 받았다. 리핑은 정보공개를 신청했으나 아직까지 답변을 받지 못했다.
다음은 이번 박해에 가담한 관련 인원과 탕구 파출소 정보다.
톈진시 빈하이신구 공안국
주소: 톈진시 빈하이신구 잉커우다오 734호
국장: 웨이즈창(魏志強)
국보대대: 보리둥(薄立東)
톈진시 빈하이신구 검찰원
주소: 톈진시 빈하이신구 탕구 다롄다오 1818호 우편번호: 300450
검찰장: 장윈치(張雲琦)
검찰관: 쑹잉(宋盈) 022-25863198
탕구 파출소
담당 경찰: 후융펑(胡永鵬, 탐정) 경찰번호 581505 전화 13820166477
담당 소장: 피푸쥔(皮福君) 13702076661
탕구 파출소 경찰·경장 연락처
댜오자오둥(刁兆東): 소장 17822303735
양타오(楊濤): 부소장 13920752181
위차오(於超): 지도원 13802011582
피푸쥔(皮福君): 부소장 13702076661
후융펑(胡永鵬): 탐정 / 경찰번호 581505 / 13820166477
장지(張吉): 경찰 / 경찰번호 581497 / 17822043562
거천밍(葛辰鳴): 경찰 / 경찰번호 583986 / 18322600510
차이리헝(蔡力衡): 경장 / 경찰번호 581515 / 17822048054
신펑(辛鵬): 탐정 / 경찰번호 581510 / 17822043363
왕멍(王盟): 경찰 / 경찰번호 583884 / 17622760085
리홍젠(李虹劍): 경찰 / 경찰번호 17622760276
멍샹다(孟祥達): 탐정 / 경찰번호 581514 / 18322260449
양천(楊辰): 경찰 / 경찰번호 583503 / 17822043365
츠젠(儲艦): 경찰 / 경찰번호 583844 / 17622760086
장신(張鑫): 탐정 / 경찰번호 581504 / 17822043065
위안저(袁澤): 경찰 / 경찰번호 580683 / 17622761327
위보(於博): 경찰 / 경찰번호 583877 / 17822320582
멍셴푸(孟憲福): 지역 경찰 / 경찰번호 581478 / 17822043160
마런웨이(馬仁偉): 지역 경찰 / 경찰번호 581617 / 17822045764
왕샤오둥(王曉東): 지역 경찰 / 경찰번호 581615 / 17622761338
란바오치(蘭寶奇): 지역 경찰 / 경찰번호 581490 / 17822043468
한옌레이(韓硯磊): 지역 경찰 / 경찰번호 581494 / 17822043064
장완궈(蔣萬國): 지역 경장 / 경찰번호 581508 / 17822043466
류훙쥔(劉洪軍): 지역 경장 / 경찰번호 581491 / 17822044166
청즈융(程智湧): 지역 경찰 / 경찰번호 581493 / 17622761326
쑨훙제(孫宏傑): 지역 경찰 / 경찰번호 581481 / 17622761337
천위치(陳雨琪): 지역 경찰 / 경찰번호 581513 / 18322059749
위항(鬱航): 지역 경찰 / 경찰번호 583983 / 17622760619
톈이밍(田怡銘): 지역 경찰 / 경찰번호 583984 / 17622761316
왕야나(王雅娜): 지역 경장 / 경찰번호 581512 / 17822044866
뤼샤오위(呂小宇): 지역 경찰 / 경찰번호 583621 / 18202221049
우인후이(吳垠輝): 부소장 / 경찰번호 581749 / 17622760577
류환웨이(劉煥偉): 경장 / 경찰번호 581489 / 17622761330
먀오샤오화(繆曉華): 경찰 / 경찰번호 581935 / 17822043464
펑위안(馮緣): 경찰 / 경찰번호 583833 / 17622760091
허롄치(赫連啟): 경찰 / 경찰번호 580775 / 17822042465
위징샤(於靜霞): 경찰 / 경찰번호 581406 / 17622760132
가오젠친(高建琴): 경찰 / 경찰번호 580938 / 18222176442
저우옌(周岩): 경찰 / 경찰번호 581487 / 17822042660
류옌(劉豔): 경찰 / 경찰번호 581499 / 17622761336
마춘위안(馬春原): 경찰 / 경찰번호 581507 / 17822043267
셰장(謝江): 경찰 / 경찰번호 581488 / 17622761339
왕카이(王凱): 경찰 / 경찰번호 581495 / 17822043164
푸하이원(傅海文): 정보 미상
탕구 파출소 대표 당직 전화: 022-65270527 / 65300612 / 19902188680
헤이룽장성 하얼빈 파룬궁수련자 왕쩌빈 불법 재판 예정
하얼빈시 다오와이구 법원에서 파룬궁수련자 왕쩌빈(王澤濱)에 대해 7월 4일 오전 9시에 불법 재판을 연다는 통보가 있었다.
