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광둥성 사오관(韶關)시 취장(曲江)구 파룬궁수련자 천쉐칭(陳雪淸)은 2026년 7월 20일 오후, 가정부로 일하던 고용주 집에서 경찰에게 납치됐다. 처음에 그녀는 불법 행정구류 15일 처분을 받았으나, 8월 3일에 형사구류로 전환됐다. 8월 13일, 현지 검찰원은 그녀에 대해 불법 체포를 승인했다. 천쉐칭은 현재 사오관시 구치소에 감금돼 있다. 경찰은 가족에게 사건의 상세한 내용을 밝히기를 거부했다.
천쉐칭은 1962년 10월생으로 현재 64세이며, 광둥성 사오관 철강그룹 회사의 퇴직한 직원이다. 천쉐칭은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한 후 심신이 건강해졌고, 가정과 사회에서 모두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됐다. 1999년 7월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후, 천쉐칭은 민중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중공 직원들에게 납치 및 감금됐으며, 두 차례나 불법적으로 선고받아 7년 반 동안 옥살이를 했다.
다음은 천쉐칭이 중공에게 당한 박해 사실을 간략히 서술한 것이다.
진상 알리기를 견지해 여러 차례 구치소와 세뇌반에 감금돼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초기부터 천쉐칭은 ‘진선인’에 대한 신앙을 견지하고 민중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당국에 여러 차례 납치됐다. 불법 구류된 이후, 또 사오관시 ‘610사무실’(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 세뇌반과 광둥성 610 산하의 싼수이(三水) 세뇌반에 감금돼 박해당했다. (구체적인 시간은 조사 중)
2004년 2~3월경, 천쉐칭을 비롯한 세 명의 파룬궁수련자는 사오관시 610 경찰과 사오관 철강그룹 610 직원 스창하이(史長海) 등에게 납치 및 가택수색을 당하고, 사오관시 싼궁리(三公里)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후속 상황은 조사 중이다.
2005년 3월 18일, 천쉐칭은 파룬궁 진상 자료를 소지했다는 이유로 경찰에게 벌금을 갈취당했다.
2008년 11월 2일, 천쉐칭은 사오관의 모 학교에서 진상을 알리던 중 누군가의 악의적인 신고로 경찰에게 납치됐고, 15일 동안 불법 감금됐다.
2014년: 불법적으로 3년형 선고받아
2014년 8월 29일, 천쉐칭은 진상을 알리다 취장구 공안분국과 쑹산(松山)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사오관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파룬궁수련자 푸츠잉(付赤英)도 함께 납치됐다.
2014년 12월 20일, 취장구 법원은 천쉐칭과 푸츠잉을 불법 재판했다. 이 과정에서 판사는 변호사가 두 수련자를 위해 무죄 변호를 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고, 심지어 경찰을 시켜 변호사를 법정 밖으로 끌어내게 했다.
사흘 뒤인 23일, 취장구 법원은 천쉐칭에게 3년형을, 푸츠잉에게 1년 1개월형을 불법 선고했다. 재판장은 황원융(黃文勇), 재판원은 우즈밍(吳志明), 리쓰후이(黎斯惠)였고, 검찰원은 류잉(劉英), 황위(黃煜)였다.
천쉐칭은 2017년 8월, 부당한 옥살이를 마쳤다.
2019년: 4년 반 무고하게 선고받아
2019년 5월 16일, 천쉐칭은 취장구 쑹산 가도(街道) 사오관 철강 홍치(紅旗)구 주민센터에 파룬궁을 비방하고 모함하는 사악한 선전 게시판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페인트로 사람을 해치는 선전 게시판을 훼손시켰다가, 주민센터 직원에게 악의적인 고발을 당했다. 5월 17일, 천쉐칭은 취장구 공안분국 경찰에게 납치됐다. 2021년 2월 초쯤, 천쉐칭은 취장구 법원에서 불법으로 4년 6개월형을 선고받고 1만 위안을 갈취당했다. 천쉐칭은 상소를 제기했다. 2021년 2월 9일, 사오관시 중급법원은 불법적으로 부당한 원심을 유지했다. 천쉐칭은 광둥성 여자감옥으로 이송돼 박해당했다. 그녀는 2023년 11월경 불법 형기를 마쳤다(확인 필요).
2026년: 납치, 형사구류, 체포 승인 당해
2026년 7월 20일 오후, 천쉐칭은 가정부로 일하던 고용주 집에서 경찰에게 납치됐고 15일 동안 불법 행정구류됐다. 그러나 8월 3일, 경찰은 그녀를 형사구류로 전환했다.
8월 13일, 현지 검찰원은 천쉐칭에 대해 불법 체포를 승인했으며 다시 그녀에게 사법적 박해를 가하려 기도했다.
천쉐칭은 현재 사오관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있다. 경찰은 가족에게 사건의 상세한 내용을 밝히기를 거부했다.
원문발표: 2026년 8월 1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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