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신의 심태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9월25일] 눈앞의 박해 환경을 어떻게 대면할 것인가에 대하여 사람의 심태인가, 신의 심태인가는 극히 관건적인 것이다 .

신은 자신을 위해 고려하지 않는다. 그 어떤 상황에서든지 막론하고, 사악한 마귀의 소굴에 갇혀 있어도 신의 마음 속에는 자신이 박해를 받는가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신의 마음 속에 담고 있는 것은 다만 대법과 중생이며 법을 위해 책임지는 기점에 서서 일체 사악을 제거해 버리고, 박해를 제지하며 대법의 위엄을 보호한다. – 중생을 위해 책임지는 기점에 서서 진상을 알리며 그곳의 중생들을 구도한다.

신의 마음속에는 어느 때, 어디 곳에서든지 막론하고 마음 속으로 생각하는 것은 오직 하나, 바로 법을 실증하며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환경이 느슨하거나 아니면 엄혹하거나를 막론하고 모두 신의 의지를 좌우지 할 수 없으며 신이 단정한 길은 견정하게 걸어 나간다 .

정법시기 한 대법제자로서 정법노정을 따라 가려고 한다면, 반드시 신의 상태로 일체를 대하여 비로소 진정으로 신으로 일어서야하며, 비로소 박해를 제지하고 사악을 제거하며 중생을 구도하는 목적을 실현하고 자신의 역사적 사명을 완성해야 한다.

합당하지 못한 곳은 시정해 주길 희망한다.

문장완성: 2008년 9월 24일
문장발표: 2008년 9월 25일
문장갱신: 2008년 9월 25일 06:47:07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8/9/25/1865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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