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왕 통신원 랴오닝성 보도) 진선인(真·善·忍) 수련 원칙에 따라 평화와 이성으로 박해를 반대한 지 23년째인 오늘날, 랴오닝 어느 도시의 파룬궁수련자는 예전과 다름없이 다양한 형식으로 파룬궁 진상을 거리 곳곳에서 전하고 있다. 사람들에게 중국공산당의 사악함을 똑똑히 인식하게 하고 천재인화(天災人禍)가 빈번한 오늘날에 세인에게 구원받을 수 있는 활로를 제시했다.
“오직 사악한 당과 산하 조직에서 탈퇴하고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성심으로 염하면 생명에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것입니다.”
두 사진에서 보이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포스터는 현지 파룬궁수련자가 2022년 7월 5일에 붙이고 7월 8일 촬영했다. 포스터는 몇 차례 큰비를 맞았으나 여전히 그 자리에서 밝게 빛나며 묵묵히 중생을 지키고 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의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파룬불법(法輪佛法)에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2년 7월 1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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