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탕룽 기자) 2025년 12월 12일부터 2026년 1월 11일까지,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 미술전이 벨기에의 네 번째 대도시인 프랑스어권 리에주의 유명한 생 랑베르 광장(Place Saint-Lambert) 옆 생 미셸 쇼핑센터(I’ILOT Saint-Michel)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많은 젊은이와 학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으며, 그들은 조용히 경청하고 관람하며 작품이 주는 감동에 대해 깊이 생각했다. 그들은 잇따라 박해 반대 서명에 참여했다.








영국 대학생 자매가 받은 공통된 감동
영국에서 온 대학생 자매 알레그라 테함바(Allegra Tehamba)와 서블라임 테함바(Sublime Tehamba)는 전시를 관람한 후, 이번 경험을 통해 중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박해의 현실을 처음으로 체계적으로 알게 됐다고 밝혔다.
알레그라는 말했다. “작품들이 매우 아름답고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하며, 옆에 있는 자료들도 매우 풍부하고, 설명해주시는 여성분이 큰 도움이 됐어요. 오기 전에는 이런 전시회가 있는지 전혀 몰랐기에 저에게 매우 많은 영감을 줬습니다.”
자매 서블라임도 같은 소감을 전했다. 그녀는 예술 그 자체로만 보더라도 이 작품들은 큰 감동을 준다며 “작품 속에 매우 강렬한 감정이 담겨 있어, 그림 속 인물들이 겪은 상황을 진정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라고 했다.
알레그라는 부모의 유골함을 든 어린 소녀를 묘사한 작품을 언급했다. “화면이 매우 생생하고, 그녀의 눈빛에 슬픔이 가득하여 가볍게 볼 수 없게 해요.”
서블라임은 장기적출 장면을 묘사한 작품을 언급했다. 그녀는 이 그림이 자신을 감동시킨 이유는 도덕적 선택 앞에서 인간이 보이는 서로 다른 반응을 진실하게 보여줬기 때문이라며 밝혔다. “그림 속 의사가 자신이 뭘 하고 있는지 깨닫고 죄책감을 느끼는 순간을 예술가가 성공적으로 포착했어요. 동시에 여전히 악행을 계속하기로 선택한 나쁜 사람들도 함께 보여줬습니다.”
또 다른 작품인 아들을 안고 있는 노부인을 묘사한 그림에 대해 서블라임이 주목했다. “그녀의 손이 매우 세밀하게 묘사돼 있어, 매일 고된 노동을 해왔음을 바로 알 수 있어요. 눈빛 속의 굴하지 않는 의지와 삶의 고단함이 화면에 매우 정교하고 진실하게 표현됐습니다.”
작품의 정신적인 측면에 대해 알레그라는 특히 서로 다른 공간, 위로 비상하는 모습과 아래로 추락하는 모습을 묘사한 작품들이 좋았다며 “그 그림들은 정말 아름다워 그 뒤에 숨겨진 의미를 더 알고 싶게 만들어요”라고 말했다.
브라질 유학생 “박해 저지 위해 무언가 하고 싶어”
벨기에에서 유학 중인 남미 출신의 길레르미(Guilherme)는 전시 관람 후 깊은 인상을 받았다.
길레르미의 첫 느낌은 ‘매우 충격적’이라는 것이었다. 그는 진선인 이념 자체가 매우 아름답고 순수하다고 느꼈으며 “안타깝게도 이러한 이념이 중국공산당(중공)에 의해 억압받고 있습니다”라고 생각했다. 그가 보기에 전시회가 전달하는 메시지는 추상적이지 않고 모든 사람의 삶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었다.
그는 밝혔다. “진선인은 모든 사람에게 중요해요. 타인과 함께 지낼 때 이러한 가치는 필수적입니다.”
전시회에서 보여준 중공 통치하의 사회적 현실은 길레르미의 마음을 특히 무겁게 했다. “슬픈 점은 중공의 통치하에서 어떤 사람들은 자신의 신념에 따라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조차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단지 내면의 평화를 추구하고 타인과 평화롭게 지내고 싶어 할 뿐인데, 그 때문에 박해를 받는다는 이것은 정말 불공평합니다.”
길레르미는 국제사회가 하루빨리 행동하기를 희망했다. “우리가 이 박해를 저지하고, 그저 잘 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 대한 압박을 멈추기 위해 무언가 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는 작품 자체를 가리키며 그 속에서 가장 명확한 메시지가 전달된다고 말했다. “이 그림들은 매우 힘이 있으며, 이 모든 것이 사람들의 삶에 어떻게 실제로 영향을 미치는지 명확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빗속에서 즐겁게 노는 모습을 묘사한 작품이 그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 그림은 저를 매우 감동시켰습니다. 겉보기에는 아이들이 놀고 있는 것 같지만, 그 뒤에 담긴 더 깊은 의미를 느낄 수 있어요. 모두가 그저 정상적이고 단순한 삶을 살고 싶어 하지만, 그런 권리를 무자비하게 박탈당했습니다.” 그는 이것이 바로 전시회의 가장 감동적인 부분이라 생각했다. “이러한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음을 진정으로 깨닫게 되면, 우리가 무관심해서는 안 되며 이런 일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길레르미는 비록 자신이 이공계 전공자이지만, 예술 또한 현실을 드러내고 양심을 깨우는 중요한 방식이 될 수 있음을 전시회를 통해 깊이 체감했다고 밝혔다. “이것은 매우 명확하고도 꼭 필요한 메시지입니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1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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