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랴오닝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2013년에 법을 얻은 중년 대법제자입니다. 당시 직장의 퇴직한 대법제자가 동료들에게 식사를 대접했습니다. 식사 중에 우리는 진상을 듣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에 동의했습니다. 어떤 동료는 자기 집에 다른 종교를 믿는 친척이 있는데 그녀들은 모두 책을 본다며 파룬궁에도 책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대법제자는 있다며 다른 날 가져다주겠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저는 ‘전법륜(轉法輪)’을 보게 됐습니다. ‘전법륜’을 다 본 후, 저는 이전까지 인생에 대해 가졌던 모든 의문이 단번에 풀렸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나도 수련해야겠다!’ 어디 가서 이렇게 좋은 일을 찾겠습니까. 자신의 업력을 사부님께서 대신 갚아주실 뿐만 아니라 자신을 향상시킬 수 있고, 오성(悟性)이 좋으면 신선이 돼 도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설령 반드시 수련 성취하지 못한다 해도 층차가 제고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 대가를 치른 만큼 얻는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갓 법을 얻었을 무렵, 정말 억누를 수 없는 기쁨에 매일 즐거웠고, 얼굴에 미소를 띠었으며, 심지어 눈썹 주변에도 기쁨이 넘치는 것 같아 ‘희상미초(喜上眉梢, 기쁨이 눈썹에 서리다)’라는 성어의 의미를 이해하게 됐습니다. 그때 저는 이미 43세였는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노래 부르기를 배워 혼자 있을 때면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수련이 깊어짐에 따라, 저는 연공하고 법공부하는 것 외에도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직장인은 무엇을 하는 게 좋을지 생각했습니다. 퇴근 후 CD를 구워 세상 사람들이 진상을 더 쉽게 이해하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협조인은 지금 자료를 만드는 사람이 적어 자료를 인쇄할 수 있겠냐고 물었고, 저는 기꺼이 동의했습니다. 2015년에 우리집에 ‘작은 꽃’(진상 자료 제작소)이 하나 피었는데, 이 작은 꽃은 사부님의 보호 아래 지금까지 계속 피어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기계가 한 대뿐이라 매달 2~3백 권밖에 인쇄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집에 기계가 3대 더 늘어나 인쇄 속도가 빨라졌고 매주 200여 권도 인쇄할 수 있게 돼 기본적으로 수련생이 원하는 만큼 인쇄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많은 수련생이 그렇게 많이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원래 자료를 배포하던 수련생들 대부분이 거리로 나가 진상을 알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부님의 정법노정이 빨라짐에 따라 저는 중생구도의 절박함을 느꼈고, 자료를 만드는 틈틈이 수련생과 함께 거리에 나가 진상 알리는 것을 배웠습니다. 어느 날 오전, 비가 아주 많이 내리고 바람까지 불어 우산을 쓰기조차 힘들었으며 잠깐 사이에 바지 대부분이 다 젖었습니다. 하지만 매주 이 시간에 거리로 나가 진상을 알리기로 수련생과 약속했기에 날씨가 나쁘다는 개념이 없었습니다. 과연 수련생은 약속대로 왔고 우리는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면 진상을 알렸습니다. 그날 총 14명에게 진상을 알려 삼퇴시켰습니다. 그중 몇 가지 재미있는 일이 있어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합니다.
1. 사람들이 진상 듣기를 기다리다
길가에서 한 남자가 우산을 쓰고 우리 쪽으로 걸어오는 것을 보고 그에게 다가가 쳐다보며 진상을 알리려 했습니다. 그도 저를 보고 있기에 제가 “어디서 본 적이 있는 것 같네요”라고 하자, 그도 저를 어디서 본 것 같다고 했습니다. 제가 어떤 이야기를 좀 하려는데 삼퇴하고 평안을 지킨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는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금 천재지변이 이렇게 많고 날씨도 비정상입니다. 공산당은 탐오부패하고 역사상 그렇게 많은 나쁜 짓을 해 아주 많은 사람을 해쳤으며, 백신을 맞게 해 또 억대 인구를 해쳤으니 하늘이 그것을 멸하려 합니다. 우리가 그 무신론 조직에서 탈퇴해야 신불(神佛)이 우리의 평안을 지켜주십니다. 당원이신가요?” 그는 아니라고 하며 공산당이 너무 나쁘다고 했고 아들이 불교협회에 있다고 했습니다. 제가 말했습니다. “돌아가서 아들에게 그 무신론 조직에서 탈퇴하라고 전해주세요. 파룬궁은 불법(佛法)을 수련하며 사람들에게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칩니다. 텔레비전에서 선전하는 천안문 분신자살은 모두 사람을 속이는 것입니다. 위급한 순간에 진심으로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우면 재난을 만나도 상서롭게 변할 테니 반드시 기억하세요!” 그는 좋다고 했습니다. 그와 작별한 후 고개를 돌려보니 한 중년 남자가 웃음기를 머금고 저를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가 줄곧 제 옆 3m 정도 떨어진 곳에 서서 우리가 하는 말을 듣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저는 얼른 “탈퇴하셨어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안 했다고 했고 저는 무엇에 가입했었냐고 물었습니다. 그가 알려주자 가명을 하나 지어주어 탈퇴시켰습니다. 이렇게 큰비에도 구원받기를 기다리는 중생이 있다니 마음속으로 한없이 감격스러웠습니다!
2. ‘파룬궁은 정말 대단해, 칼비가 내려도 나오네!’
