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쓰촨성 통신원) 푸원더(付文德)는 쓰촨성 판즈화(攀枝花)시 둥(東)구 공안분국 전직 경찰로 재직 중 업무상 편의를 이용해 불법적으로 감금된 파룬궁수련자를 보호했다. 2014년 퇴직한 이후 다행히 파룬궁(法輪功) 수련에 들어섰다. 2018년 7월 20일부터 2021년 12월 15일까지 그는 3년 반 동안 부당하게 감금됐고, 2017년 5월부터 그의 퇴직 연금은 부당하게 지급이 중단돼 지금까지 이미 9년이 넘었다. 고희를 넘긴 그의 생활은 극히 어렵다.
1. 선량한 경찰, 인연이 닿아 대법 수련에 들어서다
푸원더는 1948년 8월 23일생으로 올해 78세이며 제대 군인으로 판즈화시 둥구 공안분국 전직 경찰이다.
2000년 구류소 당직을 설 때 수십 명의 파룬궁수련자가 감금된 것을 보았다. 그들과 접촉한 이후 그는 이들이 모두 선량한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깊이 알게 됐다. 파룬궁수련자는 그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훌륭함과 ‘진선인(眞善忍)’ 원칙을 들려주었다.
선한 마음에 그는 업무상 편의를 이용해 수련자를 보호했다.
· 밤에 불법적으로 구류된 수련자 두 명을 집으로 보내 쉬게 하고 다음 날 아침 8시 전에 돌아오게 했다.
· 자발적으로 《전법륜(轉法輪)》과 진상 자료를 보관했다.
· 수련자가 법공부할 때 그가 있는 곳에 와서 책을 가져가게 하고 다 배우면 다시 돌려주게 했다.
· 그는 대법서적을 안전하게 보관했다.
누군가 밀고한 이후 시 공안국에서 사람이 와서 수색했지만 푸원더는 이미 앞서 대법서적과 진상 자료를 옮겨놓았다. 15일 이후 이 수련자 중 어떤 이는 석방됐고 어떤 이는 구치소로 보내졌으며 어떤 이는 강제노동을 당했다.
2002년 명예퇴직(내부 정책, 2008년 정식 퇴직) 이후 그는 오십견, 기관지염, 장염, 통풍, 류머티즘, 요추 질환, 고혈압 등 질병에 시달렸고 잘 먹지도, 잘 자지도 못했으며 통증을 참기 어려워 의사를 찾아가도 소용이 없었고 생활이 몹시 고통스러웠다.
2014년 2월 파룬궁수련자인 그의 친구 한 명이 그에게 《전법륜》 한 권을 주면서 이 책이 병을 제거하고 몸을 튼튼히 하며 도덕성을 높이는 데 기적적인 효과가 있다고 알려주었다. 푸원더는 읽은 이후 대법 수련에 들어서서 법공부, 연공을 하고 ‘진선인’에 따라 마음을 닦았다.
몇 달 이후 그의 수년간 앓아온 고질병이 전부 사라졌고 ‘병이 없어 온몸이 가벼운’ 상태에 도달했다. 그는 마음속 깊이 파룬따파는 고덕대법(高德大法)이며 국가, 민족, 국민에게 백 가지 이로움만 있을 뿐 한 가지 해로움도 없다고 느꼈다.
2. 악의적인 신고를 당한 이후 가택수색을 당해, 연금을 박탈당하고 또 3년 반의 부당한 판결 받아
2016년 5월 푸원더는 윈난성 화핑(華坪)현에 가서 민중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들려주었다. 5개월 이후 악의적인 신고를 당했다.
2016년 10월 11일 화핑현 공안국 부국장, 610사무실(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 류(劉) 씨 대대장, 쉬(徐) 씨 경찰과 판즈화 둥구 샹양(向陽) 파출소, 다두커우(大渡口) 파출소 경찰은 푸원더 등 20여 명의 파룬궁수련자에 대해 가택수색을 했다. 푸원더의 집에서 경찰은 수색영장도 없이 상자와 장롱을 뒤져 집안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었고 마지막에는 그의 20여 권의 대법서적 등을 강탈해 갔다.
푸원더는 27일간 불법적으로 형사 구류돼 화핑현 구치소에 감금됐고 이후 취보후심(取保候審, 보석 상태에서 수사·재판을 받는 조치)을 받았다.
구치소에 있는 기간 610 직원은 끊임없이 압력을 가하며 그에게 파룬궁과 ‘결렬’하겠다는 보증서를 쓰라고 강요했고 보증서만 쓰면 즉시 사람을 풀어주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단호히 거절했다.
그들은 또 그의 아들과 기관 책임자를 찾아가 압력을 가했고 심지어 “쓰지 않으면 징역형을 내리겠다”라고 위협했다. 푸원더는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은 합법적이고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은 죄가 있습니다. 파룬궁은 사람들에게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니 저는 당연히 파룬궁을 해야 합니다”라고 대답했다.
이후 610 직원은 몹시 화를 내며 “3서(三書, 세 가지 수련 포기 각서)를 쓰지 않으면 윈난 제1 감옥으로 보내겠다”라고 엄포를 놓았다. 푸원더는 여전히 단호히 3서를 쓰지 않았다.
