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서슴없이 나서서 대법제자를 보호해주었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 지 30년이 다 돼갑니다. 사부님 말씀을 듣고 매 순간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엄격하게 자신을 요구하기만 하면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을 보통 사람들이 서서히 이해하고 진상을 받아들일 거라 깨달았습니다. 사람에게는 모두 선량한 본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구멍 난 기와에 비가 새지 않는 것을 목격한 주민센터 직원

몇 년 전 어느 날 주민센터 직원 몇 명이 우리집에 와서 말했습니다. “더 이상 연공하지 마.” 저는 대답했습니다. “남을 배려하는 좋은 사람이 되는 게 왜 안 됩니까? 사람마다 남을 배려하면 사회 풍조도 좋아질 테고 여러분도 신경 쓸 일이 줄어들 테니 얼마나 좋습니까. 좋은 일을 많이 하면 복을 받습니다.” 한 직원이 “좋은 사람이 되면 무슨 복을 받는데?”라고 묻길래 바로 겪은 사례를 들어 말해주었습니다. “얼마 전 뉘 집 아이인지 지붕 기와(유리섬유 기와)에 구멍을 냈습니다. 요즘 집집마다 아이들을 귀하게 키우다 보니 저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그냥 기와 한 장을 사서 직접 갈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미처 기와를 갈기도 전에 비가 내렸는데 그 구멍으로는 비가 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직 갈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그들을 방 안으로 안내해서 보여줬고 그들은 햇빛이 그 기와 구멍을 통해 방 안으로 바로 비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현장에서 이 일을 목격했습니다. 이후 주민센터 직원들은 다시 왔을 때 “민감한 말은 안 할게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면 복을 받을 거라고 알려줬습니다. 그들은 알겠다고 하면서 밖에 나가 말할 때 안전에 주의하라고 신신당부했습니다.

‘누가 길을 깨끗하게 치웠는지 알아맞혀 봐요’

그해 여름이 되자 마을 배수로가 진흙으로 막혀 물이 빠지지 않았고 물이 길 위로 넘쳐 다니기 힘들었습니다. 이장은 각 집마다 돈을 주지 않을 테니 집 앞 배수로를 치우라고 했습니다. 요즘 사회에는 ‘돈이 만능은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는 말이 유행하고 있어 결국 아무도 도랑을 파지 않았습니다. 저는 파룬궁수련생이니 다른 사람을 더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해 파는 사람이 없으니 제가 팠습니다. 그렇게 1년에 몇 번이나 도랑을 팠습니다.

어느 해 봄 마을위원회에서 환경 미화를 위해 꽃을 심으려고 트랙터를 불러 흙을 날랐습니다. 트랙터 기사 몇 명이 실어 온 흙을 길에다 다 쏟아버려 길이 막히는 바람에 행인과 차가 지나가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것을 보고 바로 삽을 가져와 길을 내고 깨끗하게 치웠습니다. 제가 청소하는 것을 본 이장 아내는 곧바로 마을 서기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당신이 트랙터 불러서 흙을 실어왔는데 길을 다 막아서 사람도 차도 못 지나갔어요. 누가 길을 깨끗하게 치웠는지 알아맞혀 봐요.” 서기가 “당신 남편이겠죠”라고 하자 이장 아내는 “아니에요. 그 사람은 몸이 안 좋아서 못 해요. 파룬궁 하는 분이 치웠어요. 파룬궁 하는 사람 좋은 사람 아니에요?”라고 말했습니다. 서기는 “내가 안 좋다고 한 적은 없잖아요”라고 답했습니다. 덧붙여 이장 아내는 “앞으로 이분 보면 고맙다고 인사나 하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마을에 꽃을 심은 후 자각 없는 사람들이 예쁜 꽃을 자기 집으로 가져가 안 예쁜 꽃만 남았습니다. 게다가 잡초가 꽃보다 빨리 자라 꽃을 다 덮어버렸습니다. 아무도 관리하지 않아서 제가 1년에 5~6번씩 김을 맸습니다. 꽃이 죽으면 여기저기서 구해서 심고 매년 제 돈으로 제초제를 사서 뿌렸으며 때로는 비료를 사서 거름을 주었습니다. 저는 단 한 번도 마을위원회에 돈을 요구한 적이 없습니다.

그들은 서슴없이 나서서 대법제자를 보호해주었다

2024년 가을, 새로 부임한 진(鎭) 파출소장이 경찰 한 명, 진 종합치안관리사무소 서기를 대동하고 주민센터 서기와 여자 직원 한 명의 안내를 받아 우리집에 왔습니다. 소장이 물었습니다. “하루 종일 집에서 뭐 해?” 저는 “책을 봅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소장은 “책이 있어? 당장 가서 수색 영장을 받아와서 뒤져봐야겠네”라고 말했습니다. 종합치안관리사무소 서기가 말했습니다. “이 사람한테 무슨 책이 있겠습니까, 책은 제가 다 가져갔습니다.” 여자 직원도 거들며 말했습니다. “이분은 하루 종일 집에서 밥 먹고 가끔 눈 좀 붙이다가 밖에 나가 다른 노인들과 어울려 노십니다.” 두 사람은 제 사람됨을 잘 알았기에 결정적인 순간에 나서서 대법제자를 보호해 준 것입니다.

저의 수련 이야기를 글로 써서 수련생들과 교류하며 서로 제고하고 서로 정진하려 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허스(合十)

 

원문발표: 2026년 8월 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8/6/5130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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