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지린성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1997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기 시작했으며 올해 80세다. 수련을 시작한 처음부터 나는 파룬따파가 위대하고 비범하다는 것을 알았기에 법공부를 매우 중시했다. 아래에 내 수련의 작은 체험을 적어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들과 교류하려 한다.
1. 법공부와 법 암기
2008년 우리집에 가정 자료점을 세워 ‘작은 꽃’ 한 송이가 피었다. 션윈 공연 DVD, ‘9평 공산당’ DVD, 대법 진상 DVD를 구웠고, 진상 대소책자, 전단지, 탁상달력, 진상 지폐 등을 만들었으며, 수련생들이 보는 ‘명혜주간(明慧週刊)’ 등도 만들었다.
해야 할 일이 비교적 많아 나의 법공부는 소홀해졌고, 법공부를 할 때도 마음에 들어오지 않았다. 수련생이 내게 “당신은 일하려는 마음이 너무 강해요”라고 일깨워줬다. 나는 깨닫지 못하고 “사람 구하는 일을 멈출 순 없어요”라고 말했다. 수련생은 내가 깨닫지 못하는 것을 보고 일정 시간이 지난 후 또 내게 “자료점은 곳곳에서 꽃을 피워야 하는데 당신이 다른 사람들을 다 막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번에 나는 정말 마음이 움직였다. ‘내가 다른 사람을 막다니, 이건 나쁜 일을 하는 게 아닌가?’
나는 다시 자신을 돌아보았다. 발정념을 하고 정공(靜功)을 연마할 때 몸이 삐딱해졌다. 이번에 나는 자신이 법공부를 따라가지 못하고, 법공부 할 때도 졸며, 온종일 대법 항목으로 바빠 밥도 대충 때우고 있다는 것을 진정으로 알게 돼 서둘러 바로잡아야 했다. 교류할 때 수련생에게 법을 베껴 쓰면 이 상태를 돌파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몇 년 연속으로 나는 ‘전법륜(轉法輪)’을 9번 베껴 썼지만, 몸이 삐딱해지는 현상은 아직 조금 남아 있었다.
이후 나는 법을 베껴 썼을 뿐만 아니라 법공부도 대량으로 했다. 법공부 팀에 참가하는 것 외에 혼자서 ‘전법륜’ 1강(講)이나 사부님의 각지 설법을 공부했다. 나는 법공부를 중시했지만 수련할 줄 몰랐고, 매 순간 심성을 닦고 안으로 찾을 줄 몰랐으며, 법공부를 해도 법을 얻지 못했다. DVD를 만들 필요가 없어진 이후 법공부 시간이 많아졌고, 자신의 부족함과 집착심을 찾을 수 있게 돼 몸이 삐딱해지던 상태도 완전히 바로잡혔다.
2017년 7월부터 나는 명혜 라디오의 심득 교류 체험을 들었는데 수련생들이 모두 법을 외우고 있다고 해서 나도 법을 외우려는 생각이 싹텄다. 예전에도 외운 적이 있었지만 꾸준히 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법을 외우기로 결심했다. 하지만 우리집은 법공부 장소여서 대량으로 법을 외울 수 없었다. 우리는 매일 오전에 나가 대면해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했으며, 돌아오면 바로 법공부를 해서 오후 2시쯤 끝났다. 나는 저녁 식사 후의 시간만 이용해 법을 외울 수 있었고, 하루에 기껏해야 1~2개의 단락을 외웠다.
2023년 4월, 나는 진상을 알릴 때 경찰에게 납치돼 불법적인 가택수색을 당했고, 이른바 ‘취보후심(取保候審, 보석 상태에서 수사·재판을 받는 조치)’을 당했다. 2023년 하반기에 나는 다시 대량으로 법을 외우기 시작해, 다른 법공부는 하지 않고 법만 외웠다. 이렇게 하니 변화가 매우 컸다. 법을 외우는 것과 법을 읽는 것은 절대적으로 달랐다. 외우고 또 외우다 보면 눈물이 났고, 법의 함의를 더 많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으며 자신의 많은 부족함을 찾을 수 있었고 정념도 강해졌다.
2024년 3월 말, 사악은 또 한 번 나를 구치소에 보내려 하면서 무슨 공안국장이 바뀌었으니 이 사건을 다시 심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부님께서 또 한 번 제자를 보호해 주셔서 감옥에서 벗어나게 하셨다. 나는 인간 세상의 모든 것은 전부 가상이며, 이곳은 우리의 연공장이고, 대법을 굳게 수련하며 마음이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체득했다. 100% 사부님과 법을 믿고 자신의 모든 것을 사부님께 맡기며 생사를 내려놓고 오직 사부님께서만 우리를 관할하시게 한다면, 고난 속에서도 승리의 피안(彼岸)으로 돌진할 수 있다.
