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1996년 봄, 나는 사촌 동생에게서 보서인 ‘파룬궁(法輪功)’ 수정본 한 권을 얻었다. 책을 볼 때 바로 몸을 청리(淸理)하는 현상이 나타났는데 아주 신기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또 현지 연공장을 찾아 사부님 설법 비디오를 보았다. 사부님 설법은 나를 새롭게 일깨워 주었고, 나는 강력한 자비의 에너지를 느꼈다. 내 몸도 그에 따라 변해 예전에 있던 몇 가지 병이 다 나았고 몸이 훨씬 가벼워졌으며, 세계관도 변했다. 사상이 무신론에서 벗어났고 앞으로의 삶이 수련하는 삶임을 알게 됐다.
나는 평소에 사람들과 함께 야외에서 연공을 했고,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수련생들과 어울려 차를 타고 시골로 가서 진상을 알리며 더 많은 사람이 대법 안에서 혜택을 받게 했다.
사부님께서 큰 고난을 넘기도록 도와주시다
1999년 ‘7·20’에 중공 악당이 대법제자를 미친 듯이 박해하면서 수련 환경도 아주 악랄하게 변했다. 한번은 단체 법공부를 할 때 경찰이 들이닥쳤다. 잡히지 않으려고 나는 창문으로 뛰어내렸는데 아래층 계단에 떨어졌다. 오른발에 극심한 통증이 몰려왔고 힘을 쓸 수 없어 껑충껑충 뛸 수밖에 없었다. 나중에 차를 타고 시골 친척 집에 갔는데, 그제야 발목이 골절되고 오른발이 엄청나게 부어오른 것을 발견했다. 그날 밤은 한숨도 자지 못했다. 극심한 통증에 식은땀이 줄줄 흘러 잘 수가 없었다. 다음 날이 되자 발이 흑자색을 띠었고 골절된 부위가 극심하게 아팠으며, 부어오른 피부와 살은 열이 나고 화끈거리며 아팠다. 이것은 나에게 정말로 하나의 큰 고난이었다.
가족들은 나에게 빨리 병원에 가라고 했지만, 당시 나는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다. 수련인 몸에 나타난 이런 상태는 수련을 통해 해결할 수 있으며 단지 시간이 좀 필요할 뿐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때 나는 더 이상 이렇게 소극적으로 기다릴 수만은 없으며 이 상태를 돌파하려면 연공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오른발을 여전히 땅에 디딜 수 없어 한 발로 서서 동공을 연마했다. 제3장 공법을 연마할 때 갑자기 머리에 열이 나면서 한 줄기 뜨거운 기운이 머리로 들어와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느꼈다. 나는 순간 사부님께서 내 몸을 조절해 주신다는 것을 알았다. 공(功)이 아래로 내려갈 때 닿는 곳마다 따스하고 아주 편안했다. 그러다 오른쪽 다리로 들어가 골절된 곳까지 내려갔는데, 갑자기 다리가 아프지 않았다. 공은 그곳에 이르러 잠시 멈췄다가 다시 순식간에 위아래로 각각 두 번씩 이동했고, 그 따스한 느낌이 사라졌다. 나는 사부님께서 이 과정을 이미 다 마치셨음을 알았다. 나는 여전히 연공을 멈추지 않은 채 오른발을 바닥에 디뎌보았는데 이미 좋아져서 아프지 않았다. 다시 보니 발의 부기도 빠졌고 색깔도 정상이 돼 있었다. 이토록 신기했다. 이것이 바로 불법(佛法)이 사람을 제도하는 신기함이다.
사부님께서는 나를 구해주시는 동시에 내게 또 하나의 메시지를 전해주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사부가 네 곁에 있다!’ 예전에 나는 그저 심득 교류에서 사부님 학습반에 참가했던 제자들이 사부님께서 반을 여셨을 때 발생한 기적을 이야기하는 것만 보았는데, 오늘 기적이 내 몸에 일어났다. 마음속으로 사부님께서 내가 이 큰 고난을 넘기도록 도와주신 것에 더없이 감사드렸다. 다음 날 나는 정상적으로 거리에 나가 채소를 살 수 있었다.