장소: 하얼빈시 다오와이구 법원 난즈루 695호
담당 판사: 류방인(劉邦胤)
조수: 천샹(陳香)
검찰관: 샤오멍난(邵孟男)
랴오닝성 선양 파룬궁수련자 장위칭 납치되어 불법 기소 직면
랴오닝성 선양시 선허구 파룬궁수련자 츠언훙(遲恩宏, 76세)과 장위칭(張玉清, 75세) 부부가 납치됐다. 6월 29일에 확인된 바에 따르면 6월 30일부터 장위칭을 상대로 불법 심문이 시작될 예정이다.
지린 수란 파룬궁수련자 주위쥔 신캉병원(공안병원)에 불법 구금
최근 확인된 바에 따르면 지린 수란 파룬궁수련자 주위쥔(朱玉軍)은 약 4월경 창춘시 신캉병원(공안병원)으로 이감돼 불법 구금 상태에 놓여 있다.
허베이 스자좡 징징현 파출소 경찰 다수 파룬궁수련자 괴롭혀
6월 25일 허베이 스자좡 징징현 슈린전 파출소 경찰 세 명이 현지 파룬궁수련자들을 괴롭혔다. 거의 모든 마을을 돌아다니며 수련자가 있는지 확인했고, 한 명은 제복을 입은 큰 키의 경찰이었고 나머지 두 명은 사복이었다. 그중 한 명은 휴대폰으로 일부 집 내부나 사람 사진을 찍었다. 다른 한 명인 위안얼바오(袁二保)는 서류 뭉치를 들고 “아무 일 없다. 그냥 보러 왔다”라고 말했다.
같은 날 웨이수이전 파출소도 현지 파룬궁수련자들을 일부 괴롭혔고 사진도 찍었다. 경찰은 “방법이 없다, 위에서 시켜서 온 거다”라고 했다.
6월 20일 오전 톈창전 파출소 리궈후이(李國輝)와 성이 캉(康)인 사람(뤄좡 출신)이 톈창전 황거우촌 량라커(梁拉科) 집에 와서 “그냥 보러 왔다”라고만 하고는 말을 아끼고 떠났다. 말투는 부드러웠고 리씨는 집행 기록장치를 들고 있었다.
쓰촨성 더양시 션팡시 마징전 파출소 경찰 파룬궁수련자 왕지룽 괴롭혀
2025년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마징전 파출소 경찰이 파룬궁수련자 왕지룽(王吉容) 집에 찾아와 괴롭혔다. 앞선 이틀 동안은 왕지룽이 문을 열지 않았지만 17일 오후 3시경 경찰 두 명이 또다시 집 앞에서 문을 열라고 소리쳤다. 왕지룽이 “당신들은 왜 왔어요? 저는 아무 죄가 없습니다. 신앙은 죄가 아닙니다”라고 묻자, 경찰은 “그냥 좀 물어보러 왔다. 상황 좀 알아보려 한다”라고 했다. 왕지룽은 “저는 우리 사부님이 책임지십니다. 당신들 관할이 아닙니다”라고 했다. 경찰은 “그렇지. 맞다. 문 좀 열어봐라. 얼굴만 보고 간다. 다시는 안 온다”라고 했다. 왕지룽이 “그 말 지킬 수 있습니까?”라고 묻자, 경찰은 “지킬 거다”라고 답했다. 왕지룽은 문을 열었고 경찰의 어깨에 집행 기록장치가 달린 걸 보고 끄라고 했다. 경찰은 “당신 사진 안 찍는다. 그냥 당신이 어려움 있는지 알아보러 왔다. 우리도 별수 없다”라고 말했다. 왕지룽은 “당신들이 별수 없다니, 총구 좀 높여보세요. 대법을 잘 대하면 영원히 평안합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경찰은 휴대폰으로 왕지룽을 찍으려 했고 왕지룽은 찍지 말라고 했다. 왕지룽은 “제가 당신들한테 삼퇴(중국공산당의 당·단·대 조직 탈퇴) 시켜서 평안을 보장받게 해줄게요. 가명을 지어줄게요”라고 했지만, 두 경찰은 대답하지 않고 도망쳤다.
