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하게 3년형 선고받고 감옥에 갇힌 80대 루바오전, 건강 상태 우려

[명혜망] 구이저우성 카이리(凱里)시의 84세 파룬궁수련자 루바오전(陸寶珍)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신앙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카이리시 공안, 검찰, 법원에 의해 부당하게 3년형을 선고받았다. 2026년 6월 5일, 그녀는 판결문을 받지 못한 상황에서 특경에게 강제로 카이리시 구치소로 납치됐다. 이후 구이저우성 제1여자감옥으로 이송될 때, 루바오전은 고혈압, 고혈당, 보행 불가 등 심각한 병세를 보여 감옥 측이 수감을 거부했고, 그녀는 구이저우성 공안병원으로 이감됐다. 80대인 그녀의 건강이 몹시 우려돼 가족들은 깊은 불안과 걱정에 빠져 있다.

파룬따파를 수련해 간암이 사라지고 사업에 성공

1942년 12월 12일에 태어난 루바오전은 은퇴한 고급 엔지니어로, 구이저우성 카이리시 환청둥루(環城東路) 6호 저우(州) 임업과학연구소 내에 거주하고 있다.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 그녀는 우뇌의 만성 통증, 지속적인 미열, 전신 림프절 종대, 척추 좌측 굽음, 우측 신장 비대, 간 부위의 지속적인 통증을 앓고 있었다. 키 160cm에 몸무게는 45kg도 되지 않았다. 간 스캔 결과 간 부위에 9x10cm 크기의 단단한 종괴가 있었고, 성내 저명한 양·한방 연합 진료를 거쳐 간암으로 확진받았다.

1995년 6월, 그녀는 파룬궁 수련을 시작해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행동했다. 이후 간암이 기적처럼 사라졌고, 그녀는 20년 넘는 ‘약골’ 상태에서 벗어나 병 없이 몸이 가벼운 상태로 회복돼 국가를 위해 막대한 의료비를 절감했다. 그녀의 성격은 온화해졌고 상사 및 동료들과 융화됐으며, 업무량이 늘어났고 과학 연구에도 공헌했다.

진상 알려 모함당해, 공안·검찰·법원 밀실 조작으로 부당한 선고 만들어

2025년 11월 중순, 루바오전은 사람들에게 파룬궁이 사람들에게 선을 향하도록 가르친다는 사실과 박해받는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카이리시 정보(정치안전보위국,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대대 경찰에게 납치돼 구치소에 감금됐다. 그녀는 혈압이 너무 높아 취보후심(取保候審, 보석 상태에서 수사·재판을 받는 조치)으로 귀가했다.

그러나 카이리시 공안, 검찰, 법원은 박해를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밀실에서 조작하며 이른바 ‘증거’를 날조해 사법 절차를 추진하며 그녀를 모함했다.

2026년 3월 23일 오후 2시 40분, 루바오전은 부당한 재판을 받았다. 재판 중 그녀는 파룬궁 수련과 진상을 알리는 것은 죄가 없다고 여러 차례 진술했지만 계속 판사에게 거칠게 제지당했다. 재판 이후 ‘610사무실’(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 직원이 그녀를 감시했고, 그녀가 외출하거나 밥을 먹을 때도 전화로 심문했으며, 공안이 여러 차례 집에 찾아와 그녀의 건강 상태를 묻는 등 노골적으로 ‘수감’ 조건을 만들기 위해 의도했다. 이와 동시에 공안, 검찰, 법원의 모함은 계속됐다.

2026년 6월 3일, 카이리시 법원은 판결문을 내려 루바오전에게 부당하게 3년형을 선고했다. 불과 이틀 뒤인 6월 5일, 그녀 본인과 가족이 아직 판결문을 받지 못한 상황에서 특경 4명이 그녀의 집에 침입해 강제로 끌고 갔으며, 그녀가 이미 3년형을 선고받았다고 주장하며 그녀를 카이리시 구치소로 압송했다.

80대에 감옥에 갇혀, 고위험 병세로 우려 자아내

이후 루바오전은 구이저우성 제1여자감옥으로 보내졌다. 입소 신체검사 시 그녀는 혈압이 200이 넘고 고혈당을 동반했으며 이미 걸을 수 없는 상태였다. 감옥 측은 수감을 거부하고 그녀를 구이저우성 공안병원으로 이감했다.

친척과 친구들은 그녀의 병세를 알게 된 후 깊이 우려하고 있다.

루바오전은 파룬따파를 수련한 지 30여 년이 됐고, 과거 치명적인 간암을 앓았으나 기적처럼 건강을 회복했으며, 가정과 직장에서 모두 선량하고 책임감 있는 좋은 사람이었다. 그녀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린 것은 선행이었음에도, 80대의 나이에 카이리시 공안, 검찰, 법원의 모함을 받아 감옥에 갇혔다.

파룬따파 수련은 합법적이다. 파룬궁수련자가 바른 믿음을 견지하고 진상을 밝히는 것은 피해자가 공의를 되찾는 것이며, 사회 정의를 바로잡고 양심을 지키는 행위로서 헌법과 법률의 보호를 받는다. 미래에 법치주의가 바로설 때, 파룬궁수련자 박해에 가담한 모든 불법 직원들은 정의로운 법정의 심판과 종신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다.

루바오전에게 부당한 판결을 내린 관련자:
카이리시 법원:
재판장: 왕쥔타오(汪俊濤)
판사: 류장(劉江), 양셴야오(楊賢耀)
판사 보조: 우진옌(吳錦燕)
서기: 류훙(劉虹)

 

원문발표: 2026년 8월 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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