사부님의 도움으로 감옥에서 대법을 실증하다
그 후 진상을 전하다가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에 납치돼 억울한 판결을 받고 감옥으로 보내졌다. 그때는 2002년 악당의 16대가 막 끝났을 무렵이었는데, 당시 감옥 안은 매우 사악했다. 밤에 꿈속에서 이무기 같은 사악한 영체 몇 마리가 한데 얽힌 채 입을 벌리고 포효하는 것을 보았는데 너무나 공포스러웠다. 이 공간에서의 표현은 매일 수련생들이 구타당하고 독방에 갇히며 벌을 서는 등이었고, 모든 상황이 그토록 혼란스러웠다. 바로 사악이 미친 듯이 날뛰던 때였다. 속으로 어떻게 이 모든 것에 맞설지 생각하고 있을 때 ‘홍음(洪吟)’ 중의 ‘마음고생(苦其心志)’이 뇌리에 맴돌았다. 사부님의 법이 내게 이 모든 것에 맞서고 세뇌 전향을 배척하며 박해를 부정할 거대한 용기를 주셨다. 동시에 틈만 나면 법 암기를 하며 정념을 강화했다. 또 생사를 내려놓는 것으로 강제노동을 부정하며 견디기 힘든 마음고생의 과정을 거쳤다. 마침내 강제 세뇌 과정을 타파했고 노예 노동에도 참여하지 않았으며 그 시간을 법공부에 썼다.
우연한 기회에 나는 수련생이 전해준 사부님의 ‘2003년 미국중부법회 설법’ 필사본 한 편을 얻었다. 나는 10여 일의 시간을 들여 다 외웠고 이후에도 설법 몇 편을 외웠다. 법공부를 많이 하니 정념도 솟아났고 환경도 조금 느슨해졌다. 나는 온갖 기회를 이용해 감옥경찰과 바오자(包夾: 24시간 감시를 맡은 수감자)에게 진상을 알렸는데, 듣는 사람도 있었고 듣지 않는 사람도 있었다. 나는 결과를 바라지 않고 오직 나 자신을 단련하는 과정으로 여겼다.
2004년 말 무렵, 한번은 꿈에서 그 커다란 사악한 영체들이 다 죽은 것을 보았다. 그 공간의 흙 속에 바싹 마른 껍질만 남아 있었는데 보기에 무척 역겨웠다.
나는 최대한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을 많이 외우며 자신을 법 속에 용해시켰고, 바르지 않은 염두가 나타나면 그것을 배척하고 해체했다. 법리로 볼 때 욕망이나 색욕 같은 이런 좋지 않은 염두는 진정한 나에게서 온 것이 아니다. 대법제자의 진아(眞我)는 우주 고층에서 왔고 우주 고층의 모든 것은 아름답고 순수하기 때문이다. 이런 좋지 않은 염두는 사람 속에서 형성된 관념이므로 수련인으로서 이런 좋지 않은 것들은 모두 닦아버려야 한다. 이뿐만 아니라 각종 집착심도 모두 닦아버려야만 수련인의 사상이 더욱 청정해지고 신체가 더욱 순수해지며 정념이 강해져서 사람을 구하는 강도 역시 더 커질 수 있다.
대량의 법공부를 거치며 사상업이 많이 사라졌고 집착심도 갈수록 옅어졌다. 사람을 구하는 항목에 진상 알리기 항목이 하나 더 추가됐고, 수련생들도 세 가지 일에 노력을 기울였다.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할 때 예전보다 진상을 알리기가 훨씬 수월해졌다. 사람을 조종하던 그 요소들이 정법의 기세에 소멸됐기 때문이다. 이제 사람들도 기꺼이 들으려 하고 탈퇴하려 했으며, 탈퇴한 사람은 오래지 않아 곧바로 다른 감구(監區)로 차출됐다. 이 감구는 대법을 비방하는 선전물을 자주 틀어 사람을 해치려 했고 다른 감구는 그저 단순 노동만 했기 때문에, 사부님께서 구원받은 이 생명들을 소중히 여기셔서 그렇게 하신 것이다.
