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스웨덴 지국) ‘알메달렌 주간(Almedalen Week)’은 스웨덴의 연례 대형 전통 정치 축제로, 파룬궁수련자들이 스웨덴 각계에 진상을 알리는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2026년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알메달렌 주간이 고틀란드주의 주도 비스뷔에서 열렸다. 예년과 마찬가지로 파룬궁수련자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소개하고 중국공산당(중공)의 박해와 장기적출 등 범죄를 폭로해 다시 한번 스웨덴 정치인과 각계 시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받았다.
각계 인사 모인 포럼 주간, 파룬궁 행사 주목받아
매년 여름 알메달렌 주간이 오면, 스웨덴 각 정당 의원과 정치인, 상공업계 인사, 언론, 비정부기구 및 개인은 중세 고도(古都)인 비스뷔에 모여 현재의 각종 사회 이슈를 둘러싸고 세미나, 토론회, 정치 연설 등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가을 스웨덴 총선으로 인해 이번 정치 축제는 각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주최 측 추산에 따르면 약 10만 명의 방문객이 관련 행사에 참가했다. 그중 파룬궁수련자들이 개최한 집회, 공법 시연, 세미나, 진상 영화 상영 등 행사는 다시 한번 많은 방문객에게 파룬궁 진상을 이해할 기회를 제공했다.



시내 중심 광장 집회, 박해 반대 서명 받아
비스뷔 시내 중심 광장은 정오 무렵에 유동 인구가 가장 많아 파룬궁수련자들은 매일 이곳에서 집회, 공법 시연, 진상 알리기, 박해 반대 서명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 현장에서 파룬궁의 평온하고 상서로운 연공 장면은 모의 장기적출 및 고문 전시의 충격적인 장면과 뚜렷한 대조를 이루며 지나가는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파룬궁이란 무엇인가요? 왜 이렇게 잔혹하게 박해하나요?” 이는 현장에서 파룬궁수련자들이 지나가는 사람들, 각 정당 대표, 정부 관리, 각계 시민들을 포함한 군중을 마주하며 반복적으로 대답하고 설명한 주제였다.
사람들은 진상을 이해하고 먼저 자료를 받거나 수련자와 대화를 나눴으며 잇달아 박해 반대 서명부에 서명했다.



스웨덴 정치인들의 관심, 파룬궁 지지
많은 스웨덴 정치인과 정부 관리들이 수련자와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눈 후 파룬궁수련자들이 전해준 진상 정보에 매우 감사하다고 밝혔다.
스웨덴 국회의원이자 대(對)중국 의회간 연합체 소속인 다비드 요세프손은 수련자에게 말했다.
“여러분들이 이곳에 와서 참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일은 매우 중요하며 대중을 일깨우는 것도 아주 중요합니다! 이 일은 결코 잊혀서는 안 되며 저는 알메달렌 주간에 참가한 모든 사람이 파룬궁을 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를 통해 일깨움을 얻고 명심하며 중공 정권의 잔혹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이번 선거에 출마한 신흥 정당 시민연합당 대표 다니엘 소네손은 파룬궁수련자들의 행사를 여러 번 봤다며 격려했다. “중공이 파룬궁을 위협으로 여기는 것도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결국 중공은 억압적이고 전제적이며 극단적인 독재 정권, 즉 공산 독재 정권으로 극히 악독한 독재 정권 중 하나에 속합니다.”
“중공 정권이 파룬궁을 위협하는 것은 바로 그들 역시 파룬궁이 하는 일에 우려를 느끼고 있음을 설명합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아무리 악독하더라도 파룬궁수련자는 자신이 하는 일이 옳다고 굳게 믿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계속해 나가야 하며 절대 포기하지 말고 오히려 더 강해져서 영향력을 확대해 더 많은 사람이 알게 해야 합니다. 계속 힘내십시오!”
시민들 진상 이해, 파룬궁에 감사
알메달렌 주간 동안 파룬궁수련자들은 매일 진상 부스 앞에서 아름답고 상서로운 5장 공법을 전시하는 동시에 행인들에게 진상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며 박해 반대 서명을 받았다. 현장 분위기는 평온하고 상서로웠으며 공법에 흥미를 느낀 많은 시민이 현장에서 파룬궁을 배웠다.






스웨덴에서 다년간 장기 이식 연구에 종사해 온 한 여성은 현장에서 현재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장기적출 문제를 놓고 수련자와 오랫동안 대화했다. 파룬궁수련자는 중공의 파룬궁 박해 진상 사실을 결부해 인체 장기 이식과 도덕 윤리적 관점에서 그녀와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마침내 이 연구원은 깨달았다. “이것은 범죄이며 모든 사람에게 제지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녀는 동의를 표하며 스웨덴에서 이 문제를 널리 논의해야 하고 허가 없이 인체 장기를 적출하는 행위를 입법을 통해 제지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에서 온 알렉스는 대법 웹사이트에 우크라이나어 소개가 있고 자신이 사는 도시에 파룬궁 연공장이 있다는 것을 보고 매우 기뻐했다. 그는 즉시 휴대폰으로 웹사이트와 전화번호를 찍어 저장했다. 그는 돌아가서 우크라이나에 있는 대법제자들에게 연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파룬궁은 전쟁 속에 사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가져다줍니다.”
다양한 형태의 진상 알리기, 중공 범죄 폭로
스웨덴 시민들에게 진상을 더 널리 전하기 위해 수련자들은 비스뷔 중심 광장과 진상 부스 앞에서 각종 행사를 개최했을 뿐만 아니라 중공 문제 관련 세미나 개최, 진상 영화 상영 등 형식을 통해 스웨덴 각계 인사와 광범위한 시민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하고 중공의 박해를 폭로했다.
국회의원 니마 골람 알리 포우르는 세미나에 참가한 후 이번에 논의한 의제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스웨덴 의회에서 장기적출 제지에 관한 발의안을 여러 차례 제출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말했다. “제가 이 의제를 여러 차례 제기한 것은 이러한 인권 침해 행위를 결코 용인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일은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일단 발생하면 국제사회, 특히 민주주의 국가는 반드시 반응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런 끔찍한 침해를 당하는 사람들을 결코 저버려서는 안 됩니다.”
국회의원 니마 골람 알리 포우르는 또한 얼마 전 중국에서 발생한 장기적출 범죄 문제와 관련해 스웨덴 보건부 장관 엘리사베트 란과 의회에서 공개적으로 논의했으며 정부가 조치를 취할 것을 제안했다고 소개했다.
“그것은 보건부 장관에게 제안한 내용입니다. 저는 이를 통해 각종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는데 여기에는 국가보건건강위원회에 지침을 제공하거나 국가보건건강위원회가 각 병원과 기관에 지침을 내려 이와 같은 학대 행위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중국 기관과의 협력을 피하도록 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진상 폭로 다큐멘터리, 충격과 관심 보이는 시민들
스웨덴 간호사 예시카는 딸과 친구를 데리고 다수의 국제 영화상을 수상한 다큐 ‘국유장기’를 알메달렌 주간에서 관람한 후 큰 충격을 받았다.
그녀는 자유사회에 사는 사람들은 이렇게 어둡고 잔혹한 일이 있다는 것을 상상조차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더 많은 사람, 특히 젊은이들이 이 영화를 보고 진상을 이해해야 합니다. 자유는 쉽게 얻어진 것이 아니니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아울러 그녀는 파룬궁수련자들이 박해 속에서도 신앙을 지키고 진선인(眞·善·忍) 가치관을 고수하는 것에 대해 깊은 경의를 표했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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