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다음은 중국 경찰들이 진상을 명백히 안 작은 이야기들이다.
어느 날, 관할구역 경찰이 한 파룬궁수련생 집에 와서 말했다. “여러분 물건(수련 서적 등)을 모두 정리해두세요. 이틀 후에 우리가 와서 수색할 겁니다.” 다음 날 관할구역에서 경찰 몇 명이 와서 형식적으로 뒤져보고 촬영한 뒤, 수련생을 파출소로 데려가서 정중히 자리에 앉게 했다. 그리고 소장이 상부에 보고했다. “파룬궁 아무개를 우리 쪽으로 데려왔는데, 그녀 집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런 다음 수련생을 집으로 돌려보냈다.
A 파출소에서는 연말 임무 완수를 위해 B 파출소 관할구역의 파룬궁수련생 한 명을 납치해서 실적을 채우려 했고, B 파출소 소장에게 수련생의 주소를 요구했다. B 파출소 소장은 경찰 한 명을 그 파룬궁수련생 집으로 보내 수련생의 남편에게 알렸다. “그녀를 며칠간 피해 있게 하세요. 내일 A 파출소에서 그녀를 잡으러 올 예정입니다.”
어느 날, 경찰이 노년 여성 파룬궁수련생의 집 문을 두드렸다. 수련생이 따졌다. “언제까지 이런 식으로 우리를 괴롭힐 건가요?” 경찰 몇 명이 얼굴에 웃음을 가득 띠며 말했다. “아주머니, 긴장하지 마세요. 우리는 체포하지도 빼앗지도 않습니다. 위에서 이렇게 하라고 해서 옷장하고 옷 좀 찍고 위에 대충 둘러대서 우리가 왔다는 걸 증명하면 바로 가겠습니다.”
납치됐던 파룬궁수련생 한 명이 석방될 때, 그의 남편이 그녀를 데리러 와서 집으로 돌아갔는데, 경찰이 차로 그들을 집까지 데려다주었다. 경찰은 운전하면서 수련생의 남편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이른 새벽 5시부터 우리를 파룬궁(수련생) 집에 매복하게 하는데, 우리도 이런 일 하기 싫습니다.”
하루는 파룬궁수련생이 한 할머니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다. 할머니가 말했다. “저는 매일 마음속으로 9자 진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웁니다.” 수련생이 물었다. “누가 당신에게 진상을 알려준 적이 있나요?” 할머니가 답했다. “제 아들이 매일 9자 진언을 외우면 제 몸에 좋다고 말해줬어요.” 수련생이 물었다. “아드님이 파룬궁수련생인가 보군요?” 그녀가 웃으며 말했다. “제 아들은 경찰입니다.”
원문발표: 2025년 5월 2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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