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세계파룬따파날 작품응모》에 대한 인식 담론

글/대륙대법제자

【밍후이왕 2010년 4월 22일】동수의 문장을 보고 자극을 많이 받았는데, 나도 이번 작품응모 활동에 대한 개인의 인식을 말하고자 한다. 전 세계 대법제자 모두 일어나 투고하기 바란다.

1. ‘세계파룬따파날’ 작품응모는 세계인에게 정면으로 파룬궁을 인식하도록 돕는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이미 세상 사람은 모두 대법을 위해 왔다고 명시하셨다. 그러나 세상 사람은 중공사당의 독해로 어떤 사람은 대법에 대해 편견과 적대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 어떤 사람은 미혹 속에서 직접 대법의 박해에 참여했다. 이러한 세상 사람들이 다음 일보에 어떤 상황에 직면할지 상상할 수 있다. 이들 대부분은 모두 내력이 있으며 대법을 얻기 위해 머리를 삼계로 들이밀고 왔다. 천만년의 윤회에서 그들은 미혹되어 이미 돌아갈 길을 모르고 있다. 자비의 각도에서 출발해도 우리는 마땅히 참답게 이번의 작품응모활동을 대해야 한다.

대법제자는 능력이 있고 에너지가 있다. 정통적이고 전통적인 수법으로 표현해 낸 글, 회화, 음악, 서법 등 견정작품은 세상 사람에게 무엇이 파룬궁인지 알릴 수 있으며,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순정함이 작품에 반영돼 있다. 이는 바로 세상 사람을 이끌어 바르게 파룬따파를 인식하게 함이 아니겠는가?

파룬따파가 불법으로 박해당한지 이미 십여 년이 된다. 비록 전 세계 대법제자가 전력으로 진상을 알리고 있으나 속아서 미혹된 사람들이 대법진상을 여전히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이들이 하루 빨리 대법진상을 받아들이고 천멸중공의 대겁난을 벗어나게 해야 한다. 그러려면 우리 매 사람은 마땅히 신필, 글, 그림, 노래, 음악으로 자신의 경력 혹은 친히 견증한 이야기를 써내야 한다. 소박하고 순진한 언어로 ‘무엇이 파룬궁’이며,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및 대법이 세간에서 전파된 역사와 현황을 기록해야 할 것이다. 자비로운 에너지가 담긴 견증 작품은 반드시 대법이 부여한 위력을 신기하게 나타내어 사악을 몰아내고 멸하는 작용을 일으킬 것이며 세상 사람의 머릿속에 있는 독소를 제거할 것이다. 이로써 정면으로 세상 사람으로 하여금 파룬따파가 좋다는 정보를 받아들이게 하는데 이것이 세인을 구도하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2. 쓸 줄 모른다, 어떻게 써야 할 지 모르겠다는 관념을 돌파하자

이번에 응모할 작품은 수련심득과는 다르다. 작품은 명확히 ‘무엇이 파룬궁’이며 ‘파룬따파가 좋습니다’, 대법이 세간에서 전파된 역사와 현황을 표현해내야 한다. 억에 달하는 대법제자 대부분은 모두 십여 년간의 수련경과가 있으며 자연히 진실한 언어로 애초에 무슨 원인으로 대법의 수련에 들어섰는지 써낼 수 있다. 대법이 돈을 받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대법이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히 하는데 기이한 효과가 있어서인지 혹은 대법이 창도하는 진선인이 도덕의 제고와 승화에 도움이 되어서인지 등이다. 속인 식의 과장이 필요 없으며 어떤 사실과 감수였으면 그것을 써내면 되는 것으로 어떤 틀이나 제한이 없다.

고압하에서 당신은 왜 여전히 대법 수련을 견지하는가? 대법은 불변의 천리여서인지, 사부님의 부처님과 같은 호탕한 은혜에서 대법은 한부의 고덕대법임을 인식해서인지, 인류에 백가지 이로움이 있으면 있었지 한 가지 해로움도 없다 등에서인지를 써낼 수 있다. 이렇게 많이 경과했는데 어찌 감수가 없다 할 수 있겠는가? 정념의 작용 하에 잡념을 제거하고 노력하여 잘하는 과정에서 곧 쓸 줄 모르는 것과 어떻게 써야 할 것인지 모르는 관념을 돌파할 수 있다. 당신의 참된 마음으로 사부님이 좋고 대법이 좋음을 써낼 수 있다. 당신의 순진한 언어로 대법에 대한 절실한 감수를 써내어 세상 사람과 대법이 인류와 만물, 중생에게 가져다 준 복과 광명, 행복을 함께 나눌 수 있다.

3. 참여하는 과정은 사악을 멸하는 작용을 일으킨다

전 세계 대법제자가 모두 무엇이 파룬궁이며, 모두 파룬따파가 좋음을 칭송한다면 내보내는 에너지는 반드시 홍대한 기세로 요귀의 굴을 충격, 파괴하는 작용을 일으키게 된다. 매 공간마당에서 매 시간마당에서 뭇 신들이 모두 파룬따파하오 소리를 낸다면 만물, 중생은 모두 대법의 불광이 널리 비추는 가운데 목욕할 수 있으며, 사악은 또 어디에 머무를 수 있겠는가? 사악은 어느 곳에도 머무를 수 없으며 사악은 멸할 것이다. 세상 사람은 더는 악의 요소의 공제를 받지 않고 본성의 일면은 주도 작용을 일으켜 쉬이 정면으로 대법을 인식할 수 있지 않겠는가?

억에 달하는 대법제자는 경과가 부동하고 견증한 게 서로 다를 것이다. 다채로운 천천만만의 견증 작품은 재차 세상에서 파룬따파하오를 나타내는 진실한 재현이 아니겠는가? 전 세계 대법제자는 사부님과 함께 하고 정법과 함께 하는 위대한 시기를 소중하게 여기기 바라며 친히 겪은 견증 작품을 써내어 세상 사람과 함께 나누길 바란다.

이상은 개인의 인식이오니 부당한 곳은 자비롭게 지적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10년 4월 22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이성인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4/22/2219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