사부님께 도움을 청하자 기적이 나타나다
사부님 경문이 안으로 더 많이 전해지면서 안전 문제가 생겼다. 이 때문에 A 수련생이 나를 찾아와 의논했다. 집중해서 보관해 두고 수련생이 공부하고 싶을 때 언제든 와서 가져가게 한 뒤 공부를 마치면 다시 거둬들여 통합 관리할 수 없겠냐는 것이었다. 나와 그가 비교적 젊은 편이었고 이곳에는 노년 수련생이 대다수를 차지했기에, 그는 나와 함께 이 일을 하고 싶어 했다. 나 역시 이 방법이 좋다고 여겨 그렇게 몇 년을 했는데 내내 아주 좋았다. A 수련생은 국영 기업 고위 임원이자 석사 학위 소지자였으며 사부님 파룬궁 전수반에도 참가한 적이 있었다. 이 기간에 그는 사부님의 각지 설법 여러 권을 외웠고, 수련생이 원하면 금방 글을 써냈는데 글자를 틀리거나 빠뜨리지도 않았으니 참으로 드문 일이었다.
한번은 A 수련생이 캐비닛 안의 경서를 정리하고 있을 때 방장이 다가왔다. 그는 캐비닛에 붙은 이름표가 수련생의 것이 아닌 것을 보고, 수련생이 캐비닛을 더 많이 차지하고 있다고 여겨 그에게 사흘 안에 비우라고 기한을 정했다. 수련생은 안전을 생각해 그와 다투지 않고 방장을 적당히 달래서 보냈다. A는 압박감을 크게 느꼈다. 나는 그에게 말했다. “조급해하지 말아요. 아직 사흘이나 남았잖아요? 우리 사부님께 도움을 청합시다.” 나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청했다. 곧이어 그날 밤 한 가지 일이 벌어졌다. 방장이 담배를 들고 내가 있는 감방으로 와서 도박을 했는데, 마작 대신 장기알을 쓰고 담배를 현금으로 삼았다. 나는 그때 방장을 향해 일념을 내보냈다. ‘네가 내 공간장에 들어왔으니 내 말이 법이다. 나는 네가 지도록 정한다.’ 결과는 정말 그랬다. 잠시 후 그는 담배를 다 잃고 빚까지 졌다. 이 과정에서 당직 감옥경찰이 방장에게 두 번이나 오라고 전갈을 보냈으나 그는 가지 않았고, 결국 경찰이 직접 왔다. 나는 그 경찰에게도 일념을 내보냈다. ‘방장을 파면해라.’ 이 경찰은 갓 발령받은 터라 방장이 그를 얕잡아 보았고, 자기가 돈을 잃자 그 화풀이를 경찰에게 했다. 경찰은 체면을 구겼다고 여겨 새파래진 얼굴로 윗사람을 찾아갔다. 다음 날 오전, 감구 측은 그 경찰을 해당 감구의 분감구장으로 임명했다. 새로 취임한 분감구장은 사람들 앞에서 방장을 파면하고, 그에게 무리를 따라 출역해 노동하라고 명령했다. 모든 것이 그 당시 움직인 일념대로 사부님의 가지(加持) 아래 이루어졌다.
방장은 악한 일념으로 응보를 받았고, 캐비닛 주인은 선한 일념으로 복을 받았다. 그는 대법제자에게서 진상을 안 뒤 수련생들이 경문을 보관하기 편하도록 캐비닛 열쇠를 A에게 주었다(외부 거주 인원의 캐비닛은 잠겨 있어 수색 대상에서 제외된다). 그는 감옥 병원으로 차출돼 간병을 맡게 됐고, 무거운 육체노동을 할 필요가 없었으며 식사도 이쪽보다 나았다. 이것은 즉시 나타난 복이었으며, 이뿐만 아니라 한 생명이 대법제자와 선연을 맺으면 장차 더 큰 복을 받게 된다.
