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4월 24일】”4.25″는 어느 새 11주기를 맞고 있다. 지금은 그때와 비할 바가 못 되지만 정말 사람들로 하여금 감개 하게 한다. “4.25”로부터 시작해 새로운 역사 발전 과정을 열어, 어제가 다르고 오늘이 달라졌으며,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다시 새롭게 “4.25”사건의 심원한 영향을 보게 되고, 그 일이 대단하고 위대한 일임을 인식하게 된다.
몇 년 전 동료와 파룬궁을 담론 할 때, 동료들은 아무 생각도 해 보지 않고 거의 이구동성으로 파룬궁이 북경에 가서 시위 하는 것은 어떠어떠하다고 하면서 악당이”4.25″를 파룬궁을 진압하는 이유로 삼으로 악당이 군중을 혼란시키는 말을 중복하곤 했다. 지금에도 중공의 그런 선전은 의연히 당 문화의 독해를 받은 적지 않는 사람들을 미혹 시키고 있고, 그런 사람들이 중공의 말에 동질감을 느끼게 한다.
동료의 이야기를 듣고 나는 조용히 말해 주었다. 만약 당신들이 “4.25”사건을 시위라고 불러야 한다면, 그렇다면 시위라고 해도 틀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선에는 선의 존엄이 있기 때문입니다. 결코 덕망(德望) 높은 사람을 당신이 마음대로 업신여길 수 없는 것 이며, 한 사람이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 , 욕해도 대꾸 하지 않는 사람들을 당신이 되는대로 때리고 욕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요. 선도 나쁜 사람으로 하여금 두렵게 하는 선의 존엄을 펼쳐 줍니다.
이렇게 이야기 하자 동료들은 말한 번 잘했다고 연거푸 이야기했다.
중공은 매번 정권(政權)을 찬탈(簒奪)한 10주년 열병식에, 국제 사회에다 그것들의 악위( 恶威)을 전시 한다. 대내적으로는 걸핏하면 엄하게 친다고 위협하면서, 그것들의 , 음위(淫威). [함부로 휘두르는 세도(勢道)나 위세(威勢)]를 과시하여 민중들로 하여금 무서워 떨면서 굴복 하게한다. 악자가 민중에게 악위를 나타내는 이상, 그렇다면 선한 자도 역시 선의 위엄을 나타 내 악자를 뒤흔들어 두려워하게 하고, 나쁜 사람들이 악행을 제지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4.25”사건은 악인들이 악한 일을 하는 것을 제지하는 유력한 시험(尝试)이었다. 중공이 부득부득 고집을 부려 파룬궁을 진압 하는 것은 다만 정사 불 양립(正邪不两立)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 파룬궁 제자들이 진상을 알리는 각종 방식 역시 바른 신념을 가진 파룬궁 제자들이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는”는유한 방식으로 악당을 해체 하는 것이다. 민중은 오직 파룬궁 수련생들과 중공 악당의 표현에서 선악을 식별하고 자신의 미래를 선택 한다. 기쁘고 축하할 만한 일은 갈수록 많은 민중들이 진상을 똑똑히 알고 사악을 버리고 자신의 위하여 아름다운 미래를 다지고 있다는 것이다.
“4.25”는 용감한 자에게 이지를 주고(给勇敢者以理智), 평화로운 자에게는 존엄을 주었다(给平和者以尊严). “4.25” 선의 존엄은 길이 영원히 빛날 것이다.
문장 완성:2010년 4월 24일
문장 분류: 수련 마당문장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4/24/22210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