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허베이성 통신원) 허베이성 탕산(唐山)시 롼난(灤南)현 파룬궁수련자 판쑤룽(潘素榮), 장쑨바오(江順寶)는 2025년 2월 잇따라 현지 경찰에게 납치됐고, 이후 모두 롼난현 법원으로부터 1년 이상의 부당한 형을 선고받았다. 현재 두 사람은 모두 감옥으로 보내져 계속 박해받고 있다.
판쑤룽은 1964년 8월생으로 올해 62세이며, 롼난현 바츠강(扒齒港)진 다사워(大沙窩)촌에 거주한다. 그녀와 남편 장쑨차이(江順財)는 1998년 무렵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진선인(眞·善·忍)’의 기준에 따라 자신에게 요구해 신체가 건강해지고 가정이 화목해졌으며, 고부간에 융화되고 동서 간에 우애가 깊어져 마을에서 ‘오호가정(다섯 가지 미덕을 갖춘 모범 가정)’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1. 판쑤룽이 중공의 박해를 받은 사실 간략 서술
1999년 7월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따파를 박해하기 시작한 후, 판쑤룽의 남편 장쑨차이는 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납치, 감금됐으며 끝내 박해로 세상을 떠났다. 이는 판쑤룽과 가족에게 커다란 상처를 주었지만 ‘진선인’에 대한 그녀의 확고한 믿음을 흔들지는 못했다.
2024년 5월 31일, 판쑤룽은 팡거좡(方各莊) 장터에서 사복 경찰에게 납치돼 완퉈(萬坨) 파출소로 끌려갔고 이후 5일간 불법 구류됐다.
2025년 2월 9일, 그녀는 현(縣)의 한 광장에서 사람들에게 파룬따파 진상을 알리다가 또다시 사복 경찰에게 납치됐고 가택수색을 당했다. 그녀는 파출소에 3일간 감금된 후 탕산 제1구치소에 수감됐다.
2025년 6월 26일 오전, 롼난현 법원은 판쑤룽에 대해 부당한 재판을 열었다. 최근 소식에 따르면 그녀는 1년 9개월형을 부당하게 선고받았고, 현재 허베이성 루취안(鹿泉) 여자감옥 제5감구에 감금돼 있다.
2. 장쑨바오가 중공의 박해를 받은 사실 간략 서술
장쑨바오는 1955년 11월생으로 올해 71세이며, 롼난현 염전 퇴직 직원으로 현재 롼난현 시내에 거주하고 있다.
수련 전 그는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었고 매년 불규칙하게 여러 차례 발작했다. 증상으로는 구갈, 구역질, 구취, 구토, 식은땀, 사지 무력증 등이 있었으며, 발작할 때는 하루 이틀 누워 있어야 해 일을 할 수 없었다. 약물과 치료는 일시적으로 완화할 뿐 근절할 수는 없었다.
1998년 10월, 그는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해 ‘진선인’의 기준에 따라 자신에게 요구했다. 신체가 신속히 호전되고 질병이 완전히 사라졌으며 걸음걸이가 가벼워졌다. 그는 파룬따파의 신기함과 아름다움을 깊이 체험했다. 그러나 불과 10개월 후, 중공은 파룬따파에 대한 전면적인 박해를 일으켰다.
2025년 1월 13일 오후, 경찰은 장쑨바오 집에 들이닥쳐 부부와 현장에 있던 5명을 함께 롼난현 공안국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대대로 납치했으며, 대법서적, 사부님 법상(法像), 대법 자료 등 개인 재물을 수색해 갔다. 다음 날 저녁 7시경 다른 6명은 풀려났고, 장쑨바오는 10일간 불법 구류됐다가 1월 23일에 귀가했다.
2025년 2월 8일 오전, 롼난현 국보 대대 대장 비다쥔(畢大軍)은 탕산시 공안국 국보 경찰을 이끌고 장쑨바오 집에 다시 들이닥쳐, 그를 국보 대대로 납치해 불법 심문을 했다. 장쑨바오는 경찰에게 파룬따파 진상을 알렸다. 점심에 경찰은 그를 집에 보내 밥을 먹게 하고, 자신들은 식당에 가서 밥을 먹었다. 오후에 경찰은 그를 다시 국보 대대로 데려가 집안 자료의 출처를 캐물었다. 장쑨바오가 대답을 거부하자 경찰은 그를 롼난현 구치소로 납치해 사법적 모함을 추진했다.
2025년 8월 6일, 롼난현 법원은 장쑨바오에 대해 부당한 재판을 진행했다. 최근 소식에 따르면 그는 1년 6개월형을 부당하게 선고받았고, 현재 허베이성 지둥(冀東) 감옥 제4감구에 감금돼 있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2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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