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스웨덴 지국) 80세인 마르가레타에게 2026년 여름의 우데발라는 단순한 여름 캠프 개최지가 아니다. 30여 년 전 그녀는 이곳에서 파룬궁 창시자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다. 30여 년 후 그녀는 다시 이 도시를 찾아 스웨덴 각지에서 온 파룬궁수련자들과 함께 연공하고 교류하며 시민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소개했다.
2026년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 스웨덴 각지에서 온 파룬궁수련자와 가족들이 스웨덴 서해안 도시 우데발라 외곽에 모여 일주일간의 여름 캠프에 참가했다.
이 기간 참가자들은 함께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서적을 읽고 파룬궁의 5장 공법을 연공하며 생활과 수련에서의 체득을 교류했다. 그들은 또 도심으로 나가 단체 연공, 진상 게시판 전시, 행인과의 교류 등을 통해 현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진상을 소개했다.
30년 후 마르가레타, 당시의 장소로 돌아가다
1995년 4월 파룬궁 창시자 리훙쯔 사부님은 스웨덴에서 설법하셨는데, 그중에는 우데발라에서의 설법도 포함돼 있었으며 마르가레타는 당시 거기에 참가했다.
그녀는 회상했다. “당시 우주와 인생에 관한 내용이 심오하게 느껴졌지만 번역 조건이 제한적이어서 완전히 다 알아듣지는 못했습니다. 3년 후 저는 스웨덴어판 ‘전법륜(轉法輪)’을 읽고 책 내용에 흥미를 느껴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80세인 마르가레타는 여전히 관련 활동에 참가하고 있다. 7월 30일 그녀는 다른 수련자들과 함께 우데발라 도심에서 열린 활동에 참가한 후, 당시 설법이 열렸던 장소 인근으로 가 다른 수련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30여 년의 경험을 돌아보며 그녀는 말했다. “수련을 처음 시작했을 때의 진지한 태도를 유지하고 계속해서 시민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최근 몇 년간 그녀는 ‘진선인(眞·善·忍)’ 국제미술전 순회 전시에도 참여하며 예술 작품을 통해 파룬궁수련자의 경험을 소개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침체기를 지나 다시 수련을 시작한 마틴
마틴은 1999년 파룬궁이 중공의 박해를 받기 전부터 이미 파룬궁을 접하기 시작했다.
“당시 한 친구가 제게 ‘전법륜’을 읽어보라고 추천했습니다. 책을 보자마자 저는 알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줄곧 찾던 것임을 말입니다.”
이후 그는 점차 책 읽기와 연공을 줄이면서 원래의 수련 상태에서 벗어났다. 그 후 그는 편도암 진단을 받았다.
질병을 겪으며 그는 인생을 다시 생각하게 됐고 초기에 파룬궁을 접했던 경험도 다시 떠올렸다. 그는 당시 다시 수련을 시작하기를 간절히 바랐다며 마음속으로 대법 사부님께 다시 수련할 기회를 달라고 간청했다고 한다. “제가 기적적으로 살아남을 줄은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수련의 용기와 확신을 되찾아 다시 법공부와 연공을 시작했고 시민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하는 활동에도 참가했다. “지금 저는 다가오는 하루하루에 깊은 감사를 느낍니다. 이번에 여러분과 함께 법공부하고 교류할 기회를 얻은 것은 제 수련 제고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30년 후 파룬궁을 다시 배우고 연공하는 현지 주민
크리스티나 역시 우데발라와 각별한 인연이 있는 사람이다. 1995년 그녀는 파룬궁을 접했다. 그녀의 회상에 따르면, 당시 리훙쯔 사부님께서는 스웨덴 방문 기간에 그녀와 남편이 운영하는 소규모 농장을 방문하셨으며, 그녀와 남편은 그해 설법 행사에도 참가했다.
하지만 이후 일상생활이 바빠 그녀는 계속 수련하지 못했다.
올해 병으로 입원한 후 그녀는 파룬궁수련자인 친구에게 도움을 청했다. 7월 30일 그녀는 특별히 우데발라 도심 활동 현장을 찾아 5장 공법을 다시 배우고 스웨덴어판 ‘전법륜’ 한 권을 얻었다.
그녀는 말했다. “연공 후 몸이 한결 편안해졌고, 파룬궁 수련을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크리스티나에게 이는 30여 년 만에 다시 파룬궁을 접한 것이다.
젊은 세대와 대중 활동
여름 캠프에는 젊은 수련자들도 참가했다. 19세인 말바는 어릴 때부터 파룬궁을 접했다. 이번 활동 기간 그녀는 매일 아침 연공에 참가하며 30분의 포륜 동작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첫날 끝까지 버티지 못했을 때 그녀는 한때 눈물을 흘렸다. 어머니와 다른 수련자들의 격려 속에 그녀는 계속 시도했고, 여름 캠프가 끝나기 이틀 전 마침내 30분 포륜을 완성했다.
7월 30일 우데발라 도심에서 열린 활동은 일부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게시판을 읽고 수련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도 있었고, 현장에서 직접 공법을 배워보는 사람도 있었다. 잼버리 활동에 참가하기 위해 독일에서 스웨덴으로 온 한 무리의 젊은이들은 평온하고 상서로운 활동 현장을 보고 매우 놀라워했다. 그들은 진상을 알아본 후 ‘진선인’ 이념에 깊이 공감한다고 말했으며 다른 동료들과도 공유하겠다고 했다.
8월 1일 우데발라 시립박물관에서 열린 민속 음악 및 문화 축제 기간, 수련자들은 박물관 밖 잔디밭에서 연공했다. 한 음악 공연자는 이를 지켜본 후 파룬궁을 배우고 싶다고 먼저 뜻을 밝혔고, 또 다른 음악 관계자는 작은 연꽃을 받은 뒤 수련자에게 가슴에 꽂아 달라고 부탁했다.
30년 이후
1995년부터 2026년까지 30여 년이 지났다.
80세의 마르가레타는 여전히 파룬궁 주최 활동에 참가하고 있고, 19세 말바는 여름 캠프에서 자신에게 도전하며 연공 시간을 늘렸으며, 질병과 인생의 침체기를 겪은 마틴은 다시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고, 크리스티나는 30년 후 자신이 파룬궁을 접했던 곳을 다시 찾아 수련을 새롭게 시작했다.
그들에게 우데발라는 단순한 여름 캠프 개최지가 아니라 개인적 경험에서 중요한 시간적 좌표다.
이번 여름 그들은 다시 이곳에 모여 책 읽기, 연공, 교류 및 대중을 향한 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삶의 선택을 이어가고 있다.
원문발표: 2026년 8월 1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8/15/5133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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