2024년 10월 초, 한 수련생의 남편이 세상을 떠났는데, 나는 그녀에게 우리집에 와서 함께 법을 외우자고 했고 그녀는 동의했다. 우리 두 사람은 함께 법을 외우기 시작해 매일 집에서 외웠다. 그녀는 매일 오후 3시에 우리집에 왔고, 우리는 서로 상대방이 틀린 곳이 없는지 검사하고 제때 바로잡았다. 그 후 우리는 ‘전법륜’ 1강을 더 공부했고, 이어서 ‘홍음(洪吟)’을 외웠다. 저녁 6시에 함께 발정념을 했다.
우리는 매주 하루를 이용해 사부님의 각지 설법 한 권을 공부했는데 이미 3년 동안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대법 경문의 목차에 따라 한 번 또 한 번 법공부를 했다. 우리 둘이 법을 외워온 지 어느덧 거의 1년이 됐고 수련생의 변화도 매우 컸다. 그녀는 76세인데 얼굴빛이 희고 깨끗해졌으며, 주름이 줄어들고 정신도 좋아졌으며 걸음걸이도 가벼워졌다.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수량도 늘어났고 두려워하는 마음도 작아졌다.
올해 또 두 명의 수련생이 합류했다. 그녀들은 처음에 법공부를 하러 왔다가 점차 그중 한 수련생도 법 암기에 동참했는데, 나중에 온 수련생은 법을 아주 잘, 정확하고 빠르게 외웠다. 우리의 심성은 모두 제고되고 있고 경지도 모두 승화되고 있다. 우리는 부패된 구우주에서 완전히 환골탈태해 대법의 용광로 속에서 신우주의 무한히 아름다운 경지로 승화하고 있으니, 정말 너무나 행복하고 너무나 행운이다.
2. 수련생의 일이 곧 내 일
작년 5월, 한 수련생에게 병업 가상이 나타나 집에서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내가 혼자 살고 있었기에 나와 친한 또 다른 수련생이 이 병업 수련생을 우리집으로 데리고 와서, 일정 기간 머물러야 한다며 갈아입을 옷을 한 보따리 가져왔다. 온 후 나는 그녀와 교류했는데 그녀는 자신이 뇌경색이라고 했다. 내가 말했다. “어디서 온 병인가요? 사부님께서 우리 몸을 매우 순수하게 정화해주셨고, 우리를 지옥에서 건져 올려 깨끗이 씻어 주셨으며 지옥에서 제명해주셨어요. 당신은 그 가상을 당신 자신으로 여긴 것이고 진아(眞我)와 가아(假我)를 분명히 구분하지 못한 거예요.”
우리는 1시간 정도 교류했는데 오후 3시에 법공부를 해야 했기에 그녀를 데려온 수련생이 가야 했다. 내가 “내일 우리 아들 가족이 올 텐데 괜찮겠어요?”라고 하자, 병업 수련생은 “오늘은 제가 먼저 돌아갈게요. 모레 올게요. 우리 아들이 차로 데려다주기도 편해요”라고 말했다. 내가 “그것도 좋겠네요”라고 했다. 이틀이 지나고 그녀들이 왔는데, 병업 수련생은 완전히 변했고 모든 병업 가상이 전부 사라졌다. 그녀는 싱글벙글 웃으며 말했다. “오늘은 당신을 보러 왔어요. 나는 사부님 말씀을 들었고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일깨워준 것에도 감사해요.”
작년 6월 초, 한 부부 수련생의 아들이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아들도 예전에 대법을 수련했지만 그다지 정진하지 않았고 작은 장사를 좀 하고 있었다. 아들이 30여 세의 나이에 갑자기 세상을 떠나자, 부모 수련생은 가족의 정을 한동안 내려놓지 못했고 마치 하늘이 무너진 것 같았다. 수련생들이 함께 교류하면서 현실을 올바르게 대해야 하고 법에 입각해 법의 요구로 이 일을 가늠해야 하며, 이는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고 원인이 있는 것이라고 일깨워줬다. “내려놓아야 하고 반드시 내려놓아야 합니다.”
부모인 수련생도 마땅히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고 한동안은 명백해졌지만, 집에 돌아가면 이내 또 혼란스러워졌다. 그들은 밥을 먹지 못했고 밤새도록 잠을 자지 못해 몸이 매우 지쳐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온몸의 세포 속에 전부 정(情)이 가득 차 몸이 극도로 괴로웠다. 그들이 우리집에 몇 번이나 왔는지 나도 기억나지 않는다.