나중에 A가 다른 감구로 옮겨가면서 나는 한동안 혼자 경문 보관을 맡았는데, 영 불편하고 안전하지 않다고 느꼈다. 그래서 나는 다시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짝을 하나 배정해 달라고 청했다. 둘이서 하는 게 아무래도 더 나았기 때문이다. 밤에 12시 정념을 다 발하고 나서 자고 있는데, 꿈속에서 갑자기 내 몸이 가벼워지더니 주의식(主意識)이 공중을 날았다. 강력한 힘이 나를 밀고 있었는데 어디로 가는지는 몰랐다. 내가 보니 길고 긴 통로였고 길목마다 사악이 있었다. 나는 정법 구결을 외우며 사악을 청리하는 동시에 앞으로 날아갔다. 거의 끝에 다다랐을 무렵, 앞쪽 넓은 홀에 큰 기둥 두 개가 있고 그 위에 한 사람이 매달려 있었다. 바로 B 수련생이었다. 한 무리의 사악이 그를 박해하고 있었다. 나는 서둘러 사악을 청리했고, 쇠사슬이 풀리며 B도 내려졌다. 이때 내 원신이 육체로 돌아왔고 나는 잠에서 깼다.
아침에 산책할 때 B를 보았다. 평소 우리가 인사하는 방식은 그저 손짓이나 눈빛 하나뿐이었는데, 오늘은 그가 오히려 먼저 내게 인사를 건넸고 아주 편안하게 말했다. 당직 감옥경찰은 엄격하기로 유명한 감구장이었는데, 그 모습을 보고도 헛기침만 두어 번 할 뿐이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당직 경찰은 B에게 짐을 챙겨 아래층 내가 있는 감방으로 내려가게 했고, 웃으면서 말했다. “너희 둘 실컷 교류해라.” 이는 평소라면 절대 불가능한 일이었다. 사람들은 불안했던 마음을 내려놓았다. 나는 이것이 사악이 모조리 멸망된 뒤 사람이 보여주는 마땅한 상태이며, 감옥경찰 마음속에 선함이 생겨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기로 선택한 것임을 알았다.
예전에는 수련생이 박해받는 것을 보면 내 마음속에 경찰에 대한 원한이 깊이 쌓였다. 이제는 진정한 압력의 근원이 다른 공간의 그 사악한 요소들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마음속의 원한이라는 이 물질도 녹아내렸다.
이후로 나와 B는 언제든 교류할 수 있었고, 이렇게 가혹한 환경 속에서도 눈빛만으로 뜻이 통하며 협력해 경문을 보호했다. B는 엔지니어였는데 법을 아주 빨리 외워 얼마 지나지 않아 법 여러 권을 외웠고, 몸의 변화도 커서 뽀얀 피부에 홍조를 띠었다. 지금 우리는 이미 각자가 사는 도시로 일찌감치 돌아왔지만, 이 지난 일을 돌이켜보면 여전히 참 소중하다고 느낀다. 비록 연락할 수는 없지만, 다들 명혜망을 보며 고난 속에서 함께 걸어온 길을 같이 소중히 여기고 있음을 나는 안다.
사부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대법제자의 주체는 중국에 있는데, 그렇다면 그곳의 대법제자들은 마땅히 더 잘해야 하는바, 교훈 중에서 더욱 이지적이고 더욱 청성(淸醒)하며, 더욱 바르게 걸어야 하며, 마땅히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해야 하고, 마땅히 대법제자 주체의 작용을 발휘해야 한다.”(각지 설법4-2004년 시카고법회 설법)
이것은 사존께서 중국 전체 대법제자들에게 거시는 기대다! 우리는 이 일을 잘 해내야만 사부님의 거대한 감당과 자비로운 제도에 부끄럽지 않을 수 있다!
은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허스(合十)
원문발표: 2026년 10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10/9/508149.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10/9/508149.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