지린성 위수시 정양 파출소 경찰, 팔순 가까운 왕지원과 가족 괴롭혀
2025년 6월 24일 오후 3시경 지린성 위수시 정양 파출소 경찰 한 명이 여성 한 명과 함께 왕지원(王繼文) 아들 집 문을 두드렸다. 아들이 문을 열자, 경찰은 “당신 아버지 집에 있느냐? 사진 한 장 찍으려 한다”라고 물었다. 아들은 없다고 하자 경찰은 아들에게 전화번호를 요구하며 “당신 아버지 돌아오면 휴대폰으로 사진 찍어 보내라”라고 했다. 이후 떠났다.
왕지원은 팔순에 가까운 나이에도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착한 사람으로 살았다는 이유로 중공 경찰에게 여러 차례 납치·구류·괴롭힘을 당해 가족 전체가 편할 날이 없었다.
관련 경찰 전화: 1550009133
산둥성 둥잉 지역 파룬궁수련자 루젠쥔 거리사무소와 파출소에 괴롭힘
2025년 6월 24일 둥잉구 황허로 가도 사무소 직원이 파룬궁수련자 루젠쥔(逯建軍)에게 전화를 걸어 소위 ‘전향서’에 서명하라고 요구했지만 루젠쥔은 거절했다. 이후 거리사무소 책임자 탕전(唐振, 주임)이 다른 두 사람과 커뮤니티 직원 세 명을 데리고 총 여섯 명이 루젠쥔의 가게로 들이닥쳐 ‘설득’한다며 사진을 찍고 ‘전향’을 강요했다. 루젠쥔이 거부하자 무리는 떠났다.
곧이어 이들은 황허루 파출소 경찰 두 명과 함께 경찰차를 타고 다시 루젠쥔의 가게로 들이닥쳐 사진 촬영과 협박을 했다. 이로 인해 루젠쥔의 정상적인 생활과 업무가 큰 피해를 입었다.
파출소 경찰에 따르면 이번 일은 정법위가 강제로 내려보낸 ‘전향 임무’로, 시급하다며 대규모 인원을 동원한 것이라 한다. 앞서 4월 25일에도 커싱 커뮤니티 여직원 두 명이 소방 점검을 핑계로 루젠쥔을 괴롭혔고 황허루 파출소 경찰은 커뮤니티에서 대기하다가 가게까지는 들어오지 않았다.
이번 괴롭힘에 가담한 인원:
황허루 거리사무소 직원(여): 17854660270
황허루 거리사무소 책임자 탕전(唐振, 주임): 19905465110
황허루 파출소 경찰차 번호판: 루(魯)E 1118경(警)
다롄 가오신위안구 경찰 파룬궁수련자 괴롭힘에 가담
파룬궁수련자 괴롭힘에 가담한 랴오닝성 다롄 가오신위안구 경찰 정보는 아래와 같다.
이름: 장타오(張濤)
직무: 후이셴 커뮤니티 민경
소속: 다롄 가오신위안구 치셴링 파출소
전화: 13500780605
치셴링 파출소 전화: 0411-84796209
다롄 후이셴 커뮤니티 전화: 0411-39520058
톈진시 우칭구 파룬궁수련자 구슈옌 괴롭힘
2025년 6월 20일 톈진시 우칭구 다량 파출소 장(張) 경찰이 먼저 구수옌(顧書豔)에게 전화를 걸고 나서 집에 찾아와 위선적으로 괴롭혔다. 2023년 8월 말쯤에도 이 장 경찰은 다량 파출소 경찰 한 명과 함께 녹화장비를 들고 구수옌을 찍은 뒤 납치해 15일간 불법적으로 구금한 적이 있다.
톈진 우칭구 다량 파출소 장 경찰 전화: 17822041877
지린성 퉁화시 둥창 파출소 경찰 다수 파룬궁수련자 괴롭혀
6월 27일 지린성 퉁화시 둥창 파출소에서 왕(王)이라고 밝힌 지도원과 경찰 두 명이 왕씨, 리(李)씨, 류(劉)씨 등 모두 70세가 넘은 파룬궁수련자 여러 명의 집을 찾아가 괴롭히며 사진을 찍었다. 경찰 한 명은 상의 주머니에 녹음기를 꽂고 아직 수련하냐고 캐물었다. 지난번에도 각 집을 돌며 괴롭힌 지 1년도 안 돼 또다시 거리낌 없이 불법 범죄 행위를 자행했다.
원문발표: 2025년 7월 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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