내가 말했다. “당신들은 반드시 빠져나와 문제를 봐야 해요. 이 고비, 이 시련을 넘지 못하면 되겠어요? 당신들이 그래도 사부님의 제자입니까? 이렇게 질질 끌어서야 어떻게 되겠어요? 대법제자의 모습도 아니잖아요. 이 가족의 정이 당신들을 끌어내리고 당신들을 망칠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사악의 최종 목적이에요. 당신들은 반드시 법에서 제고하고 주의식을 강화하며, 끊임없이 법으로 충실히 해 당신들의 모든 세포가 대법에 동화되게 해야 해요. 당신들을 교란하는 그 모든 올바르지 않은 상태가 대법 속에서 바로잡히게 해야 합니다. 우리 함께 노력해요. 우리집에 머물러요. 환경을 바꾸면 좀 나아질 거예요.” 그들은 머물렀다.
나와 여성 수련생은 함께 지냈고, 나는 그녀에게 머릿속에 오직 대법만 담으라고 알려주었다. 사부님께서 “나의 뿌리는 모두 우주에 박혀 있으므로 누가 당신을 움직일 수 있다면 곧 나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 분명히 말하면, 그는 곧 이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전법륜)라고 말씀하셨다. 그녀는 이 설법 단락을 한 번 또 한 번 외웠고, 그녀는 밤새도록 머릿속에 이 설법만 가득 차 잠도 자지 않았다.
한밤중에 내가 일어나 발정념을 하자 그녀가 내게 말했다. “저 완전히 좋아졌어요. 머릿속에는 오직 법뿐이에요.”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사부님의 제도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렸다! 그들은 우리집에 단 이틀 밤만 머물렀고, 이후 기쁜 마음으로 집에 돌아갔다. 나는 그들에게 “반드시 처음 수련을 시작했을 때의 상태를 되찾아 마지막까지 가야 합니다”라고 말해주었다.
3. 자비롭게 중생을 제도하다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로서 자신이 중생을 위해 왔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세상 사람을 구하는 것은 내 서약이고 사명이다. 2006년부터 나는 대면해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공의 당·단·대 조직 탈퇴)를 권했는데 가족, 친정 식구, 시댁 식구, 동창, 동료, 이웃을 막론하고 모두에게 알렸다.
가족과 친척들은 80세인 내가 몸이 이렇게 건강하고 튼튼하며, 말과 행동이 노인 같지 않고 귀도 먹지 않으며 눈도 침침하지 않고, 걸음걸이가 민첩하며 머리도 맑은 것을 보고 모두 말했다. “당신은 진상을 알릴 필요도 없어요. 당신의 이 모습만 봐도 파룬따파가 좋고 바르다는 것을 알겠어요. 우리는 다 믿어요. 당신은 이미 아주 비범해요.”
최근 몇 년 동안 나는 법공부와 법 암기를 하면서 법리도 갈수록 똑똑해졌다.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는 일을 많이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을 구하는 길이 갈수록 넓어졌고 자비심도 갈수록 커졌다.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면 정말 친근하다. 대법의 기본적인 진상을 알리고 난 후, 나는 진상을 알게 된 사람에게 당부한다. “반드시 진상을 전파하세요. 특히 당신의 가족, 친척과 친구, 동창, 동료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알려주세요. 사람이 하는 일을 하늘이 보고 있고 장부에 남습니다. 하늘은 당신의 공덕을 기억할 것이니, 이는 공덕이 무량한 일이며 당신도 복을 받을 것입니다.”
이미 진상을 아는 사람을 만나도 그들에게 계속해서 많이, 진심으로 공경히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당부해야 하며, 그러면 당신은 가장 행복하고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해준다. 법을 얻은 사람을 보면, 어떻게 법공부를 많이 하고 사부님의 설법 녹음을 많이 들으며 사부님의 설법 영상을 많이 볼 것인지 그들과 교류해야 한다. 좋은 사람이 되고 비범한 사람이 되며 타인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언제 어디서나 대법으로 자신에게 요구하며 자신의 부족함을 찾아야 한다.
자신의 수련 과정을 되돌아보면, 숱한 풍파 속에서 오늘까지 걸어온 매 걸음이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였고 모든 고비와 시련은 모두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와 가지(加持)였다.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대법에 감사드립니다!
이 얼마 남지 않은 마지막 시간 동안, 나는 반드시 분초를 다투어 이 시간을 잘 활용해 법공부를 많이 하고 법을 많이 외우며, 각종 사람 마음과 집착을 닦아버리고 사람을 많이 구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려 한다.
원문발표: 2026년 8월 1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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