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후난성 사오양시(邵陽市) 파룬궁수련자 리칭쥔(李慶軍)은 2025년 2월 22일 주저우시(株洲市)에서 경찰에게 납치돼 감금됐다. 2026년 7월, 그는 주저우시 루쑹구(蘆淞區)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징역 3년 3개월을 선고받았다. 리칭쥔은 가족, 친구, 사업 파트너, 고객들의 눈에 비친 좋은 사람이었으며, 그들은 그가 납치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모두 매우 안타까워했다.
여러 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납치 및 징역형 선고받아
2025년 7월 21일~23일, 주저우시 루쑹구 공안분국 관할인 룽취안(龍泉) 파출소, 젠닝(建寧) 파출소, 331공장 인근 파출소와 주저우 허탕구(荷塘區) 공안분국의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대대, 법제대대 및 산하 쑹자차오(宋家橋) 파출소 등은 대규모 경찰력을 동원해 파룬궁수련자들의 여러 단체 법공부 팀을 기습해 리칭쥔을 포함한 여러 명의 파룬궁수련자를 납치했다.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리칭쥔, 류춘친(劉春琴), 정충(鄭瓊), 류룽페이(劉蓉培), 이디쥔(易迪軍), 자오젠(趙健) 등 파룬궁수련자들은 모두 차례로 루쑹구 법원의 같은 인원들에게 불법 재판을 받았으며, 그 기간 누구의 방청도 허락되지 않았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증거 제출 과정에서 검찰 측은 파룬궁이 불법임을 증명할 명확한 법률 조항을 제시하지 못했고, 세 명의 변호사는 경찰 측 물증의 합법성과 진실성에 대해 계속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나 루쑹구 법원은 명백히 법을 완전히 무시하고 이들 파룬궁수련자에게 고집스럽게 불법 징역형을 선고했다.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류춘친은 4년형, 류룽페이는 3년 6개월형, 정충은 3년형, 리칭쥔은 3년 3개월형을 억울하게 선고받았다. 네 사람 모두 이미 항소했다.
모든 이들의 마음속에 있는 선량하고 좋은 사람
리칭쥔은 1996년 학창 시절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그는 줄곧 대법의 ‘진선인(眞·善·忍)’ 기준에 따라 자신에게 엄격히 요구해 왔고, 수십 년간 사업을 하며 회사 총관리자를 지냈으나, 이익의 득실 앞에서는 언제나 기꺼이 자신이 손해를 볼지언정 탐내거나 차지하지 않았다.
리칭쥔을 아는 거의 모든 사람은 이구동성으로 그가 선량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말한다. 회사 사장은 그에 대해 “너무 선량해서 이익 앞에서도 다투거나 따지지 않고, 동료들에게 억울하게 배척을 당해도 너그럽게 참고 양보했습니다”라고 평가했다. 고객들은 그에게 “성실하고 인내심이 많으며, 모든 면에서 솔선수범해 고객을 돕습니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부모님 마음속에 그는 효자이자 어릴 적부터 속을 썩이지 않은 아이였으며, 연로한 장인 장모는 그가 최고로 좋은 사위라며 나이 들어 귀가 먼 노인들에게 아주 인내심이 많다고 칭찬했다. 고향 사람들의 마음속에 그는 더욱 성실하고 충직한 좋은 청년이었다.
리칭쥔이 잡혀갔다는 소식을 듣고, 그를 아는 거의 모든 사람의 첫 반응은 모두 ‘이렇게 좋은 사람이 어떻게 잡혀갈 수 있지?’였다.
리칭쥔이 중공에게 박해당한 사실 약술
리칭쥔은 파룬따파 수련과 ‘진선인’ 신앙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중국공산당(중공) 측 인원들에게 여러 차례 납치됐고, 여러 차례 세뇌반, 구류소, 구치소, 노동수용소에 불법적으로 감금됐다. 그는 감옥에서 주먹으로 맞고 발로 차이기, 각종 체벌, 장시간 작은 의자에 앉기, 전기 충격, 독주사 맞기 등 각종 혹독한 육체적 고문과 온갖 인격적 모욕을 당했다. 경제적 박해로는 여러 차례 금전을 갈취당하고 임금과 연금을 압류당한 것 등이 포함된다.
다음은 리칭쥔이 중공에게 납치 및 감금된 사실에 대한 약술이다.
2000년, 리칭쥔은 베이징에서 납치돼 화이러우현(懷柔縣) 구치소에 감금됐다. 경찰은 가죽 벨트로 그의 목을 조르고, 전기봉으로 그의 얼굴, 입술, 복부에 전기 충격을 가했다. 그의 얼굴과 입술은 검게 타서 감각을 잃었다.
2000년~2001년 11월 기간, 리칭쥔은 여러 차례 불법적으로 구금되고 세뇌반에 갇혔다.
2001년 11월 8일경, 사오양시 세뇌반에서 리칭쥔 등 파룬궁수련자들은 5일 동안 단체로 단식하며 박해에 저항했다. 11월 13일, 사오양시 솽칭구(雙淸區) 공안분국 경찰은 리칭쥔을 사오양시 세뇌반에서 사오양시 구치소로 보내 80여 일 동안 불법적으로 감금했다.
2002년 2월 2일, 사오둥현(邵東縣) 공안국 경찰은 리칭쥔을 사오둥현 마약중독치료소로 이감했다. 2월 7일, 리칭쥔은 후난성 창사 신카이푸(新開鋪) 노동수용소로 보내져 1년 동안 불법적인 강제노동을 당했다.
2025년 2월 22일, 리칭쥔은 주저우에서 납치됐다. 2026년 7월에 불법적으로 3년 3개월형을 선고받았다.
리칭쥔은 현재 법에 따라 항소를 제기한 상태다. 가족과 친구들은 모두 그의 근황에 깊은 관심을 쏟고 있다. 연로하신 아버지는 집에만 계시지 못하고 아들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한마디 하고자 밖으로 나오셨다. 노인은 관련 부서에 ‘법의 공정성은 어디에 있는가?’라고 묻고 싶어 하신다.
파룬궁 신앙인들이 수련을 포기하려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가중 처벌과 박해를 받는 것은 민중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좋은 사람이 되는 것에 죄가 있는가? 굳이 이런 좋은 사람들을 전향시켜야만 하는가? 어디로 전향시킨다는 말인가?’ 리칭쥔의 고향 사람, 이웃, 친구들은 모두 그가 하루빨리 집으로 돌아오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으며, 그가 좋은 사람이 되기를 견지하다가 박해당하는 것을 차마 보지 못하고 있다.
원문발표: 2026년 8월 1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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