비가 더 굵어져 아주 굵은 직선처럼 우산 위로 떨어지며 요란한 소리를 냈습니다. 길가를 따라 걷다가 어느 골목 어귀에 다다랐을 때 마침 골목에서 우산을 쓴 아주머니가 걸어 나왔는데, 마치 우리 둘이 약속이나 한 듯이 마주친 거리가 딱 직접 대화할 수 있는 거리였습니다. 제가 이렇게 큰비가 내리는데도 나오셨냐고 묻자 그녀는 친정아버지 댁에 간다고 했습니다. 제가 삼퇴하고 평안을 지킨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냐고 묻자 들어본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공산당이 온갖 나쁜 짓을 다 하고 백신을 맞게 해 또 억대 인구를 해쳤으니 마음속으로 그것을 탈퇴하면 하늘이 우리 좋은 사람들의 평안을 지켜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텔레비전에서 선전하는 천안문 분신자살은 모두 가짜라고 했습니다. 그녀가 어떤 조직에 가입했었는지 물어본 후 메이링(美玲)이라는 가명을 지어줄 테니 탈퇴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좋다고 하면서 내 이름이 메이링인 걸 어떻게 알았냐고 했습니다. 이때 그녀가 길을 건너려 하자 저도 얼른 뒤따라가며 큰 소리로 위험할 때는 반드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말했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그녀가 듣지 못할까 봐 거의 외치다시피 이 두 마디를 했습니다. 뜻밖에도 길 건너편에서 노점을 열고 과일을 파는 세 사람이 있었는데, 맨 가장자리에 있던 청년이 “파룬궁은 정말 대단해, 칼비가 내려도 나오네!”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대법제자의 사명이구나! 아무리 어려워도 우리는 두렵지 않다! 사부님의 노고와 거대한 헌신을 생각하면 우리가 하는 이깟 일이 무슨 대수겠는가?!’
3. 비 온 뒤에 하늘이 맑게 개다
비는 그쳤지만 하늘은 여전히 잔뜩 흐렸습니다. 아침 식사를 파는 노점 앞을 지나가다가 아주 상냥해 보이는 연세 지긋한 아주머니를 보고 우리 둘은 노점 근처에서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으나 그녀는 이미 탈퇴한 상태였습니다. 노점 여주인은 바쁘게 일하고 있었고 남주인은 밖의 의자에 앉아 있었습니다. 우리가 진상 알리는 것을 그들도 모두 들었는데, 여주인이 말했습니다. “보아하니 두 분 다 초보자 같네요. 진상을 알릴 때 듣는 사람을 잘 봐가면서 해야지, 반감 가질 사람이나 건드리기 쉽지 않아 보이는 사람에게는 말하지 마세요.” 남주인도 즉시 맞장구치며 어떤 사람에게는 말하면 안 된다고 했습니다. 저와 수련생은 서로 마주 보았는데, 그 연세 지긋한 아주머니는 전혀 건드리기 어려운 사람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마 그들이 이런 방식으로 구원받으려는 것 같았습니다! 우리 둘은 얼른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으나 그 여자는 “우리는 배척하지 않지만 탈퇴도 안 할 겁니다. 그냥 좋은 사람으로 살면 되죠”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악독한 맹세를 하는 것의 위험성, 공산당의 부패, 역대 운동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을 해친 것, 강제 백신의 위험성 등을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탈퇴하지 않겠다고 반복해서 말하며, 퇴직하면 퇴직금이 나오는데 공산당에게 붙잡혀 가지 말라며 계란으로 바위 치기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약간 기운이 빠져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계속 앞으로 걸어갔습니다. 저는 두 걸음 걸어 그 남자 곁으로 다가가 마지막으로 용기를 내어 한마디 했습니다. “이 이름으로 지어드릴 테니 그냥 탈퇴하세요. 돈 한 푼 드는 것도 아니잖아요.” 뜻밖에도 그는 고개를 한 번 끄덕이더니 “그래요” 하고 대답했습니다. 이때 갑자기 해가 솟아오르더니 온 하늘이 순식간에 환해졌습니다.
수련생이 “그가 탈퇴에 동의하자마자 하늘이 밝아진 것 좀 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서둘러 돌아가 그에게 그가 동의하자 하늘도 밝아졌다고 알려주었습니다. 그는 웃었습니다. 저는 서둘러 그의 아내 곁으로 가서 하늘이 좋은 사람의 평안을 지켜줄 테니 탈퇴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우리 둘은 이런 거 안 해요. 안 할 겁니다”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녀를 설득해 탈퇴시키는 것은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우산으로 그녀의 시야를 가리고 남자 옆으로 다가가 조용히 그에게 “아내가 뭐라고 하든 신경 쓰지 마세요. 당신은 탈퇴한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웃었습니다.
이후에는 수련생과 협력해서 알리는 것 외에도 때로는 저 혼자 나가 진상을 알렸는데, 대면해서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제도하시는 사부님의 고충을 체득했습니다. 사람들은 홍진(紅塵) 속에 미혹돼 있고 특히 중공 악당의 거짓말이 수십 년간 끊임없이 주입되면서 도덕이 미끄러져 내려감에 따라 권력과 돈을 최고로 여깁니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아예 시비를 가리려 하지 않고 대법 진상을 들으려고조차 하지 않아 구원받을 인연을 잃었습니다. 대법제자가 악당의 거짓말을 폭로하고, 무신론이 세상 사람들에게 주입된 것을 타파하며, 현대 관념과 행위가 세상 사람들의 양심을 해치는 것을 타파해 사람들 마음 깊은 곳의 선량함을 일깨워 올바른 선택을 하게 하는 것은 참으로 쉽지 않은 일입니다. 사부님께서 거대한 감당으로 사람을 구할 시간을 연장하고 계시니 사부님의 제자로서 우리는 반드시 시간을 다그치고 법공부를 잘하며 자신을 잘 수련해 가장 강력한 자비로 미혹 속의 저 중생들을 일깨워야 합니다!
원문발표: 2026년 10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10/10/5153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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