2017년 5월 판즈화 둥구 공안분국은 불법적으로 시 사회보장센터에 푸원더의 매월 5048.40위안의 연금 지급을 중단할 것을 요구해 지금까지 이미 9년여가 됐다.
그 후 화핑현 610은 검찰원, 법원과 결탁해 사건을 윈난성 위룽 나시족(玉龍納西族) 자치현 법원으로 넘겼다. 2018년 7월 20일 푸원더는 3년 반의 부당한 판결을 받았고 3천 위안의 벌금을 갈취당했다.
부당한 판결에 가담한 자는 다음과 같다.
· 재판장: 허루이웨이(和瑞偉)
· 판사: 자오쩌룽(趙澤榮), 허펑성(和鳳生)
· 서기: 야오후이란(姚惠蘭)
3. 윈난성 제1 감옥에서 가혹행위와 정신적 고문을 당해
2018년 8월 20일 그는 윈난성 제1 감옥 10감구로 보내져 다음과 같은 박해를 당했다.
· 4명의 형사범에게 24시간 감시를 받았다.
· 밥 먹고, 물 마시고, 잠자고, 화장실에 가는 것을 제한받았다.
· 연공을 허락하지 않았다.
· 감옥경찰은 3서를 쓰면 감형해주겠다고 꾀고 강요했지만 푸원더는 재차 거절했다.
폭동 진압 경찰은 또 인격을 모독하는 ‘전체 수감자 옷을 다 벗고 벽 쪽에 쪼그려 앉기’식 검사를 실시했다.
2019년 2월 그는 11감구로 이감됐다. 해당 감구 장(江) 씨 대대장, 자오(趙) 씨 지도원, 산(單) 씨 중대장은 각각 푸원더를 찾아와 면담하며 그에게 ‘전향’하라고 했지만 푸원더는 단호히 전향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은 그에게 다음과 같은 박해를 가했다.
· 작은 의자에 앉히는 고문을 가했다.
· 감옥 규칙을 외우게 하고 사상 보고서를 쓰도록 강요했다.
· 교육과 감옥경찰이 번갈아 가며 “전향하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라고 위협했다.
· 피를 많이 뽑고 억지로 약을 먹였다.
장기간의 박해하에 2020년경 그의 혈압은 240까지 올랐고 11감구 양(楊) 부감구장과 감옥경찰, 특경, 감옥 의사 7~8명이 푸원더에게 수갑과 족쇄를 채우고 검은 천으로 머리를 씌운 후 죄수차를 이용해 강제로 성(省) 노동개조 관리국 병원으로 끌고 가 입원시켰다. 입원을 거부했기 때문에 또 감구로 다시 끌려갔다.
출소 전 2~3개월 무렵, 감옥 직원은 심지어 성(省)을 넘어 판즈화까지 와서 그의 가족과 기관을 괴롭히며 연좌제 박해를 벌였다.
2021년 12월 15일 억울한 옥살이 기간이 만료됐다. 아들 부부가 모두 경찰이어서 연좌제가 두려워 감히 그를 데리러 오지 못했고 최종적으로 런허(仁和)구 사법소, 파출소 등 직원이 데리고 돌아왔다.
도중에 그들은 그에게 “파룬궁을 연마해서는 안 된다”라고 위협하며 보름마다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 푸원더는 “당신들의 이것은 인권 침해입니다. 세계는 ‘진선인’이 필요하며 이렇게 좋은 공법을 저는 단호히 연마할 것입니다”라고 대답했다.
출소할 때 그의 양 발부터 허벅지까지 심하게 부어올라 걸을 수 없었고 휠체어에 앉을 수밖에 없었다. 이후 수련자의 도움하에 몇 달 안에 완전히 건강을 회복했다.
4. 다시 납치돼 취보후심 받아, 이후 해제돼
2023년 4월 17일 그는 진상을 알릴 때 신고당해 다두커우 파출소에 납치돼 새벽까지 심문을 받았고 강제로 취보후심을 받았다. 2023년 11월 22일 둥구 검찰원은 무조건 취보후심을 해제했다.
5. 연금이 9년여간 불법적으로 지급 중단돼, 고희 노인의 생활이 곤궁해
2017년 5월부터 판즈화시 사회보장센터는 줄곧 불법적으로 그의 연금을 공제하고 지급하지 않았다. 푸원더에게는 “일시 중단”이라고 말했고 둥구 사법소에는 오히려 “종신 중단”이라고 말했다. 이는 공민의 재산권과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위법 행위이다.
푸원더는 경제적으로 박해를 받아 돈 한 푼 없게 됐고 집은 아들에게 팔렸으며 그는 파출소에 의해 여러 차례 이리저리 쫓겨 다녔고 심지어 윈난 감옥 직원도 성(省)을 넘어와 그가 연금을 회복하는 것을 막았다.
그는 여러 차례 법에 따라 권리를 지키기 위해 런허구 법원, 시 중급법원, 성(省) 인적자원사회보장청에 호소했지만 최종적으로 받은 것은 오히려 ‘수리 불가 통지서’뿐이었다.
먹을 것도 머물 곳도 없는 곤경 속에서 그는 완전히 파룬궁수련자의 선량함과 이타적인 도움에 의지해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2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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